×
전체기사
보도
전체
보도
단국단신
심층기획
속보
인터뷰
특집
前
취업
전체
선배의 직장
청년 아만보
前
종합
전체
단국 Outside
뉴스브리핑
前
문화
전체
문화人문화in
문화바구니
단대생활툰
낱말퀴즈
前
학술
전체
편집장이 만나다
前
교양
전체
패션으로 엿보는 세상
이유있는 서재
알수록 재미있는 심리이야기
멋진 술세계
前
사람
전체
화요일에 만나요
前
오피니언
전체
단국인의 소리 웅담
주간기자석
꿀단지
시선만평
독자모니터링
前
사설
백묵처방
백색볼펜
기획·르포
전체
현장줌인
사회줌인
前
매거진
전체
단대신문 기자의 취재 수첩
前
D-Voice 뉴스룸
전체
[DKU News] 보도
[디카] 디보이스 카드뉴스
총학생회 선거 방송
축제 보도
단국人터뷰
기고
前
전체
옛 기사와 만나다
신유안의 사진초보탈출백서
UPDATED. 2023-06-02 19:32 (금)
유튜브
인스타
단국대
카카오플러스친구
기사검색
검색
보도
보도
단국단신
심층기획
속보
인터뷰
특집
취업
선배의 직장
청년 아만보
종합
단국 Outside
뉴스브리핑
문화
문화人문화in
문화바구니
단대생활툰
낱말퀴즈
학술
편집장이 만나다
교양
패션으로 엿보는 세상
이유있는 서재
알수록 재미있는 심리이야기
멋진 술세계
사람
화요일에 만나요
오피니언
단국인의 소리 웅담
주간기자석
꿀단지
시선만평
독자모니터링
사설
백묵처방
백색볼펜
기획·르포
현장줌인
사회줌인
신문사소개
독자마당
단대신문 기사 제보
공지사항
단대신문 기사 제보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image01.png
삭제
첨부자료
파일2
image02.png
삭제
첨부자료
파일3
image03.png
삭제
첨부자료
파일4
파일5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환경부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 연구팀은 지난 4월 ‘캐다(CADA)앱’을 활용해 전국에 서식하는 무미목 양서류의 번식기 울음소리를 수집하는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에 ‘캐다’앱(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캐다’ 검색)을 설치한 후 개구리를 비롯한 무미목 양서류의 번식기 울음소리를 녹음한 뒤 앱에 등록하면 된다. 프로젝트는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한 번 참여할 때마다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해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이 등록한 무미양서류의 울음소리와 서식지 특성에 대한 데이터를 토래로 한국의 무미양서류 종의 분포와 풍부도, 다양도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운영을 맡은 김경태(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연구원에 따르면 양서류는 환경변화에 민감한 생물 종으로 서식지의 질적인 변화와 오염정도를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표 생물이기에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이에 울음소리와 같이 음성신호를 이용한 모니터링 방법은 개체를 포획하지 않기 때문에 비침습적이며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단기간 내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기대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