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캔버스 인 캠퍼스] 12. 세잔 <벨뷔에서 본 생트빅투아르 산>
세잔이 현대회화에 끼친 영향은 다윈이 현대 인간학에 끼친 영향만큼이나 절대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젊은 시절 미술수업은 어려움 투성이었다. 원래 그는 법과대학에 진학했지만 화가가 되려는 열망에 중퇴를 하고 파리로 가서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하려고 ...
단대신문  2017-11-21
[문화바구니]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리를 건너다
영화 에서 주인공 길은 “여기에 머무르면 지금이 현재가 돼요. 그럼 또 다른 시대를 동경하겠죠. 상상 속의 황금시대, 현재란 그런 거예요”라며 현재에도 전해지는 과거 예술작품의 위대함을 예찬한다. ‘상상 속 황금시대’에 놓인 한국의 예술작품을 그리워하...
양민석 기자  2017-11-21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45. <박물관> 한국가구박물관
자연의 아름다운 무늬를 담은 한국 전통목가구 문화가 현재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국내에서 가구재로 활용할 수 있는 나무가 고갈돼 전통목가구 장인은 가구재를 비싼 가격에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통문화의 고충을 일...
양민석 기자  2017-11-21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11.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조선시대 후기에 새로운 진경산수화 양식을 창안한 화가는 겸재 정선이다. 정선에 의해서 진경산수화는 그 어떤 시기의 산수화보다도 한국적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화풍의 성립에 성공했던 것이다. 정선은 젊은 시절에 중국의 여러 화풍들을 보고 익혔던 것으로 짐...
단대신문  2017-11-14
[문화바구니] 역사로 가을 밤을 물들이고 싶다면
덕수궁을 걷다가 흘러간 시간을 붙잡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면? 당신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우리나라의 역사를 두 눈에 담아보자. 고종과 덕혜옹주, 그리고 마지막 대한제국의 그날을 조명한 세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고종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과 그가 사...
이정숙 기자  2017-11-14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44. <전시회> 덕수궁 야외프로젝트: 빛·소리·풍경
가을 밤, 환한 달빛 아래 펼쳐진 궁궐의 모습은 무엇보다 아름답다. 우아한 곡선으로 그린 처마와 그 아래 곧게 허리를 편 기둥, 세월이 품은 덕수궁의 매력은 짙은 어둠 속에서도 좀처럼 숨겨지지 않는다. 달빛 그윽한 밤 사랑하는 연인에게, 혹은 소중한 ...
이정숙 기자  2017-11-14
[문화바구니] 과학적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다면
국립과천과학관을 둘러본 당신, 집에 돌아와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흘러넘쳐 잠을 이룰 수 없다면? 그러나 곧 과학 문외한인 것을 깨닫고 시무룩해졌다면? 여기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사람들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서 세 권을 소개한다. ...
김한길 기자  2017-09-26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인캠퍼스 10. 푸생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가 있는 풍경>
니체(F.Nietzsche)는 “이 세계는 아름다움으로서만이 긍정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우리는 이 덧없는 세계 속에 내재한 순수한 아름다움을 명화 속에서 더욱 풍부하게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순수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준 바로크 최...
단대신문  2017-09-26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43. <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문학비평의 거장 이어령 선생은 젊음을 이렇게 정의했다.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젊음을 만드는 생각인 ‘호기심’을 잃었다. 날아가는 새를 봐도,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봐도 더 이상 신기해하지 않는다.호기심이...
김한길 기자  2017-09-26
[문화바구니] 영화 속 주인공과 떠나고 싶다면
아기자기한 그림과 화려한 색감으로 이뤄진 토드 셀비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그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싶지만 방구석 라이프를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이라면? 여기, 화려한 색감으로는 토드 셀비 뺨치는 세 편의 ...
설태인 기자  2017-09-19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42. <전시회> the Selby House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선 자기만의 방과 돈이 필요하다.’ 20세기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한 사람의 창작세계를 온전히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신적·물질적 토대가 마련돼야 함을 뜻한다. 그러나 나는 그의 말을 살짝 바꿔 이렇...
설태인 기자  2017-09-19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9. 안견 <몽유도원도>
조선시대 초기의 대표적인 화가 안견(安堅)의 진작(眞作)으로 여겨지고 있는 그림은 일본의 천리대(天理大學校)가 소장하고 있는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한 점뿐이다. 가 그려진 유래는 다음과 같다.세종 29년(1447)음력 4월 20일에 안평대군은 도원을...
단대신문  2017-09-19
[캔버스 인 캠퍼스] 캠퍼스 인 캔버스 8.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피렌체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가 경탄할 만한 예술적 위업으로 전 유럽에 명성을 떨치고 있을 때,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의 작은 도시 우르비노에서 태어난 라파엘로는 젊은 작가로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깊은 영향 하에 자기 나름의 ...
단대신문  2017-09-05
[문화바구니] 사진으로 본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
『라이프』의 종군 사진기자로 활동한 로버트 카파는 ‘사진이 좋지 않다면 충분히 접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좋은 사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2000년대 이전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이야기에 빠져보고 싶다면 사진작가 전몽각, 김기찬, ...
임수민 기자  2017-09-05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41. <사진전> 라이프
1949년 6월 26일, 젊은 우익 청년 안두희는 김구 선생이 머물던 경교장에 침입해 그를 총살했다. 사진작가인 칼 마이더스는 사고 직후 현장을 방문해 총알이 뚫고 나간 창문 밖 마당에서 국민들이 몰려와 애도를 표현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임수민 기자  2017-09-05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40. <연극> 짬뽕국물보다 더 깊고 진한 <짬뽕>!
5·18민주화운동은 ‘짬뽕’ 한 그릇 때문에 일어났다? 픽션과 논픽션의 절묘한 조화로 만들어진 이 황당한 연극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짬뽕 맛처럼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을 동시에 자아낸다.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연극 을...
전경환 기자  2017-05-30
[문화바구니] 영화로 만나는 우리의 아픈 현대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5월 대선 이후 정권이 교체되며 우리나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한국 전쟁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를 위해 우...
손지인 수습기자  2017-05-30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7 마그리트 <사랑의 원근법>
마그리트는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초현실주의란 20세기에 들어 새롭게 등장한 예술운동으로 종래의 합리적 세계관(世界觀)에 반기를 들고 무의식(無意識)의 세계, 꿈의 세계, 비합리적(非合理的)인 세계를 그리고자 한 유파이다. 이들 초현실주의 작가...
단대신문  2017-05-30
[문화바구니] 가정의 달 맞이 떠나보는 연극 나들이
그동안 정신없이 중간고사를 치르고 학교생활을 하느라 가족에게 소홀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연극 한 편 보는 건 어떨까. 가정의 달 5월이 지나기 전 특별한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보자. 입은 웃는데, 눈에선 눈...
임수민 기자  2017-05-16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39.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국내 창작 뮤지컬 중 최초로 국외에서 공연한 1세대 한류뮤지컬 .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가 창작 22주년을 맞아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형제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당신의 가슴을 울릴 테니 휴지를 꼭 준비할 것.특별한 손님을 ...
이상은 기자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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