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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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맛있는 철학] 철학자, 밥을 굶다
이준형 칼럼니스트 | 2021-03-23 11:27
[알쓸신약] 쉽게 찾는 진통제, 내성이 생길 수 있을까?
윤수진 약사 | 2021-03-23 11:26
[SF 무비토크] 인류와 협업하는 로봇을 꿈꾸며
강규일 칼럼니스트 | 2021-03-23 11:26
[이유있는 서재] 묵살하고, 혼란스럽고, 당황케 하는 것
박아영 기자 | 2021-03-23 11:18
[첫술에 맛있는 철학] 로맹 롤랑, 그럴 ‘만두’ 하지
이준형 칼럼니스트 | 2021-03-10 02:03
[알쓸신약] 한국과 외국의 타이레놀은 다를까?
윤수진 약사 | 2021-03-10 01:55
[이유있는 서재] 만연한 관념 깨고 우뚝 서기
강혜주 기자 | 2021-03-10 01:49
[SF 무비토크] 인공지능,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인가 유토피아를 향한 인류의 동반자인가
강규일 칼럼니스트 | 2021-03-09 18:01
[알쓸신약] 포비돈, 어디까지 써 봤니?
윤수진 약사 | 2020-11-24 16:27
[첫술에 맛있는 철학] 데카르트, 상자 속 코기토(cogito)를 고르다
이준형 칼럼니스트 | 2020-11-24 16:20
[前] 나처럼 그 역시 외롭다
송정림 작가 | 2020-11-24 16:02
[이유있는 서재] 경제 - 유병률 『딜리셔스 샌드위치』
정찬우 기자 | 2020-11-24 15:45
[前] 어두운 마음을 밝히는 것은 사랑이다
송정림 작가 | 2020-11-11 00:26
[첫술에 맛있는 철학] 존 스튜어트 밀, 포틀럭 파티를 기획하다
이준형 칼럼니스트 | 2020-11-10 16:21
[이유있는 서재] 보건 - 김현아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조성건 기자 | 2020-11-10 16:10
[알쓸신약] 아스피린이 지금 개발된다면, 약국에서 절대 볼 수 없는 이유
윤수진 약사 | 2020-11-10 16:07
[前] 서로의 영혼에 기대어 살아가라
송정림 작가 | 2020-09-29 15:58
[이유있는 서재] 문학-더글라스 케네디 『행복의 추구1』
고혜주 기자 | 2020-09-29 13:23
[알쓸신약] 약의 크기가 커지면, 약효도 커진다?
윤수진 약사 | 2020-09-29 13:17
[前] 인간은 태엽을 감아줘야 걸어가는 인형이 아니다
송정림 작가 | 2020-09-09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