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백묵처방] [백묵처방] 사설탐정 합법화의 명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누군가의 가족이거나 이웃이다. 따라서 몰래 뒷조사 보다는 ‘서로의 인격적 대화를 통한 사실을 밝히는 것이 서로 거북하고 불편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문제는 사설탐정을 합법화 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고 한다. 언뜻 보기에 시의...
김성윤(공공관리)교수  2013-04-02
[백묵처방] [백묵처방] 소통과 신뢰 회복이 열쇠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통해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다. 75.8%의 투표율을 기록했던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를 얻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각별하다고 할 수 있다...
윤승준(교육대학원·교육학과)교수  2013-03-26
[백묵처방] [백묵처방] 진정한 소통을 위한 우리들의 자세에 대하여
단국대학교 29대 총학생회가 출범하였다. 비록 32%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으나, 애초에 “소통을 중시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는 그들의 포부에 걸맞게 총학생회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미 하고 있다. 학우들과의 보다 많은 소통을 위해서 네이버 카페...
장유정(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3-03-19
[백묵처방] 기업의 개인정보 요구 적정선은
최근 국민은행을 비롯한 시중 몇 개 은행에서 고객의 개인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사건은 그 규모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런데 그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KT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한 982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박정규(교양기초교육원) 교수  2013-03-18
[백묵처방] [백묵처방] 청춘은 고민한다
어느덧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이에 필자는, 이번에 우리 대학에 막 입학한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여 신입생들의 글쓰기 실력을 조금이나마 파악도 할 겸해서 그들의 고민거리가 과연 무엇인지를 두 번째 시간에 쓰도록 하였다. 역시나 요...
박정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3-03-12
[지난코너] [백색볼펜] 마지막 드리고 싶은 말
◇ 종간호 내면서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편집장이라는 안 어울리는 역할을 제가 맡아서 그동안 여기저기에 신세 지고 민폐 끼쳤습니다.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능력도 안 되면서 자꾸 뭔가 해보려 했던 것은 어쨌든 학교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김상천 기자  2012-11-27
[백묵처방] [백묵처방] ‘파사현정’, 그리고 ‘진리’와 ‘정의’
연초에 대학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가 ‘파사현정(破邪顯正)’이었다.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바름을 드러내라’는 뜻의 이 성어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모순과 그것을 깨뜨려야 한다는 지식인들의 소망을 담고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국...
허재영(교육대학원·교육) 교수  2012-11-27
[지난코너] [백색볼펜] 재미있는 이야기
◇ 신문이라고 목에 힘주고 쓰는 것도 지겹다. 세상에 좋은 글 쓰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냥 귤이나 까먹으면서 웃기는 얘기나 좀 하련다. 며칠 전 경희대 학보사 편집장은 중앙일보 대학생칼럼을 베껴쓰다 걸려서 짤렸다는데. 정 쓸 게 없으면 나처럼 귤 까는 ...
김상천 기자  2012-11-20
[백묵처방] [백묵처방] 대학의 본질을 되새기고 연예인 이전에 대학생임을 명심
며칠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인 수능이 실시되었다. 수능은 대학입시제도에 따라 1년에 한번씩 실시되는 시험으로, 그동안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평가받고 대학 입학을 위한 서류를 내기 위해서 꼭 거쳐야 될 관문이다. 사람들의 출근 시간도 늦추고, 비행기도 멈...
엄기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11-20
[백묵처방] [백묵처방] 순결, 고귀한 가치의 상대성
어떤 언어이든지 고급스러운 말이 있고, 이와 대립되는 비어와 속어가 있다. 사회언어학적 관점에서 비속어를 연구할 때 흥미롭게 느끼는 점 가운데 하나가 비속어 생성 과정의 보편성이다. 어느 나라 말이든지 사람보다 못한 존재라는 뜻에서 ‘짐승’과 비유한 ...
허재영(교육대학원·교육학과) 교수  2012-11-13
[지난코너] [백색볼펜] 한글 참 좋다
◇ 10월 9일 한글날이 22년 만에 다시 공휴일이 됐다. 한글날은 노태우정부 시절이던 91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었다. 10월에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였다. 10월 1일 국군의날도 이때부터 공휴일이 아니게됐다. 당시 문화부장관이던 이어령씨가 들고...
김상천 기자  2012-11-13
[학생칼럼] 혼전순결
2012년 10월 24일, 브라질의 ‘카타리나 미그니우리니’라는 여성이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내놓았으며 결국 78만 달러(약 8억 60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소식을 두고 사람들의 입에서 ‘어떻게 처녀성을 돈으로 환산할 수가 있느냐’, ‘사람마다...
김보겸  2012-11-13
[지난코너] [백색볼펜] 담배
◇ 담배를 다시 끊고 있다. 그럭저럭 참을만하지만 글 쓸 때는 유혹을 버티기가 괴롭다. 담배를 왜 피워? 안 피우는 사람들은 흡연자에게 이렇게 묻곤 한다. 사실 흡연자들도 어떻게 대답해야 할런지 잘 몰라 얼버무리게 된다. 담배를 끊고 나서야 자신이 왜...
김상천 기자  2012-11-07
[백묵처방] [백묵처방] 학사 제도 개편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지난 9월 중순 연구실에 있던 나는 단대신문 기자의 방문을 받았다. 그 기자는 학사 제도 개편에 대한 나의 생각을 듣기 위해서 왔으나, 대화를 하다 보니 내가 학생의 생각을 청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자 한 명이 우리 대학 학생을 대표한다고는 볼 수 ...
배개화(교양기초교육원) 교수  2012-11-06
[학생칼럼] 학사개편
이번 주 칼럼 주제를 받고 솔직히 놀랐다. 학사개편을 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직접 단대신문의 기사를 찾아보고 나서야 대강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었는지 알았다. 학교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탓인 것 같다. 게다가 필자를 포함한 많은 학...
이호연 기자  2012-11-06
[백묵처방] [백묵처방] 공부는 열정으로 하고 시험은 즐겨라
과거나 현재나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인생에 비법이 없듯이 공부에도 비법은 없을 것이다. 만약 비법이 있다면 정말 찬탄할만한 일이고 평소 강의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만사를 제치고 달려가 그 비법을 배우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공부에 비법이...
엄기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10-16
[학생칼럼] 귀와 손과 눈과 머리
이번 주 칼럼 주제를 전달 받았을 때 많이 당황했다. 주제가 ‘나만의 공부비법’인데 이 주제로 칼럼을 쓰기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단국대 안에는 국어국문학과만 있는 게 아니다. 같은 문과대 내에도 여러학과가 있고 문과대를 벗어나면 더 많은 단과...
허필은  2012-10-16
[지난코너] [백색볼펜] 학생대표
◇ 11일 학사제도 설명회에 고수현(영어영문·3) 죽전 총학생회장은 지각했고, 빈손으로 왔다. 고 회장은 회의 형식의 설명회 내내 먼저 질문한 적이 없다. 단대신문 기자가 지적한 내용에 맞장구 친 적은 3번 있다. 계속 휴대폰을 신경 썼다. 그러다 회...
김상천 기자  2012-10-16
[지난코너] [모니터] 1334호를 읽고
지난주 단대신문은 한글날에 발행되었다. 이를 맞아 재학생의 맞춤법 실태조사를 한 기획기사가 가장 눈에 띄었다. 조사 결과는 많은 학생들이 맞춤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취업 시 맞춤법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하지만 정확한 맞춤...
조원동(커뮤니케이션·2)  2012-10-16
[지난코너] [모니터] 1333호를 읽고
비전2017 감동단국 희망프로젝트, 도서관 오훼손도서, 캠퍼스안전, 취업청탁, 추석 등 크고 작은 주제들로 꾸며져 재밌던 1333호였다.1333호는 유난히 취업에 대한 기사가 많았다. 학교 선배의 진심어린 인터뷰도 있었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
정현주(행정·2)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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