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다녀왔수다1. 신림 순대타운을 다녀오다
새로 신설된 ‘다녀왔수다’는 기자 둘이 음식점, 카페 등의 공간을 다녀온 이야기를 수다로 풀어나가는 코너이다. 음식의 맛부터 장소의 분위기, 가는 길까지 이해하기도 공감하기도 쉽도록 솔직 담백하게 풀어나가는 대화형식으로 이뤄지는 ‘다녀왔수다’ 수다를 ...
김채은,채미듬  2014-09-02
[지난코너] 훈민정Talk! ① 선생님과 제자의 대화
제가 붙인 편지는 잘 받으셨나요?‘붙이다’는, ‘맞닿아 떨어지지 아니하다.’라는 뜻을 가졌다면 ‘부치다’는, 붙이다와 어원은 같지만 의미의 확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편지나 소포를 부치거나 전을 부칠 때, 그리고 의논할 문제를 회의에 부칠 때 사용된다. ...
김채은 기자  2014-09-02
[지난코너] 경복궁 골목길엔 낭만이 있다
서울 경복궁역엔 누구든 한 번쯤 가보았을 것이다. 경복궁 한 곳만 보고 돌아서기엔 아쉬운 날, 경복궁역 2번 출구 뒷골목 낭만적인 길을 소개하겠다.국립고궁박물관에서 10분 거리에는 가게들이 밀집해 있다.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발길을 돌릴 수 있지만...
여한솔 기자  2014-07-15
[지난코너] 월드컵, 한국팀 전력 어땠나?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16강 좌절로 월드컵열기가 어느정도 퇴색된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는 가운데 조별 예선에서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한국팀의 전력을 포지션별로 나눠 비교해보자. 먼저 홍명보 감독의 감독으로써의 자질은 런던올림픽 때 3위라는 성적...
하경대  2014-07-15
[지난코너] ⑥ 호그와트처럼 기숙사 대항전이 있다면
“아바다 케다브라”,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어느 화창한 봄날. 단국와트 뒷동산 대운동장에는 이런 주문들로 연일 시끄럽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제1371회 단국와트 기숙사 대항전 연습으로 학생들의 목청은 벌써부터 가르랑거린다. 단국와트 기숙사 대...
박현배 기자  2014-05-20
[지난코너] bmw 여기저기 5. 칠장사
우리대학 천안캠퍼스에서 단대병원 쪽으로 나가면 10분에 한 대 씩 있는 201번 버스를 탈 수 있다. 201번 버스로 30분 거리에 있는 칠장사는 경기도 안성시 칠현산에 위치한 사찰로,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4호로 지정돼 있다. 칠장사는 자장율사에 의...
하경대  2014-05-13
[지난코너] if 단대5.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단독 사건입니다. 최근 ‘화장실 배신자’라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동영상 속 주인공이 단국대학교 총장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44년 어느날, 오늘 하루 동안 화장실 배신자 동영상이 SNS에 도배됐다. ‘화장실 배신자...
김채은  2014-05-13
[지난코너] 38. 단발머리 vs 긴 머리
38. 단발머리 vs 긴 머리자르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단발머리의 아이콘 고준희.▲긴 생머리의 아이콘 전지현.절대불변의 법칙, 남성들의 로망이었던 긴 머리가 싹둑 잘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봄에도 단발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늘에...
임수현  2014-04-15
[지난코너] bmw여기저기 4. 물향기수목원
3월말에서 4월초, 예상보다 빨랐던 벚꽃의 개화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중간고사’라는 덫으로부터 자유롭게 봄을 만끽했다. 이제 그 풍성하고 화려했던 벚꽃의 향연은 중간고사의 압박감과 함께 마지막을 향하여 가고 있다. 본격적인 시험기간에 접어들어 밤새워 ...
김소현 수습기자  2014-04-15
[지난코너] IF단대 3. 단국대가 신실한 불교대학이라면?
이른 아침 6시, 새벽종이 울리는 소리에 잠을 깬다. 다른 학교 친구들은 기숙사나 학교 앞에서 자취를 더 선호하지만, 우리 대학 학생들은 오히려 통학생을 부러워한다. 전날 늦게 잠들어도 6시만 되면 학교 전체에서 울리는 종소리에 아침잠을 즐겨본 적이 ...
이다혜 기자  2014-04-01
[지난코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vs 베네딕트 컴버배치
‘셜롬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가상의 명탐정이다. 여러 매체에서 이 매력적인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저마다의 방식으로 제각각 다른 셜록 홈즈를 선보였다. 특히, 미국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영국...
금지혜 기자  2014-04-01
[지난코너] IF단대 2. 단대호수에 괴물이 산다면?
믿기지 않지만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 천호지(안서호/일명 단대호수)에 괴물이 산다. 가장 처음 괴물이 모습을 보인 것은 20XX년 5월 말. 들뜬 축제의 분위기가 가시지 않은 늦은 밤 상명대 근처로 술을 마시러 갔다가 단대호수 옆을 지나 기숙사로 돌아오...
김윤숙 기자  2014-03-25
[지난코너] BMW ① 이화동 벽화마을
여기저기 ‘BMW’는 Bus Metro Walk의 준말로, 바쁜 학교일에 치여 가며 여행 한 번 가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 될만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설한 코너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수업이 끝나고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간단하고 좋은 여행지를 ...
이다혜 기자  2014-03-18
[지난코너] IF단대 ① 교수님이 외계인이라면?
오늘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벌써 교수라는 직업을 갖고 생활해온 지도 어언 30년이 다 되어간다. 지구에 정착한 지 200년이 넘어가지만 그동안 가졌던 수많은 직업 중에서도 유독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다. 물론 여기, 우...
이문희 기자  2014-03-18
[지난코너] 능구렁이 ⑨ 뱀파이어
한국인 뱀파이어의 시초랄까. 백 년 넘게 쭉 한국에서 살았는데, 인터넷과 핸드폰이 등장한 이래로 이 뛰어난 비주얼을 마구 찍어 올려대는 바람에 유명인사가 될 뻔 했어. 난 죽은 사람인데. 어쨌든 그래서 전 세계를 유랑하다 다시 고향을 방문했지. 아~ ...
권혜진  2014-01-07
[지난코너] 막상막하34. 막스 에른스트 vs 살바도르 달리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에 기반을 두어 꿈과 같은 환상적 세계의 표현을 지향한 초현실주의라는 예술사조가 있다. 초현실주의하면 떠오르는 흥미로운 두 화가가 있으니 이는 독일 화가 막스 에른스트와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이다. 이 둘은 회화를 ...
이다혜 기자  2014-01-07
[지난코너] 막상막하 30.막걸리vs사케
한국인들은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파전을 즐겨 먹는다. 막걸리는 농사 후 갈증을 풀어주고 체력보충까지 돼 항상 사랑받는 전통 술이다. 멀지 않은 일본은 어떨까?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술로는 전 세계적으로 팬층이 두터운 ‘사케’가 있다. 세계인을 사로잡은 ...
이다혜 수습기자  2013-10-08
[지난코너] 능구렁이 ⑤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능력
능구렁이⑤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능력더 이상 혼자이긴 지겨워! 기나긴 무더위가 어느덧 지나가고 유독 옆구리가 시린 가을이 찾아왔다. 변명할 필요 없이 아예 외로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편집자 주>“어이, 학생!” 열람시간...
박광원 기자  2013-10-08
[지난코너] 능구렁이 ④ 시간을 멈추는 능력
난 학업성적이 매우 우수하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목소리에 항상 맑은 정신으로 귀 기울이고 지각 한 번 해본 적이 없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내 머리맡에서 울리는 알람소리, 지금이다. 난 알람이 울리는 동시에 시간을...
금지혜 기자  2013-10-01
[지난코너] 식이단대 ④ 죽전캠퍼스 경희궁 장수족발
학생신분으로는 살짝 부담되는 가격 때문에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 중 족발이 있다. 그런데 비싼 돈 주고 가끔 사먹는 족발이 맛있으면 좋으련만, 가격도 높은데 맛에서 실패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왕 먹는 거 맛있는 족발 뜯었으면 하는 마음에, 개장 3...
이다혜 수습기자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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