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모니터] 1331호를 읽고
이번 주 단대신문을 읽고 다음과 같은 점이 아쉬웠다. 우선 1면에 난 총학생회 공약 실행여부 기사다. 공약실행 여부를 검증하는 것은 철저하고 체계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단순사실만 나열한 것은 아쉬웠다. 즉, 뒷면에 이어서 더 상세하게 분석했어야 했다....
조원동(커뮤니케이션·2)  2012-09-18
[지난코너] [백색볼펜] 갸루상은 이렇게 말했다
◇ 선생니무상, 선생니무상. 나왔다네 나왔다네, 내가 나왔다네. 갸루상이무니다. 갸루사응, 이무니다. 야, 너 지금 몇 신줄 알아? 왜 또 이렇게 늦었어? 갸루상 신문에 나오는 건 처음이라 헤매다가 늦었스무니다. 어휴, 내가 진짜…. 그건...
김상천 기자  2012-09-11
[백묵처방] [백묵처방] 아동 성범죄 처벌 수위 적절한가?
어느 나이 많으신 법학 교수가 학생들을 데리고 큰 건물의 옥상 위로 올라갔다. 그 교수는 학생들에게, “저 아래 거리에 무엇이 보이는가?”라고 물었다. “자동차가 보입니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등등 학생들은 제각기 답을 내 놓았다. 그러자 노교...
허재영(교육대학원·교육학과)교수  2012-09-11
[학생칼럼] 솜방망이와 나무기둥
요즘 대한민국이 또다시 시끄럽다. 그 시끄러운 이유가 런던올림픽 금메달 획득처럼 좋은 소식 때문이었으면 좋았겠지만, 대신 ‘성폭행’이라는 단어가 전국을 맴돌고 있는 것이 그저 아쉬울 뿐이다. 최근 대한민국 내의 성폭행이 한여름의 모기 떼 만큼이나 그 ...
김보겸  2012-09-11
[학생칼럼]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총학생회? 알게 모르게 뭔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진짜 뭘 하고 있는지는 확실하게 모르겠다. 학생회의 존재감이 드러날 때는 등록금 고지서에 날아오는 학생회비를 볼 때 정도? 이 글은 학생회를 비난하려는 글이 아니다. 정말 학생회가 무슨 일을 하고 있...
백승연  2012-09-04
[지난코너] 단국의 어제와 오늘 ①학위수여식
▲ 1974학년도 (구)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과 지난 달 8월 17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전경.1974학년도 학위수여식은 야외무대를 설치하고, 무대를 중심으로 학위수여 대상자들이 단과대학별로 열을 맞춰 앉아있다....
이종한 기자  2012-09-04
[백묵처방] [백묵처방] 학생회 활동은 민주주의의 연습
4·11 총선이 끝나고 제19대 국회가 개원한지도 몇 달 되었다. 하지만 총선 이후부터 지금까지 각 정당은 여러 가지 선거비리로 구설에 오르고 있으며, 몇몇 국회의원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통합진보당은, 당내 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광범...
배개화(교양기초교육원) 교수  2012-09-04
[지난코너] [모니터] 1329호를 읽고
2012년 1학기 종간호는 그저 사실 확인 기사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물론 신문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보도일 것이다. 그러나 보도만으로 꾸며진 신문은 우리가 기대하는 변화의 시작을 가져오기엔 불충분하다. 축제의 일정과 후기로 매워진 기사를 읽...
정은주(언론홍보·3)  2012-09-04
[지난코너] [모니터]1328호를 읽고
단대신문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12년 1학기 종간호이자 마지막 모니터 글을 쓰며, 단대신문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했던 지난 1년 반여의 시간 동안 만났던 단대신문을 떠올리면서 든 의문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단대신문은 균형감각을 잃었다고 할 수...
김혜리(언론홍보·4)  2012-05-29
[지난코너] [모니터]1327호를 읽고
이번호는 5월15일 스승의 날 덕분인지 전체적으로 학교와 선생님에 관련된 글이 많았다. 기획취재팀에서 특별기획한 ‘학생보다 먼저 짐 챙기는 강사들’ 기사는 평소에 전해 들었던 문제를 자세히 다뤄 주어 좋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
정은솔(중어중문·2)  2012-05-22
[백묵처방] 우리 대학의 축제에 대하여
학교 교정을 거닐다 보면 학생들이 다음 주의 축제를 위해서 단체로 춤을 연습 하거나 피구 등과 같은 운동 경기 예선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그녀들의 풋풋하고 발랄할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옛날 대학 다닐 때도 생각나고, 저렇게 무리지어 흥겹게 놀아 ...
배개화(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05-22
[백묵처방] 운명처럼 동행하며 기억에 영원히 남는 진정한 스승과 제자
신록의 계절 5월은 사랑과 감사의 달이라고 한다. 여기서 사랑은 가족을, 감사는 스승을 염두에 둔 것이다. 가족은 운명적으로 맺어져 늘 곁에 있는 위안과 의지의 대상이다. 그런데 스승은 가족처럼 항상 곁에 있지는 못하지만 그 이상으로 한 사람의 인생에...
엄기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05-15
[지난코너] [모니터] 1326호를 읽고
‘옳은 것은 키우며, 그리고 그른 일은 바로잡는 양약이 되고자 하네’,’일의 맥락을 제대로 짚게 하고 판단과 평가에 빛을 더하려 하네.’ 이 구절들은 지난 4월 7일 신문의 날에 부쳐 정현종 시인이 쓰신 ‘아침놀’이라는 시의 일부분이다. 시에서처럼 매...
김소윤(국어국문·4)  2012-05-15
[백묵처방] 당신이 나의 부모라서 참 행복합니다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 안에 ‘아이’를 갖고 있다. 그 ‘아이’는 항상 부모를 그리워한다.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어떤 좋은 일이 생기면 ‘엄마’와 ‘아빠’에게 자랑하고 싶어진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나의 경우, 좋은 일이 생겨도 자랑할...
유헌식(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05-08
[지난코너] [모니터]1325호를 읽고
19대 총선이 끝난 지 일주일 모자란 한 달이 됐다. 단대신문의 논조를 직접적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는 사설은 이런 시점에 ‘20대와 정치’를 논했다. 시의성에서 적합하다고 볼 수 없었다. 사설은 화두에서 4월 총선에서 20대의 투표율이 기대치에 미...
김혜리(언론홍보·4)  2012-05-08
[백묵처방] 다문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는 ‘다문화’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 나갔다. 그것은 아마도 이주 노동자나 결혼 이민자가 늘어나면서부터일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은 ‘다문화’라는 말에서 외국인을 떠올린다. 그러나 ‘다문화=외국인 또는 이주민’이라는 등식은...
허재영(교육대학원·교육학과)교수  2012-05-01
[지난코너] [모니터]1324호를 읽고
1324호는 한국 대학생 포럼, 투표, 학회비, 2차 학문단위 구조조정, 조별과제 등 전국적 이슈부터 우리 대학의 이슈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다.그 중 주간기자석에서 제시되었던 학회비 문제가 가장 흥미로웠다. 물론 기사는 학회비 사용에 대한 ...
정은솔(중어중문·2)  2012-05-01
[지난코너] 1323호를 읽고
이번 호 역시 다양한 학교 소식과 풍성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었다. 우선 1면에 실린 죽전역 셔틀 승차장에서 일어난 ‘무단횡단사고’ 기사는 사건의 자세한 경황과 문제시 되었던 부분들이 잘 다뤄져 있어 좋았다. 하지만 ‘무단횡단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김소윤(국어국문·4)  2012-04-10
[백묵처방] 조별발표, 묻어가는 자만 억울하다
“저희 조에서는 저하고 한 사람만 발표를 준비하고 다른 학생들은 조모임에 나오지도 않았어요.” 조별발표에서 다른 조원들의 무관심에 대해 어느 학생이 이렇게 불만을 표시한다. 나는 물었다. “그래서 억울한가요?” 학생이 답한다. “억울하기보다는 너무들 ...
유헌식(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04-10
[지난코너] [모니터] 1322호를 읽고
총선을 앞둔 한국사회는 여느 때 보다 활발하게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치를 외면하던 대학가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침묵하던 대학생들이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의식한 듯 단대신문 1322호는 청년정치에 관한 글이 많았다.학생총회를 다룬 ...
정은솔(중어중문·2)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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