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년호에 바란다 2009년 새해가 밝았다. 독자분들 과 단국대, 단대신문 모두 기축년 올 한해 많은 발전이 함께하길... 아픔 딛고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길 2008년 단국대학교는 죽전, 천안캠퍼스 각각 61주년과 30주년의 개교기념식을 치르면서 명실상부하... 박유철 이사장 신년사 존경하는 단국 가족 여러분! 2009년 기축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 단국대학과 ... 장호성 총장 신년사 존경하는 교수·직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 1241호 보도모음 방학 중에도 발전기금 속속 답지 신일기업 1억 원, 치대동문 7070만 원 기탁 방학 중에도 우리대... 죽전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동·대학원동’ 2일 준공식 죽전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동·대학원동’ 2일 준공식 학술상 심사평 인문학의 위기는 인문학 연구에 대한 기피를 가져오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지식과 사고의 결핍... 시 부문 심사평 시는 인간 정신의 정수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정신의 층위가 단순화되고 ... 소설 부문 심사평 ‘문학’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높지만, 그것이 곧 ‘이야기’의 위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 소설부문 당선소감 임연화(문예창작·4) 양 소설부문 당선소감 임연화(문예창작·4) 양 HS애드 대학생 광고 공모전 기획서 부문 ‘대상’수상 중앙동아리 ‘광고친구’ 의 이규철(언론영상·4) 군, 조정도(언론영상·1년) 군, 김수영(경영·1)... 인재를 키우는 단국대학교의 정신 광복 후 이 땅에 최초로 개교한 사립대학이 단국대학이다. 우리 대학은 가혹한 일제 치하, 나라 잃은...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