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백묵처방] 백묵처방- 비트의 문명,네트의 사회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사회는 급속히 변하고 있다. 특히 취업과 직장 생활이 그 중 우리들의 관심사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직장에 취업하기도 어렵고 직장에서 견뎌내기도 어려운 시대이다.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상당수가 본인이 언제...
<>  2003-03-27
[백묵처방] <백묵처방>인도차이나를 기억하십니까?
죄송스런 일이다. 나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하지 않을 수 없다. 6.25사변이 일어나기 이전 나는 조그만 시골읍 외곽에서 살았다. 아버지는 대도시에서 일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나머지 가족들만 2차 대전 말기 미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하여 산골에 피신하였...
<>  2003-03-16
[백묵처방] <백묵처방>김치 건강론
나는 김치를 매우 좋아한다. 매 끼니마다 맛있는 김치를 못 먹으면 왠지 먹은듯 하지 않고 속도 더부룩하다. 나의 변(糞)은 분량도 많으려니와 색은 황금색을 자랑하는데 김치를 못먹으면 변량이 줄고 색도 검푸른 색으로 나빠져 기분이 썩 좋지 못하다. 나는...
<>  2003-02-24
[백묵처방] <백묵처방> 냉장고 다이어트
비만은 그 자체로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에 불이익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X-syndrome(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을 야기시켜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WHO에서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지방은 ...
<>  2003-02-23
[백묵처방] <백묵처방>
새해 벽두에 서 있다. 지난 해에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던 월드컵의 신화와 새 시대를 여는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이 대통령’이라는 새 대통령의 당선은 우리 사회에 새 물결을 이루면서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 두 새로운 ‘충격적 사건’은...
<>  2003-01-16
[백묵처방] <백묵처방> 초겨울 밤의 꿈
대통령 선거일이 한 달도 남지 않아 곧 한국 현대 정치사의 한 장을 마감하게 된다. 내년 이맘 때쯤이면 우리 정치의 모습이 얼마나 바뀌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21세기를 들어 처음 선출되는 다음 대통령은 이런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꾸어 보게 ...
이재석/교양학부/교수  2002-12-25
[백묵처방] <백묵처방>은행나무와 요즘 사람들
2002년 올해도 한 해가 다 가고 있다. 천안 캠퍼스의 명물인 은행나무 단풍도 하룻밤 모진 바람과 한 낮의 눈보라에 겨울옷으로 갈아입었다. 곱디고운 단풍을 보려면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나무를 심...
<>  2002-12-16
[백묵처방] <백묵처방>기러기 아빠의 소망
얼마전 모 방송에서 자녀들을 외국에 조기유학시키는 붐이 일면서 그러한 사회현상의 한 부산물로 생긴 신조어 “기러기아빠”에 대한 방송을 한 바 있습니다. 자녀들을 빠르게는 초등학교 입학전 후로 부터 고등학교 1-2학년의 학생들을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게하...
<>  2002-11-19
[백묵처방] <백묵처방>
오월에는 딸기밭에서 다시 딸기를 먹을 수 있을까?필자는 우리대학에 부임한지 16년이 되었다. 이제는 대학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경쟁의 원칙이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여러 학생들은 ...
<>  2002-11-13
[백묵처방] <백묵처방> 흔들림 없는 삶
흔들림 없는 중심 잡힌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 나는 어떻게 하면 당당하게 굳은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이것은 내가 잡고 고민해 오던 화두 중에 하나다. 순간 순간 엮어지는 나의 삶은 다양한 사람들과 상황들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사...
<송운석>  2002-10-21
[백묵처방] 백묵처방
역사상 최초로 세계 통합한 ‘칭기즈칸’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올해도 변함없이 학회일로 몽골을 다녀왔다. 비행기 속에서 나는 이 초원의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세계를 껴안을 수 있는 힘이 나왔을까 곰곰이 깊은 생각에 잠겨보았다.다 ...
이효선  2002-09-27
[백묵처방]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도입 예정
우리학교 서울캠퍼스가 죽전으로 이사와서 신입생들의 성적이나 자질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한남동의 서울캠퍼스 시절과 비교하여 거의 비슷한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떤 학과는 입학성...
김유진 기자  0000-00-00
[백묵처방] 왜, 꼭 여성인가?
지난 8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1908년 미국 뉴욕에서 근로조건 향상과 선거권을 요구하며 1만5000명 여성노동자들이 대규모 행진을 벌인 사건을 기념해서 제정되었다고 한다....
권용우 명예교수  0000-00-00
[백묵처방] 삶은 실험실의 비히터 속에 존재하지 않아
내 주변에는 심리분석에 관심을 가진 동료들이 많다. 개중엔 프랑스에서 정신분석 훈련을 파쎄(통과)하고 국내에서 임상분석에 종사하는 전문가도 있다. 학부 시절부터 요란하게 공부했던 인지심리학이나 영미권의 자아심리학에 염증을 느끼고 라캉 계열의 철학적 심...
윤채근 교수  0000-00-00
[백묵처방] 모든 출발은 '나를 잘 만들어가는 것'
그는 나라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살았다. 그러나 실패 했다고 했다. 그 다음 목표는 그의 동네를 변화 시키겠다고 하며 부지런히 움직였으나 역시 실패했다. 그래서 가족만이라도 변화시키려고 애를 썼으나 역시 실패했다. 이제 남은 것은 자신뿐. 자신을 변화시...
박종훈  0000-00-00
[백묵처방] 신입생들이여 참된 자아를 발견 하자
신입생들이여 참된 자아를 발견 하자백묵처방이 효 선 교수<경상대학·경제학전공>캠퍼스 뒷산의 나목(裸木)들이 봄바람에 기지개를 켜며 꽃망울을 피울 준비를 한다.대학은 매년 이맘때면 졸업생을 보내고 새로운 식구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하고 활기차다. 학생들이 ...
이효선 교수  0000-00-00
[백묵처방] 백묵처방 - 안 희 진 교수 <인문과학대학·중국어전공>
안 희 진 교수 <인문과학대학·중국어전공>천안캠퍼스 교수학습개발센터부소장신입생들, 오해해도 상관없어~언젠가 도서관을 돌아보는데 별안간 문 밖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무슨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려보니 오호~ 저 학우가 바로 그 유명한 영어의 달인! 길...
안희진 교수  0000-00-00
[백묵처방] 백묵처방 / 푸른 단추, 붉은 단추
백묵처방김 병 석 교수<사범대·특수교육과>푸른 단추, 붉은 단추“…큰 것은 작게, 작은 것은 크게….” 20 대 초반에 읽은 독일의 휄더린 시집의 맨 앞 페이지에 나오는 문장의 일부이다. 살면서 가끔씩 이 말이 되살아나곤 했다. 바람직하게 삶을 사는 ...
김병석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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