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0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백색볼펜] 차별없는 세상으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 요즘 사회가 동성애 찬반 문제로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가 ‘동성애·동성결혼 개헌반대 전국교수연합’ 명의로 낸 ‘동성결혼·동성애 합법화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대학교수 2000여 명이 함께 이름...
.  2017-09-05
[꿀단지] 대학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우리 대학 학우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생각하는 대학의 의미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제가 대학을 온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저는 외국에서홈스테이를 하며 살다 부모님과의 충돌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제 대학이 부모님 마음...
단대신문  2017-08-29
[사설] 구성원들의 공감이 필요한 학사구조개편
2020년 새로운 학사구조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우리 대학의 학사구조개편 계획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듯하다. 학사구조개편의 주요 목표는 제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에 부합하는 융복합적 교육과 방대한 교육단위의 효율적 개편으로 요약된다. ...
.  2017-08-29
[꿀단지] 대학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우리 대학 학우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생각하는 대학의 의미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제가 대학을 온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살다 부모님과의 충돌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제 대학이 부모님 마...
.  2017-08-29
[논평] 우리의 생각이 다른 이유는 따로 있다
◇6월 21일 신학사구조개편안이 처음 발표된 이후 학내는 연일 소란스럽다. 상반된 입장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학본부와 학생들, 그 사이에서 목소리가 높아지고 얼굴을 붉히는 일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내가 속한 학과가 없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
.  2017-08-29
[주간기자석] 사소하지 않은 것들을 사랑할 용기
태양과 정수리가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지난 23일 오후 1시. 뜨거운 햇볕 아래 신학사구조개편을 반대하는 일인시위가 범정관 앞에서 있었다. 고독한 싸움이다. 6월 21일에 대학본부가 개편안을 발표했을 당시 조용했던 학내는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
김한길 기자  2017-08-29
[꿀단지] 라이카
김윤희(국어국문·3)
단대신문  2017-05-30
[주간기자석] 좀 더 떠들썩한 대학사회가 되기를
지난 5일 제19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26.06%)를 기록한 가운데, 20대 투표율이 1위(264만9,303명)를 기록했다. 이는 청년들이 얼마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차기 정권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 뜻...
남성현 기자  2017-05-30
[주간기자석] 우연히 살아남은 우리에게 남은 과제
지난해 5월 17일 새벽 1시경, 서울 강남의 한 노래방 건물의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20대 여성이 맞아 세상을 떠났다. 1주기가 된 지난 17일 강남역은 추모의 물결로 다시 한번 물들었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
이상은 기자  2017-05-23
[꿀단지] 히말라야에서 먹은 떡국
1월 1일 새해, 다들 무얼 하고 계셨나요? 일출을 보러 가셨나요? 아니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가셨나요. 저는 떡국을 먹었어요, 바로 안나푸르나에서요! 엄밀히 말하면 고도 4,100m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지만요.대학생이 된 후 방학 때마다 틈틈이...
단대신문  2017-05-23
[백색볼펜] 대학 축제의 종말과 기업 홍보의 날 탄생
◇아무것도 몰랐던 첫 축제를 보내고 맞이한 두 번째 축제에선 잘나가는 주류업체의 광고 간판이 축제 메인 무대 양옆에 등장했다. 그 다음 해 축제에서는 학생들의 공간에 큰 기업체 차들이 자리 잡았고 네 번째로 맞이하는 올해 축제에서는 축제 메인 무대 화...
.  2017-05-23
[사설] 다이나믹 단국 2027
작년 말부터 시작된 촛불 민심이 대통령탄핵이라는 초유의 사건을 일으키며 끝내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쌓여있는 적폐청산을 공약으로 당선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과거의 폐단이 청산될 것이다. ...
.  2017-05-16
[논평] 격의 없는 대화는 실험의 대상이 아니다
◇미국 대통령의 관저인 백악관 서쪽에는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의 업무공간인 웨스트윙이 있다. 대통령의 직속 심복 기능을 담당하는 오른팔과 같은 존재인 웨스트 윙에는 대통령 집무실, 부통령실, 비서실장실, 대변인실, 국토안보보좌관실 등이 벽 하나를 사이에...
.  2017-05-16
[주간기자석] 기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재고
기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은 무엇일까? 각종 목소리를 전하기 위한 발, 강자로부터 약자를 지켜주는 펜, 비리를 고발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머리. 어쩌면 모두 이상향이 돼버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람들은 왜 기자들을 기레기라 부르는 건가요...
이시은 기자  2017-05-16
[꿀단지] 교환학생과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한창 학교 홈페이지에서는 교환학생과 어학연수 갈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올라왔는데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여 선택을 못 하는 후배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하고 싶다. 가라고! 너무 좋다고! 내 인생에 있어 행복한 경험이었다고!!나는 입학 당시 중국어를...
단대신문  2017-05-16
[백색볼펜] 당신의 20대를 바꿀 투표소에서의 하루
◇“오늘 아침 선거결과를 보고 낙심하는 아버지를 위로해드리고자 나의 20대는 이명박근혜라는 자학개그를 하니 아버지가 내 20대는 박정희, 30대는 전두환이라고 응수해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대선 직후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었던 글이다. 짧...
.  2017-04-11
[사설] 우리 외교가 걱정스럽다
탄핵과 대선정국으로 정신없는 사이에 서울 외교가(外交街)에 긴장이 흐르고 있다. 사드 배치 문제로 시작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은 한국계 마트 폐쇄와 한국 관광 통제를 포함하는 수준까지 확대되어 한중관계는 수교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부산...
.  2017-04-11
[주간기자석] 강자에 맞서는 약자의 자세
‘돈·돈·돈 기획’의 취재를 마치고 든 의문이 있다. ‘그래서 이 많은 돈이 어디에 쓰이는 건데?’라는 의문 자체가 기획 의도였지만, 부끄럽게도 풀지 못한 과제로 남아버렸다. 과학생회비와 입학금은 각각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돈임은 분명하다...
김태희 기자  2017-04-11
[꿀단지] 가능(可能)을 상상하는 힘
평면 도형의 세계가 있다. 3차원 세계에서 바라보았을 때 여성은 선분[|], 남성 평민 계급은 정삼각형[△] 모양인 이 세계에서 주민은 신분이 상승할수록 변이 하나씩 추가되어 원(○, 성직자) 모양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이 세계의 주민이 인식할 수 있...
단대신문  2017-04-11
[백색볼펜] 국민은 거리로 그만 나가고 싶다
◇“시위 현장으로 가시죠.” 이번 장미 대선 르포 주제를 기획하면서 주제와 관련 있는 현장을 찾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어느 주제를 택하든 시위 현장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8개월째 이어지는 성주 사드집회부터 만 24년간 이어...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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