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학생칼럼] 적자생존 기계적 암기가 문제? 성향의 암기가 문제!
학과 특성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최근 대학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노트북으로 교수님의 수업을 필기하고 있는 풍경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트북으로 하는 필기가 손으로 하는 필기보다 더 빠르고 교수님의 수업 내용을 더 많이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
전경환 기자  2016-04-05
[학생칼럼] 흉악범 신상 공개와 우리의 의식
사회의 대승적 합의국내에서 흉악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떠오르는 이슈가 있다. 바로 흉악범에 대한 신상공개 문제이다.대부분의 사람은 TV에서 범죄자가 모자, 옷 등을 이용해서 자신의 모든 신체를 가리고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분노를 느끼고 있다.분노의 결...
전경환 기자  2016-03-29
[학생칼럼] 인공지능 개발속도의 조절, 묘수와 악수 사이
수확 가속의 법칙 세계의 이목을 끈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지난 15일 제 5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인간계 최강자에 도전하는 A.I’라는 구호를 가지고 열린 이벤트에서 5판 중 알파고가 4판을 이기면서 바둑 역시 더 이상은 인간만의 영역...
전경환 기자  2016-03-22
[학생칼럼] 공무원 채용 증가, 취업률 완화의 미봉책
지난 5일 치러진 5급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44.4대 1의 경쟁률로 2011년 이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된 원인은 외국어와 한국사 성적의 유효기간이 연장된 것도 있지만, 정부에서 공무원 인력을 10% 늘려 실...
전경환 기자  2016-03-08
[학생칼럼] 따로, 또 같이
“한 번 해봅시다.” 10월 24일 새벽, 최근 뜨거운 감자로 올라온 서울대 총학생회장 후보인 김보미 학생이 커밍아웃을 결심한 밤에 동료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이다. 사회적으로 김보미 학생의 커밍아웃과 당선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에서는 사적 영역의...
김수민 기자  2015-12-01
[학생칼럼] 달갑지 않은 토익 유형 변화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차라리 변한 것이 강산이라면 이렇게까지 동요하진 않았을 것이다. 10년 만에 토익이 개정된다는 소식은 대학 입학을 위해, 장학금을 위해, 졸업을 위해, 그리고 취업을 위해 토익을 공부하던 응시생들에게 실로 갑작스러운...
김수민 기자  2015-11-24
[학생칼럼] 물고기를 먹여 주는 것보다는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서울시는 2020 청년 정책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저소득층 청년 3천명에게 청년수당 월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만 19세~29세 중위소득 60% 이하의 청년 가운데 정기 소득이 없는 졸업유예자나 취업준비생이다. ...
김수민 기자  2015-11-17
[학생칼럼] ‘I.RANK.U’ (I rank university)
올해 10월 서울 소재의 K대의 총학생회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언론사평가를 비판하는 내용이 올라와 귀추가 주목되었다. 대학생들이 일부 언론사에서 매해 발표하는 대학평가에 대해 공평성 등을 비판하며 반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부총학생회장은 이에 대해 "...
김수민 기자  2015-11-10
[학생칼럼] 캠퍼스의 상업화, 변화인가 붕괴인가
문학평론가 프레드릭 제임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보다, 차라리 세상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이 더 쉬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학에까지 자본의 논리가 발을 들인 것은 그리 놀랍게 받아들일 일도 아니다.‘...
김수민 기자  2015-11-03
[학생칼럼] 학점제 등록금을 제안한다
2013년에 발표된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립대 등록금은 9383달러(1100만 원)으로 미국(1만 7,163달러), 슬로베니아(1만 1,040달러), 호주(1만 110달러) 다음으로 4위를 기록했다. 국공립대 등록금 또한 칠레(5,885...
김수민 기자  2015-10-06
[학생칼럼] 보기 좋은 껍질을 벗겨 꺼내 먹어보자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라면 다들 스펙(Specification의 준말)이라는 말을 최소 한 번 이상은 들어 봤을 것이다. 여기서 스펙이란 학벌·학점·어학 점수·자격증·공모전 입상 경험 등을 의미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의 60% 이상이 취...
김수민 기자  2015-09-22
[학생칼럼] 3무정책, '득'인가 '실'인가
집단의 급격한 변화에 구성원들의 저항이 뒤따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다. 때문에 모험이 필요 없을 정도의 고지를 점한 다수의 집단들은 변화를 꺼린다. 그래서 우리나라 3대 대학 중 하나인 고려대학교가 제시한 ‘3무정책’은 결과가 어떠하든 그 ...
김수민 기자  2015-09-15
[학생칼럼] 노키즈존의 권력구조
d-5-3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는 그의 저서 에서 근대 권력의 전형으로 판옵티콘(Panopticon)을 제시한다. 판옵티콘은 영국 철학자 제레미 벤담이 설계한 원형의 감옥으로, 중앙에 어둡고 높은 감시탑이 있고 바깥의 원 둘레에 죄수들의 밝은 방이 ...
김수민 기자  2015-09-08
[학생칼럼] 혼전순결
2012년 10월 24일, 브라질의 ‘카타리나 미그니우리니’라는 여성이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내놓았으며 결국 78만 달러(약 8억 60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소식을 두고 사람들의 입에서 ‘어떻게 처녀성을 돈으로 환산할 수가 있느냐’, ‘사람마다...
김보겸  2012-11-13
[학생칼럼] 학사개편
이번 주 칼럼 주제를 받고 솔직히 놀랐다. 학사개편을 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직접 단대신문의 기사를 찾아보고 나서야 대강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었는지 알았다. 학교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탓인 것 같다. 게다가 필자를 포함한 많은 학...
이호연 기자  2012-11-06
[학생칼럼] 귀와 손과 눈과 머리
이번 주 칼럼 주제를 전달 받았을 때 많이 당황했다. 주제가 ‘나만의 공부비법’인데 이 주제로 칼럼을 쓰기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단국대 안에는 국어국문학과만 있는 게 아니다. 같은 문과대 내에도 여러학과가 있고 문과대를 벗어나면 더 많은 단과...
허필은  2012-10-16
[학생칼럼] 우리 대학 ‘대나무 숲’
새내기라는 이름을 달고 단국대학교에 입학한 것도 불과 얼마 전의 일인 것만 같은데 어느새 대학생활의 절반을 넘어서 막바지를 향해 접어들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학교생활 중에 어떤 불편함이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이상하게...
학생  2012-10-09
[학생칼럼] 자기 계발서
나는 자기 계발서를 의도적으로 읽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하자면『시크릿』이나 『마시멜로 이야기』같은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 기분이 썩 좋지 않다. 문학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느끼는 편견일까. 저런 책을 읽는 것보다 시집 한 편, 소설 책 한 편을 ...
백승연  2012-09-25
[학생칼럼] 실효성 없는 캠퍼스 금주령
지난 5일,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10일에 입법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개정안 중에서 단연 화두에 오른 것은 ‘캠퍼스 내 전면 금주’이다. 보건복지부는 술로 인해 대학생들의 건강이 나빠진다는 것과 대학 내에서 술 때문에 발생하는 범죄를 예...
허필은  2012-09-18
[학생칼럼] 솜방망이와 나무기둥
요즘 대한민국이 또다시 시끄럽다. 그 시끄러운 이유가 런던올림픽 금메달 획득처럼 좋은 소식 때문이었으면 좋았겠지만, 대신 ‘성폭행’이라는 단어가 전국을 맴돌고 있는 것이 그저 아쉬울 뿐이다. 최근 대한민국 내의 성폭행이 한여름의 모기 떼 만큼이나 그 ...
김보겸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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