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꿀단지] 일상의 시선
#앞만 봐주변 쳐다보지마네가 최고야「남자화장실」 #아무도 없을 땐큰소리 떵떵 치더니사람 많으니까쏘옥 들어가네「방귀」#질질 끌지 좀 마이젠 듣기도 싫어「쓰레빠」 #또, 깜빡했다까닭 없이 끓은열정에 미안하다 「전기장판」#정작,중요한 것은 보지 못해한걸음 ...
단대신문  2016-04-05
[꿀단지] 온정
가끔씩 너무 지치고 힘이 들 때머리맡에 흰 베개를 힘껏 끌어안으며엄마라는 온기를 입가에 머금은 적 있다눈을 감은 채 말 없이 온 몸을 내 맡겨야만곁에 함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때로는 그 온기가 숨을 크게 들이마신 나머지잔뜩 성이 나고 타올라 ...
단대신문  2016-03-29
[꿀단지] ‘인간의 가능성’ 보여준 인공지능 알파고
구글의 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 세계의 화제다. 이세돌 9단의 탁월한 수싸움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로는 어림없다고 생각했던 바둑에서 알파고가 보여준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은 사회 전체에 ‘AI 공포증’을 몰고 왔다. 모든 미디어는 ‘인공지능...
단대신문  2016-03-22
[꿀단지] 기억해, 널
학창시절 첫사랑의 아련함을 들춰내는 연금술이 담긴 풋풋하게 어린 감정들을 어루만지는 노래를 들어본다. 달큰하게 부드러운 바람이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흘러들어와 머릿결을 흩뿌리고 얼굴을 매만질 때, 기분 좋은 바람결과 마주하는 순간 고운 얼굴을 바람결에...
단대신문  2016-03-08
[꿀단지] 잃어버린 오늘의 기억들
해가 거듭할수록 느끼는 건 내 기억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눈을 감고 오늘 하루 일과를 생각해본다. 분명 오늘의 나는 16시간째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 확실히 기억나는 건 거짓말 좀 보태서 10시간 정도랄까….그럼 나머지 시간은...
권혜진 기자  2015-12-01
[꿀단지] 졸업 후 5년 만에 읽게 된 단대신문
김상일(행정·석사과정·1학기)2015년 11월을 맞이하며 캠퍼스의 가을을 다시 한 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딱 5년 만에 찾은 캠퍼스, 여전히 그 자리 단대신문이 있었습니다. 단대신문의 자칭 열혈 독자로 매주 화요일 발행되는 신문을 가져다 집에...
권혜진 기자  2015-11-24
[꿀단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김상민(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2)올해 일흔이 되신 아버지가 지난주에 전립선암 수술을 받으셨다. 노환인 탓에 대소변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시고 방에 누워서 계신다. 몸이 불편하시지만 내가 곁에 있다가 그만 가보겠다고 말씀을 드리면 작고 여린 목소리로 “가...
권혜진 기자  2015-11-17
[꿀단지] 마음이 커서, 마우스 커서
송진섭(체육교육·2)시간이 지나고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기술은 늘어나고 사람들은 편리해졌다. 몸을 덜 움직이고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은 때때로 부작용을 가지고 왔다. 세상에는 가치중립적이며 악하게 쓰일 수도 있고 동시에 선하게 쓰일 수...
권혜진 기자  2015-11-10
[꿀단지] 앨리스 찬송가
여한솔(문예창작·3)1 그녀는 독버섯문양의 렌즈를 착용하곤 했어 지랄 맞은 년 매일 밤 환각에 시달리더니 끝내 유리창을 깨부수고 토끼를 찾으러 갔지 밤마다 앨리스, 그년의 콧구멍은 흰 가루범벅이었어 시계를 보는 토끼가 뭐가 신기해? 우리 집 토끼들은 ...
권혜진 기자  2015-11-03
[꿀단지] 엑소더스
#1 “아, 젠장. 나 10년밖에 못살아” 그녀의 첫 마디였다. 누군가 그런 말을 듣는다면 삶의 끄트머리를 준비하는 머리 희끗희끗한 장년의 모습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런 모습을 연상하기엔 목소리가 지나치게 쾌활하다.“그래, 그래서 기분이 지금...
권혜진 기자  2015-10-06
[꿀단지] 비오는 날
우리는 종종 ‘비 온 뒤 맑음’이라는 구절로 위안을 받는다. 인생에 폭풍우가 쏟아진다 해도 그 뒤에 언제나 무지개가 뜨고 맑은 하늘이 우릴 맞이할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현재의 고난과 역경을 버티게 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이 구절을 되새기며 힘든...
권혜진 기자  2015-09-22
[꿀단지] 대학생이 되는 길
대학에 입학한지 어느덧 한 학기가 지나고 개강을 맞이했다. 짧지만 그동안 대학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강의만으로는 결코 진정한 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도 바로 진정한 대학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권혜진 기자  2015-09-16
[꿀단지] 21세기, 감성마케팅의 시대
“LOVE LIFE”, “대한민국에서 OO으로 산다는 것”, “당신의 한 줄은 무엇이 될까요?”이 문구들은 문학작품에서 나오는 글이 아니다. 모두 광고에 쓰인 문구다. 왜 제품이나 회사를 홍보해야 할 광고에서 광고대상의 소개보다 이런 시적인 문구들이 ...
권혜진 기자  2015-09-09
[꿀단지] 나는 '나'다
나는 ‘나’다홍두희(커뮤니케이션·2)나는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했다. 아직도 좋아하지만, 왜 좋아하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백지를 여러 색깔로 채워나갈 때,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그렸...
권혜진 기자  2015-09-03
[꿀단지] 꿀단지. 미국 교환학생 파견 중 태국인 친구와의 대화
역사의 굴레에서 우리가 설 곳 2014년 9월 미국 교환학생 시절, 내일 있을 국제교류박람회 행사 준비를 위해 기숙사에서 혼자 씨름하고 있는 내게 놀러 온, 태국 출신 교환학생 오유아. 그녀와의 대화는 나의 새로운 관심사에 가지를 뻗게 했다. 그녀는 ...
권혜진 기자  2015-05-26
[꿀단지] 우리들의 청문회 우리는 과연 떳떳한가?
지난해 4월 안타까운 ‘세월호’ 사건이 터진 이래 고위 관직자들의 퇴임이 잇달았고 공석을 채울 새로운 인재들의 인사 청문회가 연이어 있었다. 과정보다는 당장의 눈앞의 성과를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에서 ‘세월호’ 사건이나 ‘인사 청문회’는 역시 결과보다는 ...
권혜진 기자  2015-05-12
[꿀단지] 꿈이 없어진 사회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이 대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다. 극 중 장그래라는 인물은 바둑 입단의 꿈을 접고 대기업에 들어가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고졸 학력에...
권혁준  2015-01-05
[꿀단지] 우리들의 잘못된 시선
꿀단지는 우리 대학 구성원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자유발언대 입니다.dkdds@dankook.ac.kr로 글(1400자 내외)을 보내주시면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잘못된 시선우지환(무역·1)우리나라는 ‘성형대국’이다. ‘전 세계 인구 비율...
우지환  2014-11-18
[꿀단지] 멸종되고 있는 책벌레들
멸종되고 있는 책벌레들두보가 한 말 중 “讀書破萬券 下筆如有神(독서파만권 하필여유신)”이라는 말이 있다. 독서량이 만권을 돌파하면 신과 같이 글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가 생전에 한 말들 중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신원택  2014-11-11
[꿀단지] 괜찮아 정상이야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이 출연한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드라마가 얼마 전 성황리에 종영되었다. 출연진의 연기와 지루하지 않은 각본도 좋았고 정신병이라는 드라마의 주소재가 긴장감을 살리는 역할을 하였다. 이런 부분도 매력적인 부분이었지만 필자는 우울하...
강지윤(토목환경공학·1)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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