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3. 에드워드 호퍼 <밤샘하는 사람들>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1882~1967)는 미국의 현대미술 속에서 독특한 개성을 보인 화가이다. 그는 특정 유파에 속한 화가가 아니라 독자적인 시각으로 도시와 자연을 응시하고 그로부터 느낀 내적 감흥(感興)을 사실적인 표현방법으로 ...
단대신문  2017-03-21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2.반 고흐 〈노란 집〉
나는 반 고흐의 집을 바라보고 있다. 그가 아를르에 있을 때 화실로 썼던 라마르틴 광장의 노란 집을 그림 속에서 바라보고 있다. 창문을 열고 고흐가 내게 손을 흔들 것만 같다. “어서 오게, 여기 화가들을 위한 진지한 은신처가 마련되었네.”반 고흐는 ...
단대신문  2017-03-14
[문화바구니] 다채로운 음악과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만남
훌륭한 음질 덕에 귀가 즐거워지는 음감회도,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도 좋지만 집 밖으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힘겹다면? 이럴 때는 음악 만화책이 제격! 만화책 정주행이 부담스럽다면 세 책 모두 영화로도 준비돼 있으니 취향 따라 즐겨보시길....
설태인 기자  2017-03-14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5. <공연> 김태훈의 듣다
‘간단히 말해서,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피곤한 삶이며, 유배당한 삶이기도 하다.’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렇게 단언했다. 그의 극단적인 음악 예찬에 온전히 동의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노래 하나쯤 마음에 품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설태인 기자  2017-03-14
[문화바구니] 액션 영화와 OST, 떼 놓을 수 없는 우리 둘
스파이가 등장하는 짜릿한 액션 영화가 명작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화려하고도 정밀한 액션 신? 탄탄한 스토리와 매끈한 전개? 기자는 감히 그 요소가 흥미로우면서 강렬한 인상의 OST라 짐작해본다. 남자라면 어릴 적 한 번쯤은 상상해본...
이상윤 기자  2017-03-07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4. <영화> 존 윅 - 리로드
영화를 고를 때 액션이라는 두 글자가 먼저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 사람. 그런 당신에게 기존의 액션이 진부해졌다면 차원이 다른 강렬한 액션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 4위를 기록한 따끈따끈한 신작 액션 느와르 존 윅 - 리로드를 소개한다.존 윅은 암살자 ...
이상윤 기자  2017-03-07
[캔버스 인 캠퍼스] 1.모네 〈아르장티유의 다리〉
모네 회화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인상주의 회화의 걸작이다. 1874년에 그린 이 그림은 세느강이 흐르는 아르장티유의 다리가 보이는 풍경을 그린 것이다. 아르장티유는 파리에서 가까운 외곽도시인데, 모네가 특히 좋아하여 1년 동안 집을 빌려 그림을 그린 ...
단대신문  2017-03-07
[문화바구니]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
연말이면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회포를 풀곤 한다. 하지만 정작 연인, 친구에 우선순위를 뺏긴 가족에겐 “고맙다”, “사랑한다”는 인사를 깜빡하지 않았는가. 이번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 거실에 모여앉아 따뜻한 정을 나눠보는 건 어떨...
김아람 기자  2016-12-06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3. <뮤직드라마> 당신만이
20대인 우리는 결혼에 대한 나름의 환상을 안고 산다. 사랑하는 동반자와 한평생을 보내는 것,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고 아름답지 않은가! 그런데 여기 “인생은 실전이다, 꼬마들아!”라고 외치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뮤직드라마 다.무뚝뚝한 남편 ‘강봉’과...
김아람 기자  2016-12-06
[지난코너] 대중가요탐구⑭ 안녕
나는 ‘안녕’이란 말을 좋아한다. 만날 때나 헤어질 때 모두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거리의 인사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만날 때는 반갑고 정답게 “안녕”, 헤어질 때는 약간의 아쉬움을 담아서 “안녕”이라고 말하면 그...
장유정 교양학부 교수  2016-12-06
[지난코너] 대중가요탐구⑬ 뒷모습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진짜 멋진 사람’이라 했던가! 앞모습은 치장해서 얼마든지 다른 모습으로 꾸밀 수 있지만 뒷모습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때로 뒷모습은 그 사람이 먈하지 않은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한다. 내 뇌리에 깊게 남아있는 뒷모습은 ‘어머니...
장유정 교양학부 교수  2016-11-22
[문화바구니] 사진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사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질리도록 봤다고? 당신이 본 것은 그저 입체를 평면으로 눌러버린 수많은 픽셀에 불과하다! 사진 한 장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은가? 이제 진짜 사진을 만나러 갈 순간이다...
남성현 기자  2016-11-22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2. <사진전> 닉 나이트 사진전
자신의 상상을 인위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사진은, 어쩌면 작가가 표현하고픈 메시지에 많은 제약이 걸리는 장르이기도 하다. 때문에 사진기로 있는 그대로를 2차원 평면에 담아내는 행위가 맨눈으로 직접 사물을 보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 기자는 사...
남성현 기자  2016-11-22
[지난코너] 대중가요탐구⑫ 친구
친구란 ‘내 슬픔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또 “등 뒤로 불어오는 바람, 눈앞에 빛나는 태양, 옆에서 함께 가는 친구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리”란 말도 있다. 어쩌면 점점 각박하고 삭막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이 삶을 견딜 수 있는 것...
장유정 교양학부 교수  2016-11-15
[문화바구니] 추위를 잊을 따스한 밤을 맞이하고 싶다면
밤공기가 쌀쌀하다. 두꺼운 외투에 칭칭 두른 목도리, 종종걸음의 귀갓길이 지겨운 당신. 좀 놀아본, 좀 놀 줄 아는 이라면 집으로 향하는 길이 아쉽기만 할 터. 바로 여기 추위와 아쉬움을 달래줄 세 편의 빛 축제를 준비했으니.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
이시은 기자  2016-11-15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1. <빛축제> 서울 빛초롱 축제
겨울이 성큼 다가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입김을 호호 불며 언 손을 녹이기 바쁘다. 차디찬 바람 너머로 새어 나오는 오색 빛, 추위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은 이곳은 ‘서울 빛초롱 축제’다.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에서 셋째 주 일요일까...
이시은 기자  2016-11-15
[지난코너] 대중가요탐구⑪ 노래가 된 시
지난달 13일이었다.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속보가 떴다. 미국의 가수인 밥 딜런(Bob Dylan)이 노벨문학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가수로서의 그의 활약과, 그가 부른 등의 노랫말이 지니는 가치를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대중가요 가...
장유정 교양학부 교수  2016-11-08
[문화바구니] 민속 문화 체험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한국민속촌에서 가시지 않은 여흥을 이어가고 싶다면 이 글을 주목하라.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민속 체험 행사! 그중에서도 볼거리가 넘치는 세 가지를 소개한다. 방문하지 않고는 못 배길 콘텐츠가 가득한 현장에서 오늘만큼은 넘치는 흥을 자제하지 않...
전경환 기자  2016-11-08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0. <민속행사> 한국민속촌
들어는 봤나 꽃거지, 맞아는 봤나 물 곤장, 마셔는 봤나 사약 한 사발. 이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곳, 바로 용인시 보라동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이다. 도시의 삭막한 빌딩 숲에서 벗어나 한옥의 정겨움에 취해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라! 답답한 일상...
전경환 기자  2016-11-08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29. <연극> 흉터
지루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만한 눈요깃거리를 찾고 있다면? 화면에서만 펼쳐지는 공포영화에서 더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호러 마니아라면? 그렇다면 고민하지 말고 지금 당장 공포연극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부터 상상...
김태희 기자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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