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간기자석] 단국의 필론들이여, 깨어나라
이문열의 「필론의 돼지」를 읽었다. 이 작품은 군인들이 타고 있는 열차라는 배경을 이용해 한국사회의 한 단면을 그려내고 있다. 열차 안에서 특수부대원인 다섯 명의 ‘검은 각반’들은 권위를 앞세워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일반 제대군인들의 돈을 갈취하며 행...
이민지 기자  2015-06-02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자신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낼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단대신문에서 기자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다. 취재를 직접 해보기 전까지 기자는 하나의 기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줄 미처 알지 못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대학 내의 사건을 취재하고 있노라면, 왜 사람들...
김아람 기자  2015-05-26
[주간기자석] 주점운영의 자율은 과연 ‘자유를 위한 싸움’에서의 승리인가
바야흐로 축제의 달이다. 지난 12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천안캠퍼스 대동제에는 ‘술이 없었다’. 대신 심리테스트, 스포츠마사지, 화살쏘기, 에코백만들기, 귀신의 집 등 각 과의 성격을 살린 다양한 부스가 열려 학생들의 호응을 크게 샀다. 반면 죽전캠...
이용호 기자  2015-05-19
[주간기자석] 투명한 교원 임용 계기 되길
우리 대학 특별교원인사규정에 따르면, 석좌교수의 자격은 ‘국내외적으로 학문업적이 탁월하고 학교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명망 있는 학자’이다. 또한 학과장의 추천임명서를 시작으로 학사와 교무위원회, 인사위원회, 최종적인 총장의 승인 절차를 거쳐 임용이 이...
김보미 기자  2015-05-12
[주간기자석] 맹목적 시위는 개혁에 해롭다
학생의 의사가 존중되지 않은 채 독단적 정책을 내세우는 대학본부의 뜻에 쉽게 순응할 필요는 없다. 저항과 시위는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과격한 방법만을 고집한다면 이는 그저 난동에 그치고 말 것이다. 효과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데에는 적절한 절차와 ...
여한솔 기자  2015-04-15
[주간기자석] 안주와 방관의 대가
이번 학문단위조정 후속조치 기사를 맡으면서 많은 우리 대학 구성원들을 만났다. 하지만 취재를 응한 사람들의 태도는 이전 기사를 다루며 만난 사람들과 같았다. 입주자와 전혀 논의를 거치지 않은 채 집을 지어 공급하는 건축업자, 그리고 자신이 입주할 집의...
유성훈  2015-04-07
[주간기자석] ‘틀림’이라는 낙인에 상처받는 ‘다른’ 이들
지난주 우리 대학 성소수자 모임에 대한 기사를 취재했다. 취재과정에서 취재원이 기자에게 ‘커밍아웃’을 하게 되고, 이는 외부 ‘아웃팅(성소수자의 성정체성이 본인의 동의 없이 밝혀지는 것)’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에 그 어떤 기사보다도 조심스러웠다.보도...
김보미  2015-03-31
[주간기자석] 균형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기
학교가 시끌벅적하다. 석좌교수 임용 논란, 대학가 군기 문화, 그리고 최저 임금 인상 법안 추진에 대한 우리 대학 학생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부정(不正)한 것은 바로 잡는 것이 맞다. 하지만 세태를 고르게 보지 않고 단순히 부정(否定)적인 시각만으로...
이용호 기자  2015-03-24
[주간기자석]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이 필요해
교수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우리 대학 CS경영센터의 ‘내부구성원 평 가 완료됐다. 기자는 지난 반년 간 이 모든 조사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그러면서 지표개발 과정부터 설문조사 진행, 결과 분석 및 해석의 단계까지 수많은 교직원들의 노고가 숨어있었다는 것...
김보미  2015-03-17
[주간기자석] ‘을’이라 주장하는 사회
한동안 이슈가 된 대한항공 땅콩사건. 그 후에도 소위‘갑질’이라 하는 사건들이 난무했다. 누군가에게는 갑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을인 사회. 하지만 ‘갑’과 ‘을’, 이 두 글자는 더 이상 사회에만 존재하는 단어가 아닌 우리 대학 사회의 이야기가 됐다....
유성훈  2015-03-03
[주간기자석] ‘꿀강의’, ‘족보’라는 존재의 불편함
‘꿀강의’, ‘족보’라는 존재의 불편함학생들에게 수업은 ‘밥’ 과 같다. 수업을 통해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학생들은 학교라는 제도권 교육의 수업 속에서 체득한 것을 바탕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그 에너지를 발산한다. 특히, 대학의 수업은 ...
여한솔기자  2014-11-04
[주간기자석] 침묵, 나는 나의 권리를 포기합니다
기자는 이번에 새로 개편된 ‘단대 한소리’ 코너를 진행하면서 의외로 많은 불만을 접했다. 식사문제부터 도서관, 교양문제 등 다양한 의문점과 함께 교직원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리고 요즘,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이곳저곳을 드나들며 항상 생각하는 것이...
여한솔  2014-10-07
[주간기자석] ‘탓’하기 전에 ‘떳떳’해라
이번 기사는 학교 시설 및 기기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그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 특히 학생들의 공공시설 이용실태를 다루면서 모든 잘못의 원인이 “누군가의 책임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매점 및 복사실, 도서관 등 학생들을 위한 우리...
금지혜 기자  2014-09-30
[주간기자석] 대학가의 변화 중인 축제문화, 적응이 필요해
어느 덧 학교에 입학한지 6년차. 3학년인 지금 과거와 비교해 많은 부분에 있어서 적응을 한 것 같다. 사회복지학과는 상대적으로 여학생이 많다. 함께 입학해 현재 대부분 취업한 여자동기들과 ROTC로 임관한 남자동기들은 이제 학교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채미듬 기자  2014-09-30
[주간기자석] 인터뷰요청에 묵묵부답
유난히 이번호는 인터뷰 취재가 많았다. 학생들과 교직원은 물론 외부인들까지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눴다. 인터뷰와 취재는 기사의 기본이기에 열심히 뛰어다닐수록 좋은 기사가 써진다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호 취재는 모든 분들이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금지혜 기자  2014-09-23
[주간기자석] 대학생은 대체 어떤 사람이죠?
“모르겠어요.” “그 부분은 저도 잘 생각해 보지 않아서…” 취재 중 우리대학 학생들 입에서 자주 나온 말이다. 이런 점 때문에 학생들의 의견을 담는 <웅담>이라는 코너는 기자들 사이에선 속깨나 썩이는 코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웅담>을...
여한솔 기자  2014-09-02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쉬는 날만 챙기지 말고 수업권도 스스로 챙겨야
신문발행일부터 종강일까지 5주가량이 남아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지겹게 느끼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다가오는 6월에도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4일(수요일)은 지방선거, 6일(금요일)은 현충일로 주말 직전 공휴일이다. 비록 기말고사의 전 주라고 ...
김윤숙 기자  2014-05-13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사람이 ‘문제’다
정원 4% 감축. 언뜻 봐서는 그리 많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술에 빗대자면 맥주 한 캔 4.6%짜리 마신다고 취하는 사람은 드물지 않나. 이렇듯 미미해 보이는 수치지만 돈이 걸리게 되면, 특히 대학의 입학정원 부분으로 오면 말이 달라진다.2016년...
최형균  2014-05-07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통학버스는 매학기 많은 학생들에게 ‘뜨거운 감자’다. 올해 역시 그렇다고 느끼는 건 기자보다 패기 넘치고 뜨거운 수습기자들의 의견 중 통학버스가 또다시 안건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버스 노선, 가격, 배차 시간…. 문제로 꼽히는 것들이 정...
김윤숙 기자  2014-04-08
[주간기자석] 주간 기자석- 미워도 다시 한 번
4월에 접어들면서 봄기운이 냉기를 몰아내고 있지만 우리 대학엔 아직 그 기운이 스며들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여전히 치열한 학교와 총학생회의 ‘갑론을박’이 그것이다. 양측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재정위기론’은 1월에 개회된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시작...
최형균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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