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백묵처방] 예능 ‘인간다움’ 잊지 말아야
백묵처방요즘 이 할아버지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평균 나이 76세의 할아버지, 이순재(79세), 신구(78세), 박근형(74세), 백일섭(70세)의 네 분이 나와 보여주는 좌충우돌 배낭 여행기, 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장유정 교수  2013-09-10
[백묵처방] 전력난, 진정한 책임자는 누구인가?
백묵처방올해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던 시기였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라 세계 공통적으로 이상기후변화현상이라고 국내외언론들은 경쟁하듯이 전하고 있습니다.그러자 냉방용구를 찾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공장에서는 공장을 돌리고 열받은 생산라인을 식히느라 전...
최형균  2013-09-03
[백묵처방] [백묵처방] 인간과 종교
우리 학교 학생들 중에 아주 가끔은 필자에게, 학교 내에서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이 자신에게 접근하여 그들의 종교를 믿으라고 전도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학교 당국은 그런 사람들을 내버려 두냐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
박정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3-05-28
[백묵처방] '교수는 있되 스승은 없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한국 교원단체 총연합회가 스승의 이미지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국의 교사 3271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놀랍게도 부담이라는 말이 33.7%로 가장 많았다. 그...
김성윤(공공관리) 교수  2013-05-14
[백묵처방] [백묵처방] 고위공직자, 능력 이전에 청렴 전제되어야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각 부처의 장관을 임명하지 못해 새 정부는 진통을 겪었다. 장관 후보자들이 인사 검증을 위한 국회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줄줄이 낙마하면서 벌어진 사태였다. 이에 따라 고위 공직자의 청렴과 능력에 대한 문제가 새삼 도마 위...
장유정(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3-04-16
[백묵처방] [백묵처방] 대학입학사정관 제도의 몇 가지 문제
대학입학사정관 제도란 입학사정관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하는 방법으로서, 우리나라에는 2008년 서울대 등이 시범적으로 도입한 후, 2009학년도 입시에서는 고려대와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지금은 거의 모든 대학이 이 제도에 의해...
박정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3-04-09
[백묵처방] [백묵처방] 사설탐정 합법화의 명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누군가의 가족이거나 이웃이다. 따라서 몰래 뒷조사 보다는 ‘서로의 인격적 대화를 통한 사실을 밝히는 것이 서로 거북하고 불편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문제는 사설탐정을 합법화 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고 한다. 언뜻 보기에 시의...
김성윤(공공관리)교수  2013-04-02
[백묵처방] [백묵처방] 소통과 신뢰 회복이 열쇠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통해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다. 75.8%의 투표율을 기록했던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를 얻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각별하다고 할 수 있다...
윤승준(교육대학원·교육학과)교수  2013-03-26
[백묵처방] [백묵처방] 진정한 소통을 위한 우리들의 자세에 대하여
단국대학교 29대 총학생회가 출범하였다. 비록 32%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으나, 애초에 “소통을 중시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는 그들의 포부에 걸맞게 총학생회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미 하고 있다. 학우들과의 보다 많은 소통을 위해서 네이버 카페...
장유정(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3-03-19
[백묵처방] 기업의 개인정보 요구 적정선은
최근 국민은행을 비롯한 시중 몇 개 은행에서 고객의 개인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사건은 그 규모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런데 그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KT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한 982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박정규(교양기초교육원) 교수  2013-03-18
[백묵처방] [백묵처방] 청춘은 고민한다
어느덧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이에 필자는, 이번에 우리 대학에 막 입학한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여 신입생들의 글쓰기 실력을 조금이나마 파악도 할 겸해서 그들의 고민거리가 과연 무엇인지를 두 번째 시간에 쓰도록 하였다. 역시나 요...
박정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3-03-12
[백묵처방] [백묵처방] ‘파사현정’, 그리고 ‘진리’와 ‘정의’
연초에 대학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가 ‘파사현정(破邪顯正)’이었다.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바름을 드러내라’는 뜻의 이 성어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모순과 그것을 깨뜨려야 한다는 지식인들의 소망을 담고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국...
허재영(교육대학원·교육) 교수  2012-11-27
[백묵처방] [백묵처방] 대학의 본질을 되새기고 연예인 이전에 대학생임을 명심
며칠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인 수능이 실시되었다. 수능은 대학입시제도에 따라 1년에 한번씩 실시되는 시험으로, 그동안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평가받고 대학 입학을 위한 서류를 내기 위해서 꼭 거쳐야 될 관문이다. 사람들의 출근 시간도 늦추고, 비행기도 멈...
엄기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11-20
[백묵처방] [백묵처방] 순결, 고귀한 가치의 상대성
어떤 언어이든지 고급스러운 말이 있고, 이와 대립되는 비어와 속어가 있다. 사회언어학적 관점에서 비속어를 연구할 때 흥미롭게 느끼는 점 가운데 하나가 비속어 생성 과정의 보편성이다. 어느 나라 말이든지 사람보다 못한 존재라는 뜻에서 ‘짐승’과 비유한 ...
허재영(교육대학원·교육학과) 교수  2012-11-13
[백묵처방] [백묵처방] 학사 제도 개편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지난 9월 중순 연구실에 있던 나는 단대신문 기자의 방문을 받았다. 그 기자는 학사 제도 개편에 대한 나의 생각을 듣기 위해서 왔으나, 대화를 하다 보니 내가 학생의 생각을 청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자 한 명이 우리 대학 학생을 대표한다고는 볼 수 ...
배개화(교양기초교육원) 교수  2012-11-06
[백묵처방] [백묵처방] 공부는 열정으로 하고 시험은 즐겨라
과거나 현재나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인생에 비법이 없듯이 공부에도 비법은 없을 것이다. 만약 비법이 있다면 정말 찬탄할만한 일이고 평소 강의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만사를 제치고 달려가 그 비법을 배우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공부에 비법이...
엄기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10-16
[백묵처방] [백묵처방] 대나무 숲과 마음 열기
최근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는 ‘출판사 옆 대나무 숲 계정 현상’은 분명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당한 억울한 사연을 트위트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심리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동화적 발상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
허재영(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2012-10-09
[백묵처방] [백묵처방] 젊은 세대는 왜 위로받고 싶어 하나?
최근 자기 계발서가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판매되는 서적 중에서 1위가 경제/경영서이고 2위가 자기계발서라고 한다.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200만부 이상이나 팔려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고, 최근에는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
배개화(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09-25
[백묵처방] [백묵처방] 淸明酒를 亡身酒로 옭아매려는 구속, 금주
이번 백묵처방은 술자리와 관련하여 ‘캠퍼스 내 금주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주제가 제시되었다. 이 주제를 처음 보았을 때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나 자신이 이 주제에 접근할 만큼 떳떳한가에 대하여 깊이 숙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 평소 양심...
엄기표(교양기초교육원)교수  2012-09-18
[백묵처방] [백묵처방] 아동 성범죄 처벌 수위 적절한가?
어느 나이 많으신 법학 교수가 학생들을 데리고 큰 건물의 옥상 위로 올라갔다. 그 교수는 학생들에게, “저 아래 거리에 무엇이 보이는가?”라고 물었다. “자동차가 보입니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등등 학생들은 제각기 답을 내 놓았다. 그러자 노교...
허재영(교육대학원·교육학과)교수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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