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간기자석] 죽전캠퍼스 총학 둘러싼 세력들
우리 대학에 편입한 이후 캠퍼스에서 생활을 한지 2년째다. 더불어 단대신문사 생활 2년차다. 늦깎이로 입학했기 때문에 스스로 학교 내부 사정을 파악하려 노력했다. 선배 기자들에게 들은 학교 돌아가는 전반적인 내용, 혹은 스스로 기자 생활을 하면서 보고...
신현식 기자  2013-10-10
[주간기자석] 시인의 깊이를 느꼈다
지난 4일 막을 내린 ‘세계작가페스티벌’은 2010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우리 대학 최대의 문학 행사다. 국내외 저명한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에 그들 중 한명을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무척 기분 좋으면서 떨렸다. 그런데 외국작가들...
김윤숙 기자  2013-10-08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 오랜 친구 같은 구성원들을 위해
끝날 것 같지 않던 기나긴 추석연휴가 지나고, 믿기지 않을 만큼 한 주가 빨리 지나갔다. 더불어서 한 주전엔 믿지 않았건만, 여전히 원고를 부여 쥔 여느 때와 같은 주말의 하루. 인천에 사는 친구가 놀러온다고 전화를 했다. 알았다고 전했지만 그 친구가...
최형균  2013-10-01
[주간기자석] 14억 환수 결정 협의 절차 지켜보자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기자도 방학 중 ‘교비회계에서 단체연금, 개인연금, 건강보험료 등 교직원 개인부담금을 대납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꼭 취재하겠다고 마음먹어서 편집회의 때 편집장에게 ‘강렬한 눈빛’으로 호소해 이번 기사를 맡게 됐다. 이번 사안...
김윤숙 기자  2013-09-03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 커닝은 ‘학점 도둑’이다
성적공시 기간에 1학기 학점을 확인한 이후 맥이 빠졌다. SNS에선 ‘이번에 아깝게 A’를 받았다며 배 아픈 성적인증이 한창일 때, 나는 인증은커녕 ‘신문사 활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변명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노력이 부족했다는 ...
김윤숙 기자  2013-07-09
[주간기자석] 대학가에서 사라져가는 우리 학문
‘국문과 정체성 및 존폐 논란’에 대해 취재하면서 오랜만에 지난 학기에 수강했던 영어로 된 언어학 교재를 펼쳤다. 영어단어의 뜻을 적은 필기가 언어학에 관한 필기보다 많았다. 수업 시간을 떠올려보니 교수님의 농담이라도 있던 날이 아니면 꽤 많은 학생들...
이호연 기자  2013-05-21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 그린캠퍼스 학생회의 관심과 결단 필요
본보에서는 그린캠퍼스의 시작부터 진행사항, 문제점에 대한 기사를 연달아 내보냈다.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금주와 금연부터 에너지 절약과 잔반 줄이기 등을 실시하려는 움직임은 좋다. 기자가 수업을 듣고 있는 천안캠퍼스에서는 금주·금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김윤숙 기자  2013-05-14
[주간기자석] 세상 모든 어버이께 드리는 인사
세상 모든 어버이께 드리는 인사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일 년에 우리가 어버이를 생각하는 날이 얼마나 될까? 어버이날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든 생각이다. 어버이날, 효자·불효자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어버이를 생각하는 날이다. 일주일 전부터 어버이날을 ...
이영은 기자  2013-05-07
[주간기자석]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왜 그러셨어요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왜 그러셨어요 얼마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모 대학 강강술래’사건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는 모 대학 경영학과 학생들이 벌인 해프닝으로, 학생들이 교차로에서 차들을 막고 강강술래를 벌인 사건이었다. 사건 당시 ...
민수정 기자  2013-04-16
[주간기자석] 고름은 짜내야 한다
예상은 했지만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전직 야구부 감독의 입시 비리 사건은 예상한 것보다도 훨씬 더 민감한 사안이었다. 취재를 위해 여러 사람을 만나봤지만 다들 같은 말을 반복했다. 또 이 사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학생마저도 연락을 받지 않은...
민수정 기자  2013-04-09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며칠 전 편집장님에게 문자 한 통이 왔다. “학생 멘트 익명으로 받으면 안돼.” 학생들의 실명 및 학과, 학년을 받기가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다. 신뢰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문에서 취재원의 신원을 밝히는 것은 기본이다. 본보에서는 재학생의 의견을 실을...
김윤숙 기자  2013-04-02
[주간기자석] 주간 기자석
지난 18대 대선 막바지를 향해 가는 도중이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만든 역사 다큐멘터리 ‘프레이저 보고서’가 대선의 향방을 좌지우지할 만한 내용으로 대중들에게 급속도로 퍼졌다. 주요 포털 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를 달렸고, 많은 사람들이 이 다큐를 봤...
신현식 기자  2013-03-26
[주간기자석] 말할 수 없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이름도 학과도 나가면 안돼요”기사를 취재하다 학생에게서 의견을 듣고 난 후 마지막으로 “이름, 학과, 학년 좀 알려주세요”라고 물으면 “네? 이름은 좀….”이라며 곤란해 하는 경우가 많다. 기사의 신뢰도를 보다 높이기 ...
이영은 기자  2013-03-18
[주간기자석] 경영 복수전공 과다로 인한 수강신청 혼란 근본 처방 필요
22일 2차 수강신청 오류로 경영학과 1·2전공 학생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경영학과 1·2전공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각각 불만이 다르지만 문제의 원론은 같다.우리 대학은 복수전공 선택이 다른 학교에 비하면 수월한 편이다. 그래서 복수전공을...
신현식 기자  2013-03-12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부족한 신설학과에 대한 정보
부족한 신설학과에 대한 정보우려 접고 온전한 새 출발 되었으면 올해 죽전캠퍼스에 철학과, 상담학과, 산업경영학과(야간), 천안캠퍼스에는 심리학과, 해병대군사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 국제스포츠학과가 신설된다. 9개의 학과가 신설되...
이영은 기자  2013-01-08
[주간기자석] 대학 사정을 알아야 말이 통할 것
차기 총학생회에 바란다대학 사정을 알아야 말이 통할 것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장 선거가 실시된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학생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자들의 선거 유세로 교정이 떠들썩했다. 후보들은 캠퍼스를 돌며 수업 중간...
이영은 기자  2012-11-28
[주간기자석] 잊을 수 없는 사람들
# ……“휘익(편집장이 고개 돌리는 소리)”, “음(기자들이 고개 숙이며 내는 소리)”… “이번 호는……” 편집장과 눈이 마주친 내 이름이 호명됐다. “편집장 가까이 앉는 게 아니었다”고 ...
김예은 기자  2012-11-13
[주간기자석] 총학생회장 직은 ‘스펙’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
지난달 21일 한 지역신문에서 천안캠퍼스 장진영(전자공·3) 총학생회장의 이름을 볼 수 있었다. 현 여당의 대선 후보와 밝게 악수하고 있는 사진 속 장 회장은 정당의 ‘선대위원장’이었다. 비난 여론도 있었지만,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장 회장은 “자...
이호연 기자  2012-11-06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 소통을 가장한 불통 학사행정 여전
지난 11·12일 ‘수업운영 방법 및 학사제도 개선 설명회’가 있었다. 학사개편 설명회 소식을 처음 안건 지난 2일. 학사개편은 학생들에게 밀접하게 관련된 일인 만큼 많은 재학생들이 참석했으면 하는 바람에 취재요청을 했었다. 그러나 천안 학사지원과 진...
조수진 기자  2012-10-16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 이래저래 불편한 애물단지 ‘추석’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민족 고유의 명절? 왠지 익숙하지 않은 수식어다. 중학교 때까지 기자에게 추석은 ‘용돈 받는 날’이었다. 지금은 다소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날’이라는 느낌이다. 온 가족이 모여서 송편과 만두를 빚으며 ‘하하 호호...
조수진 기자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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