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역사고백 <47> 이을규·정규 형제
2016년 5월 오늘도 서울 대학로에는 자신의 밝은 미래와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벅찬 발걸음을 재촉하는구려. 93년 전 일본 경찰들과 장렬한 교전 끝에 순국한 김상옥 열사의 동상이 있는 이곳에서 나와 중형 이을규의 벅찬 꿈도 키웠으니, 우리...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05-24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7. 임상심리학
상담심리가 심리학의 외부에서 시작되어 중도에 심리학과 만나서 생긴 분야라면, 임상심리는 처음부터 심리학 내부에서 시작된 분야다. 1896년 ‘위트머’라는 심리학자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심리클리닉을 설립하면서 임상심리학이 시작되었다. 실험심리를 전공한...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5-24
[지난코너] 고전 읽어주는 기자7. 『인간실격』
“아침에 잠이 깨어 일어난 저는 원래대로 경박하고 가식적인 익살꾼이 되어 있었습니다. 겁쟁이는 행복마저도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솜방망이에도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행복에 상처를 입는 일도 있는 겁니다. 저는 상처 입기 전에 얼른 이대로 헤어지고 싶어 ...
이상은 기자  2016-05-24
[지난코너] 역사고백<46> 박차정
나 ‘밀양사람 김원봉’의 아내 박차정이요. 내 남편은 1919년 의열단을 창단한 이래 해방 직전까지 현상금 100만원(현시세 약 320억원)이 걸린, 일제 고등경찰과 밀정들이 가장 잡고 싶어 했던 위험인물이었지요. 독립전쟁에 뿌린 업적이 누구 못지않거...
김명섭 역사칼럼니스트  2016-05-10
[지난코너] 고전 읽어주는 기자<6> 『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무엇’은 예술만이 포괄할 수 있으며, 예술만이 적절한 자기 고유의 수단을 통해서 분명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내용인 것이다” (31p,『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을 떠올려보자. 허리를 굽혀 누군가 떨구고 돌아간 이...
설태인 기자  2016-05-10
[지난코너] 은행 선택, 냉철함이 필요할 때
내 상황과 갖고 있는 돈으로 지금 내가 저축을 해야 할지, 투자해야 할지, 소비를 줄여야 할지, 수입을 늘려야 할지 등 재테크 방향을 설정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금융회사 상품이 궁금해진다. ‘여태 쭉 이용했던 회사와 상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좋을까?...
김수민 기자  2016-05-10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6. 상담심리학
상담이라고 하면 으레 심리학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상담과 심리학의 만남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상담은 학문이 아니라 실천영역으로 시작됐다. 사람들은 예로부터 철학자나 현자, 종교인과 교육자 등을 찾아가 자신의 문제에 대한 도움을 구했다. ...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5-10
[지난코너] 고자<5> 『허생전』
“소위 사대부란 대체 어떤 놈들이야. 이맥의 땅에 태어나서 자칭 사대부라 하니 어찌 하는 말인가…” (『허생전』 中 28p)연암 박지원은 허생전을 통해 18세기 후반 조선의 상황을 꼬집고 있다. 양반 사대부 계층의 무능함, 부의 불균등 배...
김채은 기자  2016-05-03
[지난코너] 역사고백<45> 부통령 이시영
‘4월은 잔인한 달 5월은 혁명의 달’이라 일컫지만, 내겐 1960년 4월 25일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성명을 한 이날이 더 값지고 눈물겹소. 단군 역사 이래 처음으로 거대한 국가권력이 민초 앞에 무릎 꿇은 날, 백성이 처음으로 주인 행세를 하기 시작한...
김명섭 사학과 강사·역사칼럼리스트  2016-05-03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5. 사회심리학
실험참가자(학생 역할, 그러나 사실은 협조자)가 문제를 틀릴 때마다 전기충격을 주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참가자(교사 역할)가 어느 정도까지 그 명령에 복종하는지를 알아보는 밀그램(Stanley Milgram)의 ‘복종 실험’.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 ...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5-03
[지난코너] 가계부로 하루를 정리하기
지난 호에서는 가계부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호에는 꾸준히 가계부를 기록할 수 있는 습관 만드는 법 세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첫번째는 가계부로 하루 정리하는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계부를 정리하는 것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니...
김수민 기자  2016-05-03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4. 인지심리학
심리학의 여러 분야 중 두 번째로 인지심리학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인지’란 사람이 외부로부터 받아들이는 정보의 습득과 저장, 변형과 사용에 대한 모든 것을 지칭한다. 즉 마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체적으로는 사고와 감정,...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4-05
[지난코너] 칭찬소비와 반성소비로 피드백하기
가계부를 써야하는 이유와 종류를 통해 가계부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가? 그러나 가계부만 쓴다고 재정상태가 180도 변하는 건 아니다. 가계부는 기록에서 그치지 않고 작성한 자료를 바탕으로 금융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가계부 ...
김수민 기자  2016-04-05
[지난코너] 역사고백<44> 김구의 가족들
오는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이국땅 상해에서 수립된 지 97주년이 되니, 3년 후면 100년이 되는구려. 내 임시정부 경무국장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주석에 올라 온갖 풍파를 겪어 할 말도 많지만, 오늘은 75년 전 4월에 돌아가신 내 어머...
김명섭 사학과 강사·역사칼럼리스트  2016-04-05
[지난코너] 고전읽어주는 기자 <4>『구토』
“나에게는 존재할 권리가 없었다. 나는 우연히 생겨나서 돌처럼, 식물처럼, 세균처럼 존재하고 있었다.” (『구토』 156p 中) 주인공 ‘앙투안 로캉탱’은 18세기의 무명 인물인 롤르봉 후작에 대한 전기를 기록하는 지식인이다. 프랑스 작은 도시에서 글...
설태인 기자  2016-04-05
[지난코너] 역사고백<43> 효창공원에 잠든 문화대국 전설
지금으로부터 83년 전인 1933년 3월 17일 밤 9시경. 일본 침략자들을 오랫동안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흑색공포단 소속 아나키스트인 나와 원심창, 이강훈 세 사람은 상해 일본조계지인 무창로의 중국요리집 송강춘의 문을 열고 들어섰지요. 당시 우리는...
김명섭 사학과 강사·역사칼럼리스트  2016-03-29
[지난코너] 개인 맞춤형 가계부 작성
재테크 역시 다이어트, 금연, 금주처럼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지 않듯 유지하기 어려운 습관이기도 하다. 한 번쯤은 다른 누구보다 빠르게 많은 돈을 모으고 싶은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확...
김수민 기자  2016-03-29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3. 생리심리학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뜨악하게 하는 수업을 꼽으라면 바로 ‘생리심리학’과 ‘심리통계’가 아닐까. 우리나라에서 심리학 전공은 거의 모든 대학에서 사회과학대(혹은 문과대)에 속해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심리학 전공자들은 수학과 과학을 등한시하...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3-29
[지난코너] 고전 읽어주는 기자3. 『아Q정전』
아Q는 형식적으로 졌다. 아Q는 잠시 서서 ‘내가 결국 아들놈한테 얻어맞은 셈이군. 요즘 세상은 정말 돼먹지 않았어…’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시 마음속으로 만족하고 승리해서 가버렸다.(루쉰, 「아Q정전」 22p 中) ‘아Q’는 ‘정신승...
이상은 기자  2016-03-29
[지난코너] 고전읽어주는 기자 <2>『제인 에어』
“만약 하느님께서 제게 약간의 아름다움과 상당한 재산을 주시면, 지금 제가 헤어지는 게 괴로운 만큼이나 당신도 저와 헤어지는 게 괴롭게 만들 거예요. 저는 지금 관습이나 인습 또는 육체를 통해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마치 우리 두 사람이 무덤을 지나...
임수현 기자  2016-03-22
여백
단대신문 소개디보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26번지  |  Tel : 031-8005-2423~4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산29번지 Tel : 041-550-1655
발행인:장호성  |  주간:강내원  |  미디어총괄팀장:정진형  |  미디어총괄간사:박광현  |  미디어총괄편집장:양성래  |  편집장:김태희  |  청소년보호책임자:김태희
Copyright © 2017 단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