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대중가요탐구③ 커피
나른한 오후다. 눈이 스르르 감긴다. 봄이로구나! 이럴 때는 달콤 쌉싸래한 검은 액체의 힘이 필요해진다. 다들 눈치챘을 것이다. 바로 ‘커피’의 기운이 필요한 때인 것이다. 커피를 내린다. 연구실 가득 커피향이 퍼진다. 커피를 마시며 아주 잠깐의 휴식...
장유정 교양학부 교수  2016-04-05
[지난코너] 대중가요 탐구 ② 음식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은 분명 가을일 터인데, 이 봄에 이토록 허기지고 식욕이 왕성해지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 말이다. 하긴, 돌아보니 그 어떤 상황에서도 식욕이 떨어졌던 적은 그다지 없었던 ...
장유정 교양학부 교수  2016-03-29
[문화바구니] 문화바구니. 색다른 전시회에서 예술 감성을 완충하고 싶다면
평범한 전시회는 지겹다! 전시관을 마음껏 뛰어다니고 음악을 들으며, 직접 작품을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예술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모두를 위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딱딱하지 않고 친구들과 즐겁게 관람할 수...
임수현 기자  2016-03-29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21. <전시회> 9 LIGHTS IN 9 ROOMS
라이트 아트(Light Art). 다소 생소하지만, 빛과 관련된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요즘 SNS에서 화제인 전시회가 있다.한남동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디뮤지엄’ 개관 첫 전시인 가 열린다. 이번 개관 특별전에선 설치, 조각...
임수현 기자  2016-03-29
[문화바구니] 문화바구니. 봄기운 머금은 감성 전시회를 찾아보고 싶다면
점점 풀리는 날씨와 따뜻한 햇볕이 기분 좋은 요즘, 본격적인 봄을 느끼러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하지만 사정상 멀리 떠날 수 없다면 이 글을 주목하라.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서울에서 풍경부터 인물까지 다양한 기법의 전시회를 맛볼 수 있기 때문. 아래에...
김채은 기자  2016-03-22
[문화人문화in] 문화인120. <사진전>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
지난달 5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사진전이 열린다. ‘1980년대 가장 화려했던 할리우드 시대의 재현’이라는 전시개요 아래 1980년대의 아이콘은 물론 그 시대를 완벽하게 반영한 100점의 작품을...
김채은 기자  2016-03-22
[지난코너] 대중가요탐구 ① 봄
바야흐로 봄이다. 봄은 교정의 산수유나무에서, 따뜻한 햇살과 공기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입생의 얼굴에서 온다. 봄이 오면 누구나 한 번쯤 봄노래를 흥얼거리곤 한다. , 등과 같은 가곡은 말할 것도 없고,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로 시작하는 이정선...
장유정 교양학부 교수  2016-03-22
[지난코너] 만화산책을 마치며
만화는 세계에 존재하는, 아니 세계 속에 존재하면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사물과 사건이 자기와 무관하지 않다고 목소리 높여 외친다. 자위대원의 희극 같은 일상생활로부터 독일의 김나지움에서 펼치는 소년들의 동성애 유희에 이르기까지, 다루기가 불가능한 주...
전경환 기자  2015-12-01
[문화바구니] 코끝이 찡해지는 가족영화로 감동을 더하고 싶다면
창밖에는 하얀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전기장판 위 이불은 따뜻하니 몸이 사르르 녹는다. 집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기 싫은 이 날씨에, 가족들과 오순도순 둘러앉아 보기 좋은 영화 세 편을 추천한다. 진한 사랑을 담은 가족 영화를 보고 눈물 한 방울을 훔치...
박다희 기자  2015-12-01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19. <연극> 길 떠나기 좋은 날
참으로 꽃이다. 푸른 들판의 가녀린 들꽃 같은 이 여자에게 꽃말이 있다면 ‘행복’일까. 축구밖에 할 줄 몰랐으나, 부상으로 더는 축구를 할 수 없게 된 시골 청년을 꽃 전문 사진가로 다시 일으켰다. 가난한 나라에서 온 청년과의 결혼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박다희 기자  2015-12-01
[지난코너] 70년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어떤 시대에서든 ‘러브 스토리’는 항상 존재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러브 스토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느끼는 애틋함 같은 정서가 있고, 이 정서는 시대를 관통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시대에 걸쳐 많은 사람들은 넘쳐나는 러브 스토리를 접해왔고...
전경환 기자  2015-11-24
[문화바구니] 색다른 ‘SNS 시’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최근 SNS에 혜성처럼 등장한 유쾌한 시인들. 이들은 일상에서 뽑아낸 친숙한 소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방문하는 수고 없이도 핸드폰만 있다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문학의 경계를 허물며 ‘SNS 시’라는...
전경환 기자  2015-11-24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17. <도서> 『알레르기』 청춘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 한 줄
지난날 좋은 시의 기준은 화려한 필력을 기반으로 내적 의미를 담아내 사람들의 감정을 사로잡는 정형시였다. 윤동주의 「서시」, 김소월의 「진달래 꽃」, 이육사의 「광야」등의 작품이 모두 한번쯤 들어봤을 대표적인 정형시다.오늘날까지도 시를 얘기하면 대부분...
전경환 기자  2015-11-24
[지난코너] 천재는 왜 실종했는가?
국내에서 흔히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오타쿠'로 보는 시선은 아마도 만화의 넒은 세계 중 일부만 보고 단정 짓는 현상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여기에는 모에, 미소녀, 로리콘 등의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현재의 '서브...
전경환 기자  2015-11-17
[문화바구니] 추억의 만화노래로 일상 속 활기를 되찾고 싶다면
2000년도에서 2008년도까지를 ‘투니버스의 리즈시절’이라 일컫는 사람이 많다. 당시 방영된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자 인기작품의 OST 역시 덩달아 성행하기도 했다. 여전히 노래방에 가면 부르고 싶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주옥같은 OST를 가진 TV만...
김아람 기자  2015-11-17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16. 카레이도스타
초등학교를 파하고 친구들과 한바탕 놀다가도 ‘그 시간’만 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갔던 기억.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던 ‘그 시간’. 그 시간이 대체 언제냐고? TV에서 만화하는 시간이지!많은 사람의 유년시절과 ...
김아람 기자  2015-11-17
[지난코너] 인생의 4컷만화
4컷 만화하면 보통은 가벼운 개그물이나 신문에 등장하는 정치와 사회 풍자 만화가 생각난다. 아마도 초창기의 신문이나 잡지에서 연재되던 만화는 거의 다 2~4칸 내에서 마무리가 지어졌기 때문에 원시적이며 형식에 더 이상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형태의 만...
전경환 기자  2015-11-10
[문화바구니] 생생한 역사 현장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국정 역사교과서 확정고시로 나라가 떠들썩한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활발한 반대 운동으로 역사교육정책에 관심을 보이지만, 사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전국 곳곳에 당신의 생각보다 가까이 대한민국의 생생한 뿌리를 살필 수 있는 역사박물관이...
권혜진 기자  2015-11-10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15. <박물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우리가 살아있는 매 순간 역사는 새로 만들어지고 사라진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만드는 역사는 후세에 어떤 모습으로 기록될까. 이에 앞서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바로 알기 위해 발걸음을 옮겨보자.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 위치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이 우...
권혜진 기자  2015-11-10
[지난코너] ‘유머’로서 세상과 화해하는 방법.
적어도 90년대 이후 일본 만화계에서 마츠모토 타이요(松本大洋)만큼이나 ‘천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작가는 드물 것이다. 88년에 데뷔한 마츠모토 타이요는 명료한 스토리와 더불어 마치 돋보기 렌즈를 통해 보는 듯한 감각적인 앵글을 구사 하는 화면, ...
전경환 기자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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