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역사고백 <54> 김일성
지난 호 남쪽의 내 18년 원수의 역사고백과 자식걱정을 잘 들었소만, 세상이 다 아시다시피 북쪽도 심란하기는 매일반이오. 게다가 ‘강성제국’을 꿈꾸는 트럼프가 백악관을 차지해 한판 전쟁이 일어날지 평화협정을 맺을지 갈피를 못잡는 마당에 손주녀석조차 핵...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11-15
[지난코너] 책읽어주는 기자 <6> 『사람의 마음을 얻는 심리 대화법』
복잡한 생각과 불안한 마음에 가로막혀 원만한 대화가 어려운 당신에게 전하는 희소식. 주고받는 일상생활의 대화 속에서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방법이 있다. 센스 있는 질문, 사소한 대화습관, 평소에 놓쳤던 표현의 방법으로 상대를 사로잡는 지혜로운 언어 선...
전경환 기자  2016-11-15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이야기 6. 노동권
네덜란드에 살면 편리한 점 중 하나가 바로 접근성입니다. 항공, 열차뿐만 아니라 버스를 이용해서 유럽 내 다른 국가들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자도 로테르담에서 버스를 타고 프랑스 릴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요. 당시 특별히 기억에...
단대신문  2016-11-15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33. 포옹
‘Free Hug’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가 다가오는 사람을 안아주는 프리 허그. 2001년 미국인 제이슨 헌터(Jason G. Hunter)가 처음 시작한 프리 허그 캠페인은 2004년 호주인 후안 만(Juan Mann)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11-08
[지난코너] 책읽어주는 기자 <5>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스로에게 시한부 인생을 선고했다. 1년, 내게 주어진 날은 앞으로 1년이다.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지? 짧다면 짧고, 길면 긴 1년 동안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해도 모자랄 시간인데.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무엇을 잘하지? 내 꿈은 뭐였지...
이상은 기자  2016-11-08
[지난코너] 역사고백 <53> 박정희
참담하고 부끄럽소. 아비인 나를 롤 모델로 삼아 그 후광으로 대한민국 최고권좌에 올랐건만, 정작 40년 걸친 요부들의 주술을 떨치지 못해 스스로 쫓겨날 처지에 몰리다니 불행한 가족사를 넘어 서글픈 민족사가 아닐 수 없소. 헌정사 최초로 검찰 조사받아야...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11-08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이야기 5. 난민과 무국적자의 보호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요즘이지만 필자에게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영화 한 편이 있습니다. 바로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터미널〉입니다. 미국 뉴욕의 공항 터미널에서 주인공 나보스키가 입국이 거절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다시 돌아갈 수도 또 공...
단대신문  2016-11-08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32. 용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을 힘들게 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 때문이다. 손해를 입힌 사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 그리고 박대하고 무시했던 사람. 그들에 대한 원망과 분노는 우리를 현재와 미래의 행복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한다....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10-11
[지난코너] 역사고백 <52> 김창룡
지난 호에 실린 의열단원 김시현의 역사고백을 잘 들었소. 난 그와 같은 항일 독립군에게 몰래 접근해 체포하는 일을 맡았던 일본밀정이었고, 해방 후 특무대장으로 그가 이승만 대통령의 암살배후라는 사실을 밝혀내 구속시킨 장본인이오. 평생 그와 다른 길을 ...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10-11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이야기 4. 탈북민 인권
국내거주 탈북민 누적 숫자가 3만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숫자만으로도 탈북민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이 틀림없습니다. TV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분들이나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TV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이들이 다루는 화제가 모두...
단대신문  2016-10-11
[지난코너] 책읽어주는 기자 <4> 『참 괜찮은 죽음』
“신경근이 바로 노출된 것까진 알겠는데 대체 왜 그걸 잘라버린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다. (중략) 환자는 발목이 마비될거야. 다시 뛸 수도 없고 울퉁불퉁한 바닥에선 서지도 못할 거라고. 이 환자, 산악자전거 대회에 나갈 사람인데 이건 ...
남성현 기자  2016-10-11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31. 즐거움
긍정심리학자들은 우리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즐거움(쾌락)을 추구하라고 말한다. 즐거움이란 감각과 정서를 동반하는 기쁨으로, 철학자들은 이를 ‘원초적 감정’이라고 한다. 다른 표현으로는 황홀경, 전율, 희열, 환희, 안락 등...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9-27
[지난코너] 역사고백 <51> 김시현
올가을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밀정》의 주인공 김우진의 실제 모델인 의열단원 김시현이오. 작년 1천200만 관객을 모은 《암살》에 이어 역사에 묻힌 나와 이정출, 아니 황옥 동지를 세상 속에 불러주어 감사하오.난 1883년 충절의 고장 안동군 풍산읍에...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09-27
[지난코너] 책읽어주는 기자 <3> 『인간 오성의 탐구』
"가장 뛰어난 이성 능력과 반성 능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에 던져졌다면 어떨까 추측해 보자. 그는 실제로, 대상들의 일련의 연속을 직접 관찰할 것이고 한 사건이 다른 한 사건에 뒤따라 일어난다는 것을 직접 관찰...
설태인 기자  2016-09-27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이야기 3. 교육권
우리는 모두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교육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에 7~8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청소년은 10대 시절을 학생으로 보내게 되지만, 자신들이 가진 ‘교육을 받을 권리’ 속에 담긴 의미를 제대...
단대신문  2016-09-27
[지난코너] 역사고백 <50> 이승만
올해 역사전쟁을 치열하게 달구고 있는 ‘건국절’ 논란의 주인공이요.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기도 하지만 ‘친일독재자’, 분열과 분단을 부르는 ‘권력의 화신’으로 불리우는 비운의 정치가요. 내 전주이씨 양녕대군 16대손이긴 하지만, 사실상 몰락한 양반...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09-13
[지난코너] 책읽어주는 기자 <2> 『채식주의자』
근래에 ‘채식주의자’라는 단어를 듣고서 단순히 ‘고기류를 피하고 식물성 음식 위주로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란 의미만을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채식주의자는 작가 한강의 연작소설의 제목으로, 한국 최초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적으로 ...
김태희 기자  2016-09-13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30. 행복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압도적 지지를 얻을 만한 것은 돈과 건강일 것이다. 예전에는 ‘물질만능주의’를 운운하면서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는 세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단어가 생소할 정...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9-13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 이야기 2.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권리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할 권리’에 대해 아시나요? 제가 있는 네덜란드는 이미 오래전부터 법으로 임종을 앞둔 환자가 인공호흡기 제거 등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안락사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2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단대신문  2016-09-13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 이야기 1. 인권 개념
인권은 우리에게 익숙하면서 생소한 단어이다. 필자는 칼럼연재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던 인권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학교나 직장에서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들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한 인권 보장을 위해 논...
단대신문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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