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32. 용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을 힘들게 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 때문이다. 손해를 입힌 사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 그리고 박대하고 무시했던 사람. 그들에 대한 원망과 분노는 우리를 현재와 미래의 행복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한다....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10-11
[지난코너] 역사고백 <52> 김창룡
지난 호에 실린 의열단원 김시현의 역사고백을 잘 들었소. 난 그와 같은 항일 독립군에게 몰래 접근해 체포하는 일을 맡았던 일본밀정이었고, 해방 후 특무대장으로 그가 이승만 대통령의 암살배후라는 사실을 밝혀내 구속시킨 장본인이오. 평생 그와 다른 길을 ...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10-11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이야기 4. 탈북민 인권
국내거주 탈북민 누적 숫자가 3만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숫자만으로도 탈북민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이 틀림없습니다. TV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분들이나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TV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이들이 다루는 화제가 모두...
단대신문  2016-10-11
[지난코너] 책읽어주는 기자 <4> 『참 괜찮은 죽음』
“신경근이 바로 노출된 것까진 알겠는데 대체 왜 그걸 잘라버린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다. (중략) 환자는 발목이 마비될거야. 다시 뛸 수도 없고 울퉁불퉁한 바닥에선 서지도 못할 거라고. 이 환자, 산악자전거 대회에 나갈 사람인데 이건 ...
남성현 기자  2016-10-11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31. 즐거움
긍정심리학자들은 우리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즐거움(쾌락)을 추구하라고 말한다. 즐거움이란 감각과 정서를 동반하는 기쁨으로, 철학자들은 이를 ‘원초적 감정’이라고 한다. 다른 표현으로는 황홀경, 전율, 희열, 환희, 안락 등...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9-27
[지난코너] 역사고백 <51> 김시현
올가을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밀정》의 주인공 김우진의 실제 모델인 의열단원 김시현이오. 작년 1천200만 관객을 모은 《암살》에 이어 역사에 묻힌 나와 이정출, 아니 황옥 동지를 세상 속에 불러주어 감사하오.난 1883년 충절의 고장 안동군 풍산읍에...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09-27
[지난코너] 책읽어주는 기자 <3> 『인간 오성의 탐구』
"가장 뛰어난 이성 능력과 반성 능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에 던져졌다면 어떨까 추측해 보자. 그는 실제로, 대상들의 일련의 연속을 직접 관찰할 것이고 한 사건이 다른 한 사건에 뒤따라 일어난다는 것을 직접 관찰...
설태인 기자  2016-09-27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이야기 3. 교육권
우리는 모두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교육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에 7~8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청소년은 10대 시절을 학생으로 보내게 되지만, 자신들이 가진 ‘교육을 받을 권리’ 속에 담긴 의미를 제대...
단대신문  2016-09-27
[지난코너] 역사고백 <50> 이승만
올해 역사전쟁을 치열하게 달구고 있는 ‘건국절’ 논란의 주인공이요.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기도 하지만 ‘친일독재자’, 분열과 분단을 부르는 ‘권력의 화신’으로 불리우는 비운의 정치가요. 내 전주이씨 양녕대군 16대손이긴 하지만, 사실상 몰락한 양반...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09-13
[지난코너] 책읽어주는 기자 <2> 『채식주의자』
근래에 ‘채식주의자’라는 단어를 듣고서 단순히 ‘고기류를 피하고 식물성 음식 위주로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란 의미만을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채식주의자는 작가 한강의 연작소설의 제목으로, 한국 최초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적으로 ...
김태희 기자  2016-09-13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30. 행복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압도적 지지를 얻을 만한 것은 돈과 건강일 것이다. 예전에는 ‘물질만능주의’를 운운하면서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는 세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단어가 생소할 정...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9-13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 이야기 2.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권리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할 권리’에 대해 아시나요? 제가 있는 네덜란드는 이미 오래전부터 법으로 임종을 앞둔 환자가 인공호흡기 제거 등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안락사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2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단대신문  2016-09-13
[지난코너] 우리가 몰랐던 인권 이야기 1. 인권 개념
인권은 우리에게 익숙하면서 생소한 단어이다. 필자는 칼럼연재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던 인권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학교나 직장에서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들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한 인권 보장을 위해 논...
단대신문  2016-09-06
[지난코너] 역사고백 <49> 최남선
역대 최악의 무더위에 노고가 자심하셨줄 아오. 게다가 8월 초 1만3천여 회원을 가진 문인협회에서 느닷없이 나 육당과 춘원 이광수를 기리는 문학상을 제정하려다 10일 만에 백지화하고,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계기로 집권여당에서 건국절을 제정하려는 ...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09-06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9. 긍정
어느 날 길을 가다가 깜짝 놀랄만한 발견을 했다. 많은 사람이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다닌다는 것이다. 주먹을 꽉 쥐고 뭔가에 쫓기듯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은 단단히 화난 사람이 싸우러 가는 폼이었다. 끊임없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전형이 아닐까...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9-06
[지난코너] 책 읽어주는 기자 1. 『오베라는 남자』
“자기가 직접 마룻바닥을 깔거나 습기 찬 방을 개조하거나 겨울용 타이어를 갈아 끼울 수 있다는 건 더 이상 아무런 미덕도 아니었다. 나가서 다 돈으로 살 수 있는데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인가? 도대체 인간의 가치란 무엇인가?” (p.57)주인공 ‘오...
김아람 기자  2016-09-06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8. 산업·조직심리학
경영학은 대학 내에서도, 그리고 졸업 후에도 인정받는 전공이다. 많은 대학에서는 하나의 전공이 아니라 학부(단과대학)로 운영되며, 일반대학원과 별도로 경영전문대학원이 있는 곳도 많다. 대학의 구조조정 속에서 수많은 기초학문이 통폐합되고 있지만, 경영학...
김아람 기자  2016-05-31
[지난코너] 역사고백 <48> 조봉암
4·13총선거가 한참 지났음에도 대한민국의 청와대와 국회는 여전히 민심을 모으고 민생을 돌보기보다는 힘겨루기와 차기 대권후보 줄서기에만 열중하는구려.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조선 산업이 무너져 노동자·상공인들이 대거 실직하고 청년과 여성이 취업난과 치안...
김명섭 역사 칼럼니스트  2016-05-31
[지난코너] 대학생 최고의 재테크
많은 대학생이 사회생활 시작 전부터 학자금이라는 ‘빚’을 안고 졸업한다. 최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기 중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심지어 휴학까지 하며 틈틈이 등록금을 마련한다. 하지만 큰 금액을 스스로 장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럼에도 이런 현실에 쉽...
김수민 기자  2016-05-31
[지난코너] 고전 읽어주는 기자<8>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방드르디는 그가 꾸벅꾸벅 순종하는 태도 이면에 어떤 개성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개성에서 생겨 나온 것이란 하나같이 그의 마음 깊숙이 충격을 주는 일들이고 통치된 섬의 질서를 해치는 일뿐이라는 사실을 로빈슨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설태인 기자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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