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⑮ 아름다운 다도해
배위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은절승 금강산에 비견 될만 했다 ‘목포’는 조선시대까지 무안군에 속해 있었다. 1897년 개항하면서 갯벌에 불과했던 곳이 남서해의 주요항구가 되었다. 일찍부터 일본은 ‘목포’의 지리적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삼백년 전에도 ...
김재관(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2011-10-11
[지난코너] REAL 지구탐방 5. 국민은행 樂star Challenge 네팔(下편)
REAL 지구탐방 5. 국민은행 樂star Challenge 네팔(下편) 아라비안 나이트의 신비로움을 그려보다어색함으로 시작해 뜨거운 눈물로 끝맺은 여행오랜만에 맛본 컵라면과 고추참치의 매운 맛에 나도 모르게 기분 좋게 시작한 7월 6일. 네팔 일정 ...
이진호 기자  2011-10-04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⑭ 이순신의 유적을 삼킨 일본
유달산은 보존하고경계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곳용산역을 출발한 KTX가 서서히 속도를 높이는 듯싶더니 서대전역에 정차했다. 광명역을 지날 때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그칠 기미가 없다. 장마가 끝났는데도 비는 장마철보다 더 줄기차게 내리고 있었다. 기차가...
김재관(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2011-10-04
[지난코너] REAL 지구탐방 5. 국민은행 樂star Challenge 네팔(上편)
"네팔로 떠나는 챌린지입니다." 확인 전화를 직접 받고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뭐 여행이 다 비슷하지 않겠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 마음을 품고 떠난 10박 11일의 네팔여행은 진정한 챌린지 중의 챌린지였다. 비행기로 6시간. 카트만두...
이진호 기자  2011-09-27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⑫ 조선반도의 낙원을 꿈꾸는 도시
철도가 개통되기 이전까지 조선의 주요 운송수단은 강과 바다를 오가는 배였다. 여객과 화물은 구분되지 않은 채 물길과 바닷길을 통해 오갔다. 그렇지만 철도가 개통되면서 사람들의 동선은 철도역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송정리역(松汀里驛)’이 전...
김재관(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2011-09-27
[지난코너] 노릇노릇 익어가던 양고기 꼬치 한 점과 맥주 한 잔
연길의 마지막 밤이 깊어갔다. 천직이 여행가는 아닌지, 며칠간의 일정에 몸은 녹초가 됐다. 곧장 침대 속으로 들어가 곤한 잠을 자고 싶었지만, 연길에서 추억을 더 새기기로 했다. 안따거(따거는 ‘형님’이라는 중국어다. 우리는 가이드 안학림 씨가 나이차...
이승제 기자  2011-09-20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⑫ 영락한 백제의 유적과 전북의 새로운 중심지 ‘裡里’
호남선과 군산선, 전라선이 교차하는 도시 ‘익산(益山)’의 지명 변천은 곡창지대의 중심에 위치했던 만큼 변화무쌍했다. 마한 시대 ‘금마저(金馬渚)’로 불렸던 이곳은 통일신라시대에는 ‘금마군(金馬郡)’, 고려시대에는 ‘익주(益州)’, 조선시대부터 ‘익산...
김재관(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2011-09-20
[지난코너] 조선을 잊지 않는 연길 사람들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한 핏줄 안에는 서로를 인식하고 정감가게 하는 무언가가 흘렀다. 머릿속으로는 이해하지 못 할 낯선 이에 대한 믿음과 온정이 연길 사람들에게서 느껴졌다. 연길에서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었고, 사람들 사...
이승제 기자  2011-09-08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⑪ 선량한 제국주의자
‘전주’와 ‘익산’을 잇는 국도 27호선을 타고 ‘춘포역(春浦驛)’으로 간다. 일제강점기 ‘대장역(大場驛)’으로 불리어졌던 역사(驛舍)는 폐역이 되면서 창문과 출입구가 막혀버렸다. 현존하는 철도역사(鐵道驛舍) 중 가장 오래된 역사라고 근대문화유산(등록...
김재관(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2011-09-06
[지난코너] ‘같이’의 가치를 온 몸으로 느끼다
부산(출정) - 김해 - 밀양 - 김천 - 상주 - 문경 - 충주 - 광주 - 하남-서울(완주)부산에서 서울까지 577.6km 누구보다도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청춘이여! 대장정을 떠나라! 내리쬐는 태양아래,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끊임없이 걷고 또 ...
박윤조 기자  2011-08-30
[지난코너] 여행 씨앗 나누기 10. 여행력 편
필자는 스무 살 때부터, 그러니까 교복을 벗고 지난 10년간 치마를 입은 일이 손에 꼽힌다. 다리가 달랑무 같아서다. 108번뇌라 부르는 계단부터 산 중턱을 오르락 거리던 여고시절 탓만은 아닐 테고, 태생이 그렇다. 엄마말론 비쩍 마른 것보다 통통한 ...
길지혜 동우  2011-05-31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 ⑩ 식산흥업의 몽상(2)
‘전주’를 찾은 이광수는 충남도청을 방문했을 때처럼 도지사로부터 전라북도의 도정 현황과 계획을 듣는다. 전라북도는 조선 최대의 쌀 생산 지역답게 농업 생산량 증대에 역점을 두고 있었다. 농지 정리, 수리 조합의 활성화, 종자의 선택과 경작방법의 개량 ...
김재관 연구교수  2011-05-31
[지난코너] [여행씨앗나누기] 9. 여행 기념품 편
기념품(수비니어, Souvenir)은 프랑스어 ‘추억이 되는 것’ 이란 뜻에서 유래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글자 모양만큼이나 어원이 참 예쁘다. 김춘수 시인의 시 의 시어처럼 이름을 불러주기 전엔 몸짓에 지나지 않았는데, 작은 물건에 추억을 담아내니 ...
길지혜(언론홍보·05졸) 동우  2011-05-24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⑨식산흥업의 몽상
‘군산(群山)’과 ‘전주(全州)’를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인 21번 국도로 갈까 하다, 최초의 포장도로로 건설된 26번 국도로 들어섰다. ‘전군가도(全群街道)’로 불려졌던 26번 국도는 호남 일대의 쌀을 실어가기 위해 일제가 건설한 최초의 포장도로이다....
김재관(동양학 연구소) 연구교수  2011-05-24
[지난코너] [여행 씨앗 나누기] 8.여행경로 편
신라의 승려 혜초가 고대 인도를 답사하고 쓴 여행기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이 1300년 만에 귀향했다. 1908년 프랑스인 폴 펠리오가 중국 둔황에서 이를 발견하고 프랑스 국립도서관으로 넘어간 이래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길지혜 동우  2011-05-17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⑧ 조선의 미곡은 군산으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군산(群山)’으로 가는 길은 지루했다. 서부간선도로부터 막힌 도로는 서평택 나들목을 지날 때까지도 속도를 낼 수 없었다. 연무(煙霧)까지 잔뜩 낀 도로에서 정체되어 있던 차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듯싶다가도 금방 속도가 떨어졌다. ...
김재관(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2011-05-17
[지난코너] [여행 씨앗 나누기]7. 맛 기행 편
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가 먹을거리다. 여행만큼 맛을 탐하는 것이 자유로울 때가 있을까. 여행지 음식점엔 그 지역 사람 사는 맛이 있고, 다녀간 이들의 흔적이 있다.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향도, 때로는 익숙한 맛도 있다. 또 주인장의 집안 내...
길지혜(언론홍보·05) 동우  2011-05-11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⑦ 해지는 강경에서
백제교 남쪽에 있는 ‘규암진’은 ‘구드래 나루’와 함께 부여를 대표하는 강항(江港)이었다. 그렇지만 철도와 신작로가 부설되면서 금강 수운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호남선이 개통되고, 1931년 장항선까지 개통되면서 금강으로 오가던 물류는 급격하게 줄...
김재관(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2011-05-11
[지난코너] [여행씨앗나누기]6.해외연수 편
“최좀순이 아니고, 점! 점이라고 써야지, 이 사람아.” 지난 24일 KBS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 방송에서는 태어나 처음으로 한글을 배우는 수양마을 할머니들을 소개했다. 고추 심고 밭 갈던 할머니들이 70년 만에 낫과 호미를 놓고 연필을 손에 쥔 ...
길지혜(언론홍보·05졸) 동우  2011-05-03
[지난코너] [신오도답파여행]⑥ 백마강의 일엽편주
낙화암의 비극을 떠올려 보기 위해 고란사 선착장에서 백마강유람선을 탔다. 황포돛배를 흉내 낸 유람선은 ‘조룡대(釣龍臺)’ 옆에서 선회하여 구드래 나루터로 향했다. 2008년부터 운행을 시작했다는 황포돛배 유람선 확성기에서는 배호의 ‘꿈꾸는 백마강(19...
김재관(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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