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독려와 위로의 상호관계
무릇 세상은 음양(陰陽)이 조화를 이루면서 흘러가는 법이다. 이는 단지 자연현상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회 변화는 물론이고 조직 행동과 인간관계도 그러하다. 맺힌 것이 있으면 풀어야 하고, 힘껏 내달린 뒤에는 천천히 걸어야하며, 무엇보다 피로가 쌓이면 ...
단대신문  2011-09-27
[사설] [사설]스펙보다 중요한 것
매년 2학기 개강을 하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입사지원서, 특히 자기소개서에 대한 첨삭을 부탁하기 위해 연구실을 두드리는 일이 잦아진다. 모든 학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꼼꼼히 읽고 지도해주면, 얼마 후 전화나 메일을 통해 좋은 소식을 ...
단대신문  2011-09-20
[사설] [사설] 체계적 교양교육 필요하다
인문학과 교양교육은 모든 학문의 기초다. 그렇다. 대학은 직업 교육기관이 아니라 인성 교육을 하는 곳이다.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기르는 곳으로,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 어떤 직업을 갖든 평생 지탱해주는 기본적인 능력을 키워줄 수 있어야 한다...
단대신문  2011-09-06
[사설] [사설]구성원의 중지, 발전의 동력이다
오늘날은 경쟁 사회다. 대학도 경쟁력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2011년의 대한민국은 고등교육의 부피가 커짐으로 대학 간의 경쟁도 피할 수 없는 시점에 도달했다. 대학 사회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게 된 지 오래다. 그리고 그 변화의 바퀴는 이미 굴러가...
단대신문  2011-08-30
[사설] 스마트 캠퍼스로 진화하는 내 손 안의 단국대
2011년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1,200만 명을 넘어서고, 각종 기기에 ‘스마트’란 수식어가 붙으며 ‘스마트’는 이제 이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고 있다. 미국 잡지 Wired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은 “스마트 시대로의 변화는 새로운 산업 혁명이다...
단대신문  2011-07-12
[사설] 사설 - 축제의 본질은 즐기는 것이다
5월에 언론사들은 학보를 펼친다. 이맘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사는 술에 취해 비틀대는 비생산적인 대학축제를 꼬집는 내용이다. 저항문화 성격을 띠던 과거의 대학축제와 달리, 최근 대학축제는 스트레스를 풀고 순수하게 ‘노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단대신문  2011-05-31
[사설] [사설]우리 대학의 네트워크는 견고한가
네트워크는 우리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요한 화두 중 하나이다. 이전의 세계가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개인이나 소수의 엘리트 집단에 의해서 주도되었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는 관계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차이는 매우 혁신적이면서도 근본적이...
단대신문  2011-05-24
[사설] [사설]이제부터 자부심으로 임하자
대학 당국이 최근 2년간의 입시 결과를 공개했다. 비교적 높아진 신입생들의 입학 성적. 죽전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입시 성적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느냐’는 우려를 불식시킨 결과였다. 이전으로 불안정했던 죽전캠퍼스가 이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 번 ...
단대신문  2011-05-03
[사설] [사설] 교육환경 개선에 더 적극 투자하라
개강한 지 어느덧 한 달. 대학가에 끊임없이 등록금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물가가 오르고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져서일까. 취업난에 시달리는 요즘 대학생들에게 취업 다음으로 가장 큰 걱정거리는 등록금이다. 이와 더불어 대학 적립금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
단대신문  2011-04-05
[사설] [사설] 소리 없이 불어오는 3월의 바람
개강과 함께 캠퍼스에 봄이 찾아온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지난 한 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옷깃을 여미게 하였지만, 캠퍼스의 설경을 3월에도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주었다. 캠퍼스의 3월은 항상 기대와 꿈으로 가득 차 있다. 새 학년 새 학...
단대신문  2011-03-29
[사설] [사설]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추구하자
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다양한 길 중에서 특히 산·학·연·관의 연계와 협력은 우리 대학이 발전해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지난 2007년 서울캠퍼스가 경기도 죽전캠퍼스로 이전하고 또 제2캠퍼스가 천안에 있는 것...
단대신문  2011-03-22
[사설] 대학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자
대학은 ‘연구’와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진 집단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취업’을 강조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대학이 방관적인 입장을 취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이제 대학 구성원들이 취업 ...
단대신문  2011-03-15
[사설] 대담함·세심함으로 도약 발판 마련하자
다사다난했던 경인년이 가고 2011년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국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자국의 기술과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간 대립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기술 육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적 자원 개발이 중요한 국가적 ...
단대신문  2011-01-04
[사설] 이 젊음의 죽음을 기억하자
지난 주 23일에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은 경악스러운 일이었다. 마른 하늘에서 날아든 포탄으로 2명의 해병대원과 2명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군사시설을 비롯해 연평도 주민의 생계 터전이 포화에 휩싸였다. 한국전쟁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영토와 ...
단대신문  2010-11-30
[사설] 대학 컨설팅에 요구되는 우리의 자세
우리 대학의 구조조정이라 볼 수 있는 외부 업체에 의한 컨설팅이 시작됐다. 이미 짐작은 하고 있던 이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난 컨설팅의 규모와 방향의 과감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대학을 경영의 측면에서 바라본 접근 방식에 불쾌감을 느낀 이들도...
단대신문  2010-11-23
[사설] 경쟁력 있는 자치기구를 만들자
천안캠퍼스 총학생회 선거가 마무리 된 데 이어 죽전캠퍼스 역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한해 학교 발전과 재학생 복지를 책임질 주요한 역할을 맡을 학생자치기구 선거에 재학생들이 많은 관심이 쏟아야 할 것이다. 지난해 죽전캠퍼...
단대신문  2010-11-16
[사설] 개교 63주년의 새로운 다짐
지난 11월 2일 오전 죽전캠퍼스 음악관 콘서트홀에서는 우리 대학의 개교 6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장충식 학원장과 박유철 이사장, 최원태 동장회장, 장호성 총장을 비롯하여 교내외 귀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대학의 지나온 과거와 오늘을 되돌...
단대신문  2010-11-09
[사설] 권학문(勸學文)
10월의 마지막 밤을 지내고 11월의 첫날이다.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짙어가는 단풍들과 함께 학생들의 발걸음도 빨라진다.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한달 남짓 밖에 남지 않은 학기를 정리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少年易老學難成(소년이로학난성, 소년은 늙기 ...
단대신문  2010-11-05
[사설] 특성화·차별화 가로막는 대학평가
최근 실시된 경향신문과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의 순위는 크게 엇갈렸다. 중앙일보의 경우 작년에 비해 중폭 상승한 평가를 받은 반면 경향신문 대학평가에서는 지나치게 낮은 등수를 받았다. 지난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이와 같은 격차를...
단대신문  2010-10-06
[사설] 제너럴리스트의 양성, 21세기 대학의 과제
지난 9월 6일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겸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이사장은 전공 학점 45학점만 이수하면 졸업하는 한국의 공대생들을 두고 공부를 더 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대학은 기본적으로 기초 학문으로 다져진 일반인(generalist)을 배출한다는 점에서...
단대신문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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