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Destination Anywhere : 캠퍼스에 깔려진 가을 카펫
11월이 시작된 지 2주차가 지나간다. 가을비가 촉촉하게 캠퍼스를 휘감고 지나가자 길에는 은행 잎으로 짜여진 카펫이 깔려져 있었고 가을의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며 우리들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깊어져 가는 캠퍼스의 가을. 우리들은 가을 카펫을 밟으며 낭만...
전경환 기자  2015-11-17
[지난코너] 풍부한 우유맛 생크림 롤케이크
롤케이크(Roll Cake)는 이름 그대로 반죽위에 필링을 채워 돌돌 말아 만든 대중적인 디저트다. 달지 않고 부드러워 어른들의 입맛에 딱 맞고, 반가운 손님을 찾아갈 때도 환영받는 선물이다. 베이커리마다 비슷해 보이는 롤케이크의 결정적인 차이는 신선...
길지혜 작가  2015-11-17
[지난코너] 훈민정Talk! 27. 헬스 트레이너와의 대화
돋구는->돋우는‘더 높게 하다’는 뜻의 ‘돋우다’와 ‘돋구다’는 비슷한 형태 때문에 헷갈리는 표현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경 도수를 제외하고 전부 ‘돋우다’를 써야 한다. 안경 도수를 올린다는 뜻의 ‘안경 도수를 돋군다’는 표현도 일상생활에서 잘 쓰...
김수민 기자  2015-11-17
[지난코너] Destination Anywhere : 브루스커스가 들려주는 가을의 노래
10월의 마지막 날. 할로윈의 열기로 후끈한 이태원거리의 어딘가에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들려온다. 지구의 반대편에서 가을바람을 타고 온 클래식 기타의 나일론 줄의 쫄깃함은 할로윈으로 달아오른 사람들을 유혹한다. 할로윈의 열기 속에 울펴 퍼지던 가을의...
전경환 기자  2015-11-10
[지난코너] 훈민정Talk! 26. 이성친구와의 대화
허구헌 날->허구한 날‘허구한 날’은 ‘자주’, ‘무분별하게’ 등의 의미로 쓰이는 표현으로, 여기서 ‘허구’는 ‘날, 세월 따위가 매우 오래다’라는 뜻이다. ‘허구한 날’을 ‘허구헌 날’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허구하다’의 ‘허구...
전경환 기자  2015-11-10
[지난코너] 막상막하 62. 삼청동 길 vs 경리단 길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 단풍으로 물든 숲. 바야흐로 걷기 좋은 가을이다. 도심 속 숨겨진 한옥을 볼 수 있는 보물 같은 길부터 이국적인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길까지. 추운 날씨가 풀리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던 개교기념일, 휴강을 맞아 임수현...
임수현 기자·김태희 수습기자  2015-11-10
[지난코너] 50센티미터의 달콤한 말발굽, 추로스
달콤한 설탕가루가 기다란 막대를 감싼다. 혹은 초콜릿 시럽이 부드럽게 어울린다. 어린 시절 놀이공원에서 솜사탕 대신 들고 다니며 배를 채운 ‘추로스’ 이야기다. 밀가루 반죽을 길게 뽑아 기름에 튀겨낸 스페인 전통 요리가 이젠 우리의 친숙한 디저트로 자...
길지혜 작가  2015-11-10
[지난코너] 단아한 美의 발견
단아한 ‘美’. 그것은 한국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꿈꾸고 얻고싶어하는 아름다움이다. 특히 요즘은 한복을 통하여 추억을 남기고 단아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어하는 이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제 추석을 전환점으로 본격적인 가을의 절정으로 들어가는 지금....
전경환 기자  2015-10-06
[지난코너] 막상막하 61. 남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기 vs 남산 걸어 올라가기
여름의 푸름, 가을의 청명함이 공존하는 미묘한 시점에 두 여기자가 서울 남산을 찾았다. 남산을 오르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기’와 ‘걸어 올라가기’를 비교해봤다. 사방팔방 가득한 연인사이를 누비며 왠지 서글퍼지기도 했지만, 이런들...
김아람·김수민 기자  2015-10-06
[지난코너] 훈민정Talk! 25. 절친과의 대화
눈꼽→눈곱‘눈에서 나오는 진득진득한 액 또는 그것이 말라붙은 것’의 의미인 ‘눈곱’을 발음상 ‘눈꼽’이라 잘못 혼용해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을 뜻하는 단어 ‘눈’과 ‘부스럼이나 ...
권혜진 기자  2015-10-06
[지난코너] 나이테가 보이는 달콤한 바움쿠헨
달랑 김밥 한 줄로 허기를 채워도, 가격이 서너 배는 될법한 조각케이크가 당기는 날이 있다. 기분 좋은 사치, 지친 마음의 엔도르핀이다. 복잡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그저 달달한 에너지를 채우고 싶다면 디저트의 천국, ‘패션 5’로 가보자. 이태원로...
길지혜 작가  2015-10-06
[지난코너] 고향에서 들려오는 할머니의 손짓
깊어져가는 가을 속에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는 요즘. 가족들을 반갑게 맞아주시던 할머니와 특유의 손맛이 버무러진 음식들을 그리면서 머지않은 추석을 기다린다. 지금쯤 시골마을의 감나무는 얼마나 여물어져 있을까? 가을바람이 고향 내음새를 풍기며 우리를 부르...
전경환 기자  2015-09-22
[지난코너] 훈민정Talk 24! 도사와의 대화
무릎팍→무르팍MBC에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방영된 인기 프로그램 로 인해 많은 사람이 ‘무르팍’을 ‘무릎팍’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릎팍’은 잘못된 표현이며, ‘무르팍’이 무릎을 속되게 이르는 뜻의 표준어다. ...
김채은 기자  2015-09-22
[지난코너] 막상막하 60. 여의도한강공원 vs 뚝섬한강공원
“시원한 바람, 확 트인 풍경 무한 제공, 가을이름 대고 다 느껴 무한리필~”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특히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해줄 든든한 ‘스폰서’! 바로 한강공원이다. 흔한 공원의 풍경인 연인의 데이트, 치맥 등을 예상했는가? 보다 객관적...
윤영빈·전경환 기자  2015-09-22
[지난코너] 악마의 달콤한 유혹, 가토쇼콜라
초코빵 라비앙 봉봉(La Vie en Bon Bon)은 프랑스어로 ‘달콤한 인생’을 뜻한다. 부를 때마다 두 입술이 맞닿으며 입맞춤하는 사랑스러운 이름이다. 부시맨브레드를 연상시키는 초코빵 사이에 부드러운 초콜릿의 풍미가 감돌고, 리얼버터크림이 달콤하...
길지혜 작가  2015-09-22
[지난코너] 테라스에서 맞이하는 일상의 낭만
그라데이션 황혼이 깊어져만 가던 몇일 전. 어스름이 내리깔리는 호숫길을 따라가다 테라스가 있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긴다. 서편으로 너머가는 노을과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테라스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곧 은은한 분위기에 하나 ...
전경환 기자  2015-09-17
[지난코너] 훈민정Talk! 22. 상사와 부하직원의 대화
여쭈워봐도/여쭈어봐도‘여쭙다’와 ‘여쭈다’는 복수 표준어이기 때문에 ‘여쭈어’와 ‘여쭈워’ 둘 다 가능하다. ‘여쭈-+-어’의 결합은 ‘여쭈어(여쭤)’가 되고, ‘여쭙-+-어’은 ㅂ불규칙으로 인해 어간 말음의 ‘ㅂ’이 ‘ㅜ’로 변하면서 ‘여쭈워’가 된...
임수현  2015-09-15
[지난코너] 막상막하59. 사주 vs 타로
앞으로 닥칠 일을 미리 안다는 것, 이 얼마나 매혹적인 일인가! 우리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음에도 한 달, 일 년, 심지어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일을 알기 위해 열광한다. 과연 미래를 아는 것이 가능하긴 할까? 무엇보다 ‘연애 운’에 대한 궁...
김채은·박다희 기자  2015-09-15
[지난코너] 디저트는 옳다 ③ 라뜰리에 모니크(L’Atelier Monique)
욘사마, 배용준 빵으로 유명한 라뜰리에 모니크(L’Atelier Monique)는 달지 않고 담백한 ‘일상의 브레드(Daily Bread)’를 선보인다. 최소한의 이스트만 넣고 저온 숙성해 장시간 발효시켜서 씹으면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 달콤함보...
길지혜 작가  2015-09-15
[지난코너] 주홍빛 거리
소나기가 신나게 몰아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햇살이 드리워진다. 진하게 젖어든 거리는 서늘해진 날씨 속에 주홍색 융단을 두르며 곧 다가올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차영환(역사·4) 포토라이터
전경환 기자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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