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대신문의 열정은 영원하다 단대신문은 우리 대학의 공론장이다. 용광로 같은 공론장은 순수와 열정이 그 생명이다. 젊은 학생 기자들은 맑고 청아한 시각으로 학내외 다양한 이슈를 조명·비평하고, 아젠다를 설정해 재학생·교직원·동문·지역주민에게 전달해왔다. 월터 리프먼이 “언론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탐조등의 빛줄기처럼 어둠 속 진실을 하나씩 밖으로 비추어주는 것”이라고 설파했듯, 단대신문은 시대마다 저널리즘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해왔다.단대신문이 2023년 3월 창간 75주년, 지령 1500호 생일을 맞이했다. 1948년 ‘檀大學生新聞’으로 첫 호 사설 | 단대신문 | 2023-03-07 15:50 창간 75주년 및 지령 1500호 동아리 축하메세지 단대신문 1500호를 축하드립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고 새로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죽전캠퍼스 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단대신문의 창간 75주년과 1500번째 발행을 맞아 중앙 봉사동아리 ‘단비’에서 축하인사를 남깁니다. 1948년 3월 1일 창간된 이래로 대학미디어로서 단국대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깊이 이바지해주신 단대신문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단대신문이 단국대학교 대표 주간지로서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라겠습니다. 단대신문의 무궁 특집 | 단대신문 | 2023-03-07 16: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