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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묵처방] 캠퍼스 음주문화
대학 신입생이 되고나서 제일 먼저 자유를 만끽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술을 마음대로 사고, 마실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가게에서 술 사는데, 주점에서 술 마시는데 눈치 볼 일이 없고, 신입생 오티(Orientation)를 다녀오고, 전공 엠티(Me...
홍석기(경영·입학처장) 교수  2010-09-14
[백묵처방] 백묵처방-인터넷 은어 사용
답안지에서도 발견되는 인터넷 용어박 정 규(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수업을 하기 위해 강의실로 가다보면 강의실 건물 주변이나 복도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그들의 대화를 듣다보면 걱정이 되는 경우가 가끔...
박정규(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2010-09-07
[백묵처방] 6·2선거를 지방선거답게
6월 2일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지역의원, 광역비례대표의원, 기초의원, 기초비례대표의원, 교육감, 교육의원을 모두 한 자리에서 투표하게 된다. 총 3천991명의 풀뿌리 일꾼을 뽑게 되는 데 출마할 후보자만도 무려 1만5500...
조명래(도시.지역계획) 교수  2010-05-18
[백묵처방] 아웃사이더 - 참여의식의 부족
백묵처방정윤화 (식품영양) 평생교육원장아웃사이더 - 참여의식의 부족팔십 년대 초 내가 대학생일 때는 과모임이 많았지만,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하는 분위기였다. 휴대전화, 이메일 등 딱히 연락할 수단도 없었지만, 그저 잘 모였다. 요즘의 번개 같은 모임도...
단대신문  2010-03-23
[백묵처방] 강의 일수 15주 조정에 관하여
이번 학기부터 강의 일수가 15주로 조정이 되었다. 처음 우리 학교에 와서는 다른 학교와 다른 16주차 강의가 낯설었다. 더욱 나를 헷갈리게 만들던 요소는 대학원 수업은 15주차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부는 16주차로 진행을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김민정(교직교육) 교수  2010-03-16
[백묵처방] 대학 상권은 대학 분위기 반영
■백묵처방 이 호 병(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대학가 상권은 대학 분위기 반영 우리 대학은 익히 알고 있듯이 죽전과 천안에 복수의 캠퍼스가 있고, 그 주변에 우리 학생들의 소비활동권역이 분포해 있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우리 학생들의 소비활동권역을 살...
이 호 병(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2010-03-09
[백묵처방] 동상이몽(同床異夢)
◇09학번 새내기로 우리 대학에 입학한 A군. 잔디밭에서의 한가로운 담화, 축제, 연애 등 대학생활에 대한 설레는 기대를 가졌지만 각종 행사는 행사 주최자들만이 자리를 지켰고 선배들은 취업 준비로 얼굴 보기도 힘들었다. 05학번 B양. 이미 졸업 이수...
이건호 기자  2010-01-05
[백묵처방] 적자생존의 시대
해마다 학년말이 되면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은 취업을 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교수들은 성적내기에 바쁘다. 이젠 취업하기가 하도 힘들어 취업전쟁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쓰여 질 정도다. 요즘 대학가에서는 졸업예정자는 곧 실업예정자요 졸업백수니 이태백(이...
이효선 (경제학)교수  2009-12-01
[백묵처방] 총학생회에 바란다
며칠 전 낯 뜨거운 선거 유세 현장을 목격했다.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후보자 도우미들이 트로트를 틀어 놓고 막춤을 추고 있었다.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만큼 안쓰러운 마음이 생길 정도였으나, 결국 후보자의 연설을 경청한 학생은 춤을 췄던 ...
박준범 기자  2009-11-24
[백묵처방] ‘친일’과 ‘독립’ 사이의 회색지대부터 구체적으로 밝혀야
최근 2년간 담당했던 업무를 마무리하면서 생긴 문제의식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흑백논리처럼 역사를 좌냐 우냐, 혹은 친일이냐 독립이냐 라는 단 두 가지의 스팩트럼으로만 바라보고자 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점이었다. 다시 말해 흑과 백 사이의 ...
윤명숙(진실·화해위원회 조사관)  2009-11-17
[백묵처방] “모든 지표 우상향 중”
▲88개 대학이 참여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종합순위 50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받게 된 가장 큰 요인은 무엇입니까.이번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2008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작년 1년 동안 새로 취임...
이건호 기자  2009-10-13
[백묵처방] 카페테리아의 ‘변신’ 기대한다
카페테리아의 ‘변신’ 기대한다 도덕경에 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옛날 지혜로운 왕이 있었다. 그 왕은 신하들에게 백성을 가르칠 방법을 강구 하라고 명하였다. 신하들은 온갖 지혜를 모아 열두권의 책을 만들었다. 왕은 근심스런 눈으로 바쁜 사람은 이 책을 ...
김성윤(행정) 교수  2009-09-29
[백묵처방] CCTV를 위한 변명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만나는 것 중의 하나가 CCTV일 것이다. 엘리베이터안, 현관입구, 버스, 지하철, 편의점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높은 탑위에 CCTV가 나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다양한 장소의 CCTV는 그 장소만큼이나 다양한 목적...
최호진  2009-09-08
[백묵처방] ‘특사 조의 방문단’ 파견, 관계개선 발판 되어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 조의 방문단’이 남한을 방문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조의를 표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면담하면서 김 위원장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하고 돌아갔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하루 뒤인 8월 19일 조전을 ...
임재형(분쟁해결연구센터 연구교수)  2009-09-01
[백묵처방] 인간과 삶, 학문의 진정성 깨우쳐준 대학생활
바람직한 대학생활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인적인 경험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필자는 지금부터 27년 전인 1982년 3월 2일 한남동 노천극장에 서 있었다. 두툼한 외투를 여민 채 마이크를 통해 흘러나오는 입학식 축사와 ...
윤승준(교양학부) 교수  2009-05-19
[백묵처방]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취직하려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작년 하반기에 불어 닥친 미국 발 금융위기 이후 우리사회는 큰 어려움에 처해있고 이 위기가 언제 극복될 지는 매우 불확실하다. 수출이 급감하고, 환율이 치솟고, 주가는 폭락하며, 유류 등 각종 원자재 값의 변동은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홍석기(경영) 취업·진로지원센터장  2009-03-24
[백묵처방] 다양하고 투명한 평가
강단에 선지 이제 갓 3년여밖에 안된 내게 나만의 우수 학습법이라는 원고 제의는 적절치 않다고 본다. 그래서 베스트 티칭 어워드는 잘했다는 의미보다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격려로 여겨진다. 다만 내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 평가가 좋았다는 점에는 솔직히 ...
남기연(법학) 교수  2009-03-17
[백묵처방] 이른바 ‘CC’와 ‘CCC’ 사이에서
처음, ‘Campus Couple(이하 CC로 약칭)’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 달라는 주문을 받고 나는 참으로 난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여대를 다닌 탓에 CC는 꿈도 꾸어 볼 수 없었고, 더 나아가 학부 4년 내내 연애 한 번 못해본 지진아(?)였던 ...
장유정(교양학부) 교육전임 강사  2009-03-10
[백묵처방] ‘춘래불사춘’과 10% 절약
천하의 절세가인이었던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마지막 여왕인 클레오파트라 7세가 꽃다운 스물 한살의 나이로 자살하기 3년 전인 BC 33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있었던 일이다. 중국 역사상 4대 미인(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의 하나인 왕소군은 원...
김상홍(한문교육) 부총장  2009-03-03
[백묵처방]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독도를 어찌할꼬? 우리의 고민이다. 물론 독도는 우리 땅이다. 하지만 일본과 툭하면 이 문제로 분란이 생기고 있고, 더 큰 문제는 우리 안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
이태숙(교양학부) 교수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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