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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코너] 디저트는 옳다 ② 엘리스파이(Elie's pie)
왠지 고급스러워 ‘스승의 날 선물’ 느낌이 나는 ‘타르트’는 사실 꽤 친근한 녀석이다. 속 재료가 훤히 드러나 숨김이 없달까. 뽀얀 생크림 안에 속내를 꼭꼭 숨기는 여느 케이크와는 차원이 다른 진솔한 디저트다. 그릇 모양으로 구운 파이지 위에 올린 재...
길지혜 작가  2015-09-08
[지난코너] 막상막하 58. 에코의서재(북카페) vs 와우만화카페(만화카페)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월. 선선한 날씨는 시작되고 심심한 눈은 책을 찾는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커피 한 잔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북카페’와 만화책을 비롯해 판타지 소설이 가득한 ‘만화카페’를 찾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소녀의 풋...
김아람·이용호 기자  2015-09-08
[지난코너] 훈민정Talk! 22. 연인간의 대화
나에게 있어 → 나에게‘있다’는 주로 ‘~에/에게 있어서’ 구성으로 쓰이며, ‘앞에 오는 명사를 화제나 논의의 대상으로 삼은 상태’를 뜻한다. 그런데 ‘~에게 있어서’는 흔히 번역 투로 지적되는 표현이다. 따라서 ‘나에게’로 고치는 것이 자연...
박다희 기자  2015-09-08
[지난코너] Destination Anywhere : 정든 여름을 떠나며
어느새 기차는 해변으로부터 서서히 멀어져가고 있었다. 우리는 정들었던 여름을 뒤로하고는 다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그곳에는 새로운 이야기들이 가을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8월 7일, 묵호역 인근 동해안을 달리는 청량리행 무궁화에서]차영...
전경환 수습기자  2015-09-01
[지난코너] 57. 고양이다락방(고양이카페) vs 퍼피스푼(강아지카페)
현대에 이르러 개인주의가 만연해지자 외로움을 달래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동물들과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는 동물카페 또한 다양해졌다. 그중에도 가장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반려동물인 ‘고양이’와 ‘강아지’카페가 인...
권혜진·전경환 기자  2015-09-01
[지난코너] 훈민정Talk! 21. 친구와의 대화
왔다리 갔다리 → 왔다 갔다‘왔다리 갔다리’는 언뜻 재미있는 음성을 살린 우리말처럼 보이지만, 일본어 조사가 우리말과 결합한 잘못된 표현이다. 우리말 동사인 ‘왔다’와 ‘갔다’ 뒤에 잇따라 일어나는 비슷한 종류의 동작을 나열할 때 쓰이는 일본...
김아람 기자  2015-09-01
[지난코너] 일본 정통 베이커리의 그 맛! 카레빵
들어는 봤는가 카레빵! 노랗고 풍미 그득한 카레가 쫄깃한 빵 속에 사르르 녹아들었다. 바다 건너 일본의 국민빵이 우리나라에 온 것. 카레빵은 1927년 도쿄 신주쿠의 110년 전통 카레집 ‘나카무라야’에서 처음 선보인 후 지금까지 일본인들의 사랑을 듬...
길지혜 여행 기자  2015-09-01
[지난코너] 유채 꽃과 함께 떠나가는 봄을 보내며
유채꽃이 한창 무르익어가던 5월. 한번 쯤은 피크닉을 꿈꾸고 다녀왔던 그 때가 서서히 우리곁을 떠나간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초여름은 무더위와 함께 도착한 한 해의 정점에서 지난시간들을 돌아보고 있다. 지난 반 년. 봄을 기다리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사현진  2015-06-02
[지난코너] 56. 바르다 김선생 VS 고봉민 김밥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대표 간식 김밥. 요즘 들어 김밥집의 세계는 보다 프리미엄화 돼 각양각색의 맛과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김밥이라면 껌뻑 죽는 이민지 기자와 유성훈 기자가 직접 화제가 되고 있는 김밥전문점 ‘바르다 ...
유성훈 이민지  2015-06-02
[지난코너] 훈민정Talk
임마 → 인마‘인마’는 자기보다 손아랫사람을 편하게 부를 때 쓰는 표현인 ‘이놈아’를 줄인 표현이다. 보통 친구 혹은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다정하게 부르거나, 위협적으로 사람의 주목을 끌 때 쓰인다. ‘임마’는 ‘마’ 앞에 ‘ㅁ’이 왔을 때 ...
권혜진 기자  2015-06-02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⑨ 로키산맥,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끝도 없이 펼쳐진 만년설의 설산(雪山), 로키산맥. 북미대륙의 캐나다와 미국 서부를 잇는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지금 이 순간도 거침없이 진화하고 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와 앨버타 주에서 미국의 뉴멕시코 주까지, 남북으로 4,500㎞에 걸쳐 있...
길지혜 여행작가  2015-06-02
[지난코너] 여러분의 개성은 무슨색 인가요?
매주 일요일, 삼청동거리에는 개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하는 이색적인 사람들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우리들에게 있어 그들은 낯설고 신기한 존재이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들은 항상 말한다. “사람은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게 되었을 때 진정한 프로...
사현진  2015-05-26
[지난코너] 55 팔도 비빔면 vs 둥지냉면
여름을 예고하는 더위가 성큼 다가왔다. 뜨거운 음식은 어쩐지 꺼려지는 날씨, 떨어지는 입맛을 잡아줄 시원한 대표적 계절 메뉴가 개시됐다. 비빔면의 양념과 라면을 결합해 내놓은 ‘팔도 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로 오랫동안 국내 계절 면 수요량 57...
여한솔 기자 · 김수민 수습기자  2015-05-26
[지난코너] 훈민정Talk ⑲ 모기들의 대화
피나 흡혈 → 흡혈‘흡혈’에서 ‘혈’은 ‘피 혈’자로 피라는 의미가 포함돼있다. 많은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단어를 중복해서 쓰곤 한다. 예를 들자면 ‘결실을 맺다’에 포함된 ‘결’은 ‘맺을 결’로 ‘맺다’의 의미가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파...
이용호 기자  2015-05-26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⑧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칠레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세계에서 최고의 별 보기 장소로 꼽힌 칠레의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는 시야를 가리는 구름이 거의 없는 곳이다. 일조량과 강우량, 온도와 습도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곳이라 하늘과 땅, 별과 사람이 가장 가까이 조우할 수 있다. 의 도민준씨가 추천하기도 ...
길지혜 여행작가  2015-05-26
[지난코너] 케밥, 먹고갈래요...?
밤마다 다양한 인종들이 어우러져 후끈 달아오르는 이태원 거리.얼마 전 토요일 저녁, 나는 이태원을 거닐며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사.진. 선.생.님. 케.밥. 먹고 갈래요?”어색한 한국어 발음이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방금 전 사진으로 담...
사현진  2015-05-19
[지난코너] 훈민정Talk! 18. 조장과 조원들의 대화
꾸준이 → 꾸준히‘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는 태도’라는 뜻을 지닌 부사는 ‘꾸준히’이다. 부사 끝음절의 소리가 분명히 ‘이’로만 나면 ‘-이’로 적지만, ‘히’로만 나거나 ‘이’와 ‘히’가 같이 나는 경우는 ‘-히’라고 표기한다. ‘꾸준...
김보미 기자  2015-05-19
[지난코너] 막상막하51. 스노윙 치즈 vs 뿌링클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국민간식 치킨. 최근 치즈를 소재로 한 치킨에 관심이 치솟으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치즈치킨이 탄생했다. 치킨 마니아 권혜진 기자와 김채은 기자가 나서 그중 가장 유명하다는 ‘뿌링클’과 ‘스노윙 치즈’를 비교...
권혜진·김채은 기자  2015-05-19
[지난코너] 막상막하54. CU vs GS25
오늘날의 편의점은 입지적으로 가까이에 있으면서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고, ‘만물상’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상품을 갖춰 다방면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의점의 부상에 따라 가격 부담이 적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 상...
김채은 기자·최지현 수습기자  2015-05-19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⑦ 정열의 도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나라 브라질(Brazil). 정열의 삼바리듬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라질은 1년 365일 온 국민이 축제로 들썩인다. 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리우 카니발’의 열기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016년 올림픽까지 이어질...
길지혜 여행작가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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