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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코너] 칭찬소비와 반성소비로 피드백하기
가계부를 써야하는 이유와 종류를 통해 가계부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가? 그러나 가계부만 쓴다고 재정상태가 180도 변하는 건 아니다. 가계부는 기록에서 그치지 않고 작성한 자료를 바탕으로 금융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가계부 ...
김수민 기자  2016-04-05
[지난코너] 역사고백<44> 김구의 가족들
오는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이국땅 상해에서 수립된 지 97주년이 되니, 3년 후면 100년이 되는구려. 내 임시정부 경무국장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주석에 올라 온갖 풍파를 겪어 할 말도 많지만, 오늘은 75년 전 4월에 돌아가신 내 어머...
김명섭 사학과 강사·역사칼럼리스트  2016-04-05
[지난코너] 고전읽어주는 기자 <4>『구토』
“나에게는 존재할 권리가 없었다. 나는 우연히 생겨나서 돌처럼, 식물처럼, 세균처럼 존재하고 있었다.” (『구토』 156p 中) 주인공 ‘앙투안 로캉탱’은 18세기의 무명 인물인 롤르봉 후작에 대한 전기를 기록하는 지식인이다. 프랑스 작은 도시에서 글...
설태인 기자  2016-04-05
[지난코너] 역사고백<43> 효창공원에 잠든 문화대국 전설
지금으로부터 83년 전인 1933년 3월 17일 밤 9시경. 일본 침략자들을 오랫동안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흑색공포단 소속 아나키스트인 나와 원심창, 이강훈 세 사람은 상해 일본조계지인 무창로의 중국요리집 송강춘의 문을 열고 들어섰지요. 당시 우리는...
김명섭 사학과 강사·역사칼럼리스트  2016-03-29
[지난코너] 개인 맞춤형 가계부 작성
재테크 역시 다이어트, 금연, 금주처럼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지 않듯 유지하기 어려운 습관이기도 하다. 한 번쯤은 다른 누구보다 빠르게 많은 돈을 모으고 싶은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확...
김수민 기자  2016-03-29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3. 생리심리학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뜨악하게 하는 수업을 꼽으라면 바로 ‘생리심리학’과 ‘심리통계’가 아닐까. 우리나라에서 심리학 전공은 거의 모든 대학에서 사회과학대(혹은 문과대)에 속해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심리학 전공자들은 수학과 과학을 등한시하...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3-29
[지난코너] 고전 읽어주는 기자3. 『아Q정전』
아Q는 형식적으로 졌다. 아Q는 잠시 서서 ‘내가 결국 아들놈한테 얻어맞은 셈이군. 요즘 세상은 정말 돼먹지 않았어…’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시 마음속으로 만족하고 승리해서 가버렸다.(루쉰, 「아Q정전」 22p 中) ‘아Q’는 ‘정신승...
이상은 기자  2016-03-29
[지난코너] 고전읽어주는 기자 <2>『제인 에어』
“만약 하느님께서 제게 약간의 아름다움과 상당한 재산을 주시면, 지금 제가 헤어지는 게 괴로운 만큼이나 당신도 저와 헤어지는 게 괴롭게 만들 거예요. 저는 지금 관습이나 인습 또는 육체를 통해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마치 우리 두 사람이 무덤을 지나...
임수현 기자  2016-03-22
[지난코너] 역사고백<42> 명성황후 참변 121년
나는 조선의 국모요. 이름은 민자영으로 시호는 명성황후이나, 나를 미워하는 이들은 여전히 민비라 부르고 싶어하지요. 조선 망국의 주역 중 하나인 여흥민씨 권문세가의 여식으로 태어났으나, 친인척이 별로 없어 어미와 단둘이 외로운 성장기를 보냈소. 외척의...
김명섭 사학과 강사·역사칼럼리스트  2016-03-22
[지난코너]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라
우리가 이루고 싶은 꿈은 대부분 돈과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막상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돈 때문에 포기하는 일이 잦다. 어학연수를 갈 수 있는 자격은 되나 발생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주저하는 경우, 하고 싶은 일은 급여가 적어 다른 직장...
김수민 기자  2016-03-22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2. 심리학에서 과학이 강조되는 이유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관심을 두는 심리학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됐을까. 대부분 학문이 그렇듯 심리학의 뿌리도 철학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주요 관심 분야 중 하나는 인간의 정신(혹은 영혼)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을 비롯한...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3-22
[지난코너] 대학생부터 돈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돈에 대한 필요와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돈 많이 모으고 싶다’, ‘난 왜 돈이 없지?’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 보통 돈 관리하는 방법을 재테크라 생각하고 펀드, 주식, 부동산 등 한정된 방법만...
김수민 기자  2016-03-09
[교양] ■ 2016년 1학기 개편 교양 코너
새 학기를 맞아 교양 코너를 새롭고 알차게 개편했다. 지난 학기까지 연재됐던 ‘역사고백’과 ‘당신의 심리학’은 방향 개선 및 보수를, 이번 학기에 신설한 ‘단대 재테크’와 ‘고전을 읽어주는 기자’는 학생들의 시각에 맞는 내용으로 꾸렸다. 역사고백201...
단대신문  2016-03-08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1. 심리학이란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모두가 동의하는 단 하나의 정의는 없다.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리라. 그래도 심리학이 어떤 학문인지 알기 위해 단어에서부터 출발해 보자.심리학은 한자로 ‘마음(心)의 이치(理)에 대한 학문(學)’, 영어의 어원인 헬라어로는 ‘마음(...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6-03-08
[지난코너] 고전 읽어주는 기자<1> 「김영철전」
“이런 충성스러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잊힐까봐 내가 이 전을 지어 후대 사람에게 전하고자 한다”(115p, 『옛 소설에 빠지다』) 16, 17세기 연이어 발생한 임병양란은 동아시아 국제질서를 재편했을 뿐만 아니라 조선의 국내 정세에도 커다란 변화를 일...
김채은 기자  2016-03-08
[지난코너] 역사고백 <41> 3·1 운동 탑골공원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의 음식점 태화관(泰和館)에 모인 우리 종교지도자 33명은 이 떨리는 역사적 선언문을 낭독하였소. 나에게 인사말을 부탁하여 “우리는 이와 같은...
김명섭 사학과 강사·역사칼럼리스트  2016-03-08
[지난코너] 역사고백<40> 신채호의 바람
2015년이 한달도 남지 않은 세계는 언제 찾아들지 모를 테러에 대한 공포로 떨고 있고, 한국은 일본군이 또다시 이 땅을 넘볼 기회만 엿보는데도 여전히 철지난 이념논쟁에 빠져 있구려. 역사란 자기견해와 관점에 선 아와 그렇지 않은 비아의 투쟁이라 내 ...
김명섭 사학과 강사·역사 칼럼니스트  2015-12-01
[지난코너] 철학으로 만나는 청춘의 순간들 20. 대학생의 글쓰기
프랑스의 기호학자이자 철학자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는 작가로서의 자신을 ‘테러리스트’에 비유한다. 그의 초기 저작만 본다면 충분히 이해되는 말이다. 대표적으로 한 잡지에 연재했던 문화 비평 칼럼들을 모아놓은 『현대의 신화(Mythol...
김선교(철학·3)  2015-12-01
[지난코너] 비바, 리브로! 20. 독서란 교양을 길러주는 유일한 수단이며 대학은 곧 독서공동체여야 한다
이제 연재를 마쳐야 할 시간이 왔다. 처음 이 연재를 만든 데는 단 하나의 목표가 있었다. ‘재밌으면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많으니 책을 읽자’는 것이다. 이미 고전이 된 책들은 그래서 열외로 했다. 그리고 최신간 베스트셀러도 포함시키지 않으려 ...
단대신문  2015-12-01
[지난코너] 당신의 심리학 20. 거절 못하는 사람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능력과 시간, 여건이 된다면야 무슨 문제겠는가? 그런데 자신의 일도 못하고, 부탁받은 일도 못 해내면서도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도대체 왜 이런 것일까?먼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착해야한다”는 압박...
누다심 심리학 칼럼니스트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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