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하인드] 교내 주차난 심각, 우리 대학 주차 단속 현황을 알아보다 [D하인드] 교내 주차난 심각, 우리 대학 주차 단속 현황을 알아보다 우리 대학 캠퍼스의 주차 문제가 계쏙되고 있습니다. 죽전캠퍼스 내 한 도로의 주차금지구역, 빼곡히 주차된 차들로 도로에 쓰인 주차금지구역이라는 글자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죽전캠퍼스는 지난 20일 부터 교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지난 3월 계도 기간을 거쳐 지난 4월부터 차량 10부제를 시행해왔습니다. 차량 10부제가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영상 | 단대신문 | 2024-10-08 13:20 동아리 알림제와 추계문화제 함께 즐겨요 동아리 알림제와 추계문화제 함께 즐겨요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9월, 우리 대학 캠퍼스에선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 9/4~5 가을 동아리 알림제와 * 9/11~12 코스모스 추계문화제 입니다동아리 연합회 US가 준비한 세계여행 컨셉의 부스 체험과 예술 분과 동아리들의 멋진 공연 ‘동아리 알림제’ , 아티스트 공연 / 부스 / 주점까지 자세한 소식은 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 단대신문 | 2024-09-24 14:43 ‘뉴트로’로 만나는 한복, 석주선박물관서 특별전 개최 ‘뉴트로’로 만나는 한복, 석주선박물관서 특별전 개최 지난달 24일부터 7월 26까지 ‘뉴트로 16세기 조선 사람의 옷차림’ 특별전이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진행됩니다. 새로움과 복고의 신조어인 ‘뉴트로’가 주제인 특별전으로, 한국대학박물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터: 박지은 아나운서 wldmsms311@naver.com영상취재: 이수빈 영상기자 leesb080@naver.com박세은 국장: qwe1043@naver.com김나현 보도부장: nahyun9058 영상 | 단대신문 | 2024-06-05 18:09 베어토피아 개관식 현장을 담다 베어토피아 개관식 현장을 담다 지난 20일 폭포공원 내 베어토피아 앞 행사 장에서 베어토피아 개관식이 진행됐습니다. 우리 학교 야외 도서관의 또 다른 이름인 베어토피아는 카페형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학교 구성원들의 휴식 및 학업 편의를 제공 하기 위해 건립됐습니다. 베어토피아 개관식 현장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허가은 영상기자 gjrkdms2587@dankook.ac.kr리포터: 이준형 아나운서 6438psg@naver.comCG: 장민지 CG기자 4605minji@naver.com박세은 국장: qwe1043@n 영상 | 단대신문 | 2024-06-05 18:06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걸어요, 안내견 지역 사회 특강 진행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걸어요, 안내견 지역 사회 특강 진행 지난 28일 죽전캠퍼스 미디어 센터에서 시각 장애인 안내견애 대한 지역 사회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와 본교 링크 사업단, SDG 위원회, 아너스 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나현 보도부장 nahyun9058@gmail.com리포터: 박세은 국장 qwe1043@naver.comCG: 임수연 기획부장 lsy9998@naver.com 영상 | 단대신문 | 2024-06-05 18:00 학교 식당은 비싸, 기숙사 식당은 없어… 더해져만 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학교 식당은 비싸, 기숙사 식당은 없어… 더해져만 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지난 달 28일,웅비홀 기숙사가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학생들을 위한 휴식 쉼터와 CU 편의점, 컴포즈 커피가 각각 오픈하며사내 휴게 및 편익 공간이 증설됐습니다. 그런데 이 공간은 원래 코로나19로 인해문을 닫았던 기숙사 식당 자리입니다. 현재 웅비홀에는 프랜차이즈 분식당이 운영되고 있지만,비싼 가격, 한정적인 메뉴 등의 이유로기숙사 식당을 대체하기는 어려운 모습입니다. 또한, 기숙사 식당 부재와 함께 학교 식당의 문제도 지적되고 있습니다.가격에 비해 부족한 맛과 퀄리티에 학생들은 불만을 토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영상에서 확인 영상 | 단대신문 | 2024-05-14 10:39 하나의 쉼표를 새긴 111명의, 양 캠퍼스 내 벤치 네이밍 캠페인 하나의 쉼표를 새긴 111명의, 양 캠퍼스 내 벤치 네이밍 캠페인 지난해 12월, 본교 대외협력처에서 진행한 ‘벤치 네이밍 캠페인’으로 인해 양 캠퍼스에 다양한 문구가 포함된 벤치들이 설치됐습니다. 죽전캠퍼스에는 65명, 천안캠퍼스는 46명이 기부했고 그 중 동문은 73명, 일반인은 23명, 교직원은 15명이 참여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학생들이나 대학 구성원들에게 외부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으로, 의미를 새기기 위해 기부자들의 메세지를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111명이 남긴 쉼표는 대외협력처 홈페이치 벤치 네이밍 예우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취 영상 | 단대신문 | 2024-05-14 10: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