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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꽃메마을의 길에 관한 고찰
단국대학교 죽전 캠퍼스 학생이라면 꽃메마을에 가본 일이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꽃메마을로 내려가는 길에는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X자형 횡단보도이다. 별생각 없이 건너면 그냥 그런 게 있거니 하고 넘길만 한 것이지만, 한 번에 모든...
단대신문  2017-09-19
[꿀단지] 대학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우리 대학 학우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생각하는 대학의 의미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제가 대학을 온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살다 부모님과의 충돌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제 대학이 부모님 마...
.  2017-08-29
[꿀단지] 라이카
김윤희(국어국문·3)
단대신문  2017-05-30
[꿀단지] 히말라야에서 먹은 떡국
1월 1일 새해, 다들 무얼 하고 계셨나요? 일출을 보러 가셨나요? 아니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가셨나요. 저는 떡국을 먹었어요, 바로 안나푸르나에서요! 엄밀히 말하면 고도 4,100m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지만요.대학생이 된 후 방학 때마다 틈틈이...
단대신문  2017-05-23
[꿀단지] 교환학생과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한창 학교 홈페이지에서는 교환학생과 어학연수 갈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올라왔는데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여 선택을 못 하는 후배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하고 싶다. 가라고! 너무 좋다고! 내 인생에 있어 행복한 경험이었다고!!나는 입학 당시 중국어를...
단대신문  2017-05-16
[꿀단지] 가능(可能)을 상상하는 힘
평면 도형의 세계가 있다. 3차원 세계에서 바라보았을 때 여성은 선분[|], 남성 평민 계급은 정삼각형[△] 모양인 이 세계에서 주민은 신분이 상승할수록 변이 하나씩 추가되어 원(○, 성직자) 모양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이 세계의 주민이 인식할 수 있...
단대신문  2017-04-11
[꿀단지] 우리나라 과학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초·중등 영재들은 넘쳐나지만 정작 노벨상 수상자는 한 번도 배출하지 못한 나라 대한민국. 왜 우리나라는 뛰어난 어린 인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수상자는커녕 많은 과학자조차 배출하지 못할까? 나는 이 문제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련돼있다...
단대신문  2017-03-28
[꿀단지] 단국에 의한 나, 나로 인한 단국
철부지 말괄량이가 제법 여자가 되어 얻게 된 단국대학교의 합격증은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먹먹함에 가까웠다. 입학식에서 처음 접한 이곳의 인상은 코끝을 에는 추위와 향후 4년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짙은 고뇌였다. 학교에 소속됐다는 것을 스스...
단대신문  2017-03-14
[꿀단지] 다정의 방식
모서리로만 이루어진 거울이 있다면 그것은 거울일까, 로 시작하는 글을 쓴다 우체통의 그림자 택시처럼 달려 나가는 밤, 깜빡깜빡 점멸하던 등이 꺼진다오늘도 로터리에서는 교통사고가 났다 등교하던 아이들은 뜯어 먹힌 고양이 시체를 보았고 몇 명의 청년들 자...
단대신문  2017-03-07
[꿀단지] 함께하는 일상,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할 때
사람은 소통하는 동물인 만큼, 관계 속에서 얻는 애정을 갈구하며 살아간다. 이에 대한 가장 적합한 예시가 SNS일 것이다. 세계인들과의 교류,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리는 글이나 댓글 시스템 등 나를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연결...
단대신문  2016-12-06
[꿀단지] 북한 문제는 민족 차원의 문제다?
우리는 흔히 북한 문제를 민족 간의 갈등이라고 치부하기 쉽다. 그러나 국제정치의 성격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북한 문제는 민족 갈등의 성격보다는 국제정치적 성격이 더 강한 문제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
단대신문  2016-11-22
[꿀단지] 어느 하루
하늘에서그대가 내립니다고이 접은 우산은펼치지 않겠습니다 유난히도그대로흠뻑 젖고 싶은하루입니다 주동일(국어국문·1)
단대신문  2016-11-15
[꿀단지] 한류의 새로운 동력을 보았다
2016년 9월 26일 오후 7시 부다페스트 멈문화센터에서 청중들은 잊을 수 없는 훌륭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단국대학교 한국무용단의 아름다운 공연이었다.나는 공연단 통역을 자원했기 때문에 연습과정을 다 볼 수 있었다. 예술의 전당 공연 때는 무대에...
단대신문  2016-11-08
[꿀단지] 손님
오전 내내 흐리다 싶더니, 세 시가 되어서야 빗방울이 떨어진다. 나는 익숙한 참치캔을 챙겨 들고 창문 너머를 잠시 바라본다.작년 사월쯤이었나. 작은 마당 구석, 계단 아래에 비를 피해 모여든 고양이를 만난 건. 당시엔 비쩍 말랐던 검은 코숏 한 마리와...
단대신문  2016-10-11
[꿀단지] 워홀길도 한걸음부터
40개월. 첫 회사에서 일한 기간이다. 그리고 일을 그만둔다고 그랬을 때 부모님은 경악하셨다. “그래서 뭐할 건데” 라는 물음에 당당하게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거라고 했다. 전문대 체육과를 졸업한 아들이 괜찮은 회사에 다니던 것은 부모님의 자랑이었지만 ...
단대신문  2016-09-27
[꿀단지] 산책
발버둥 치듯이 밤 산책에 나섰다. 계절이라는 놈은 지나가기는 하는 건지, 몇 달간의 여름에 멀미가 났다. 10분 정도 걷자, 왼쪽으로 등산로를 마주대고 있는 울타리 길이 나왔다. 10분을 걸어 들어왔을 뿐인데 이곳은 밤 같지 않다. 점멸하는 가로등은 ...
단대신문  2016-09-13
[꿀단지] 시원한 기지개
오리가 깃털을 떨어트리며 하늘나라로 날아갔단다. 그리고 남긴 깃털을 베개 속에 모아두셨다고 했다. 나는 고개를 묵묵히 끄덕였다.나는 땀 흘리며 오리 똥오줌을 청소하는 시간을 보내는 대신 허전한 마음에 오리털 베개를 껴안고 게으른 낮잠을 잤다.내가 쓰다...
단대신문  2016-09-06
[꿀단지]
입은 살아있다그 옛날에도지금도입은 살아있다신의 말을 전하며공맹의 도를 외우며알파벳을 내뱉으며입은 살아있다그러나언제나처럼가슴은 죽어있고머리는 잠들었다현란한 혀놀림에비단 같은 단어들에달콤한 목소리에가슴은 죽어가고머리는 잠들었다사색(思索)으로강철(鋼鐵)같은...
단대신문  2016-05-24
[꿀단지] 지하철에서 희망 릴레이를 하다
졸음이 몰려왔습니다. 선 채로 졸고 있는데, 전철 문이 열리는 게 보였습니다. 부리나케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당산역에서 강남역까지 매일 왕복하는데 누구나 퇴근길에는 자리에 앉아 잠을 자고 싶어집니다. 그날도 안경을 벗고 머리를 숙인 채 잠을 자는...
단대신문  2016-05-10
[꿀단지] 4·13 총선, 그게 뭔데?
지난달 8일 총선 사전투표에서 6시간 동안 선거참관인 자격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선거하러 오는 사람 중 왜 종이가 2장인지, 뭘 뽑는 건지 묻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와 첫 투표를 하는 유권자도, 몇십 년 째 ...
단대신문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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