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백묵처방] ‘소년법’ 폐지 논란을 지켜보며…
얼마 전 엽기적인 범죄 행각으로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이 터진 데 이어, 보다 최근에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참혹함으로 인해 지금의 ‘소년법’으로는 더 이상 이를 막을 수가 없으니 소년법을 폐지하고 성인들과 똑같이 처벌해야 ...
박정규(교양학부) 교수  2017-09-19
[백묵처방] 도전과 창조의 글로벌 대학을 위하여!
국내의 대학들이 위기에 처했다. 종래, 학문의 위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연일 각종 매체에서 대학의 통폐합과 퇴출 관련 정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가장 큰 문제는 ‘학령인구의 감소’이다. 그렇다면 학령인구를 늘리는 방안을 제시...
김지훈(문예창작) 교수  2017-09-05
[백묵처방] 블라인드 채용
정부가 공무원과 공공기관 채용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고 한다.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되어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출신지, 학력, 신체조건 등을 제외시키고 오직 실력과 인성만으로 인재를 채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균등...
신진(교양대학) 교수  2017-08-29
[백묵처방] 결혼은 꼭 필요한가?
결혼의 필요성에 대하여 최근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2년 전인 2005년 갤럽의 조사에 의하면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는 19세 이상 성인의 비율이 62.8%에 달하였다. 그런데 금년 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떤 조사 결과는 응답자의 46....
신진(교양대학) 교수  2017-05-30
[백묵처방] 여성가족부가 나아갈 길
먼 훗날 올해 5월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역사적인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새 대통령이 선출됐고 새 정부가 출범했다. 해마다 국가에서는 5월을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로 지정하고, 각 가정과 직장에서는 그 의미를 되새기는 ...
김지훈(문예창작) 교수  2017-05-23
[백묵처방] 학교 축제에 적극 동참하기를…
이번주 3일 동안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비록 3일에 불과하지만, 딱딱하고 재미없는 수업의 틀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어울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터이니, 학생들에게는 여러 모로 뜻 깊은 시간이 아닐 수 없다. 학...
박정규(교양학부) 교수  2017-05-16
[백묵처방] 제19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세월호가 1072일 만에 인양돼 모습을 드러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 국민에게 엄청난 충격과 고통을 안겨주었고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파면하는 단초가 되기도 하였다. 수많은 아까운 목숨을 앗아간 이 사건은 불법과 잘못된 관행이 자행되는 우리 사회의...
신진(교양학부) 교수  2017-04-11
[백묵처방] 오늘의 늬우스
오늘날 정보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뉴스는 다양한 매체로 전달된다. 종이신문이나 텔레비전, 라디오 시대를 지나 지금은 뉴스를 손 안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뉴스가 카카오톡, 페이스...
김지훈(문예창작) 교수  2017-03-28
[백묵처방] 사드 배치 논란에 대한 단상
2016년 7월 정부가 우리나라에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공식적으로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드 배치 문제를 놓고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런데 사실상 우리나라에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계획은, 일반 국민들...
박정규(교양학부) 교수  2017-03-21
[백묵처방] 일수벌금형제
세상에는 얼핏 생각하여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적지 않다. 심지어 국가기관이 행하는 일 중에도 납득하기 힘든 일들이 있다. 재산과 소득이 별로 없어 벌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사정의 사람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100만원의 벌금을 하루에 5만 원꼴로 20일간 ...
신진(교양학부) 교수  2017-03-14
[백묵처방] 우리 대학이 나아갈 길
바야흐로 얼었던 호수가 몸을 푸는 봄,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신입생들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캠퍼스의 봄을 맞이하고, 재학생들은 이전보다 취업과 자기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대학과 학생이 나아가야 ...
김지훈(문예창작) 교수  2017-03-07
[백묵처방] 한일정보보호협정에 부쳐
최근 한국과 일본사이에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이 체결되었다. 이는 한국과 일본사이에 각종 군사정보기술을 서로 교환하고 이를 서로 보호할 것을 보장하는 협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등의 24개 ...
항경호(전자전기공) 교수  2016-12-06
[백묵처방] 독서 권하는 사회
독서는 내면의 나와 ‘대화’하는 행위이다. 책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거울’이다. 이렇듯 독서의 장점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특히 상아탑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대학생들이 책을 읽게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사회에서 각 가정에 인터넷이 ...
김지훈(문예창작) 교수  2016-11-22
[백묵처방] 허울 좋은 성과연봉제 타령
올해 1월 정부의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권고안’은 성과 연봉제 적용 대상을 전 직원의 70%까지 확대하고, 공기업은 상반기, 준정부기관은 연말까지 도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리고 공공기관에 이어 민간기업으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고용노...
신진(교양대학) 교수  2016-11-16
[백묵처방] 공(公)과 사(私)
최근 소위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보면서 공(公)과 사(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본다. 우리 생활의 모든 일에는 공적인 면과 사적인 면이 있으며 이를 구분하기란 쉽기도 하지만 어려운 경우도 많다.학창시절, 과대표는 MT를 가기 위해 학우들의 돈을 모아...
한경호(전자전기) 교수  2016-11-08
[백묵처방] 비평과 비방은 다르다
최근 SNS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남혐, 여혐 등의 단어가 속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커뮤니티로 메갈리아(Megalia)가 있다. 메갈리아는 노르웨이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과 우리나라 인터넷 사이트 에서 따온 합성어이자 신조어다. 현재 우리 대학...
김지훈(문예창작) 교수  2016-10-11
[백묵처방] 법과 윤리
오는 28일부터 시행령이 발효되면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정식명칭인 김영란법이 적용된다. 공직자는 직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3만원이 넘는 식사 대접, 5만원이 넘는 선물, 10만원이 넘는 경조사비를 받으면 과태료가...
신진(교양대학) 교수  2016-09-27
[백묵처방] 요즈음의 제사상 차림에 대하여
필자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외가는 철저한 불교이고 친가는 철저한 개신교였으며 어릴 때 외가에 가면 외할머니가 쪽 찐 머리에 단정하게 하얀 옷을 입으시고 뭔지 모르는 조그만 대문같이 생긴 것(나중에 그게 위패인 줄 알았다)을 열었다, 닫았다 하시던 ...
한경호(전자전기) 교수  2016-09-13
[백묵처방] 사실과 허구, 진실로 가는 두 개의 문
바야흐로 가을이다. 비 오는 날 펜을 잡았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연일 이어지는 더위 탓에 집에서 나와 서점과 카페,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이 유난히 많았다. 지난 8월 초에 개봉한 는 8월 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많은 이가 영...
김지훈(문예창작) 교수  2016-09-06
[백묵처방]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위하여
6월 말이면 전국의 모든 대학이 2달여간의 긴 여름 방학에 들어간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방학이 그저 놀기만 하는 방종의 나날이 절대로 아니어야 한다는 점이다.필자는 우리 대학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뜻있고 보람 있게, 그리고 건강하...
김의영 (교양학부) 교수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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