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편
죽전캠퍼스 오수진 양
(커뮤니케이션·1)
▲ 패션스타일은?
회색, 녹색, 검정색과 같은 무채색을 좋아한다. 키가 큰 편이라서 치마를 입어도 운동화를 신는다. 새내기니까 여성스럽게, 하지만 심플하면서도 편한 복장을 자주 입는다.
▲ 원빈, 강동원, 정우성 중 이상형은?
굳이 뽑자면 정우성. 하얗고 마른 스타일 보다는 키가 크고,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다.
▲ 학교생활에서 기대하는 것?
1학년때는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집행부나 학회와 같은 과 생활에 집중하려고 한다. 미팅과 소개팅도 하고 싶다.
고우리 기자 dnfl2930@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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