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대외 과제 수주율 3/10 수준. 교수사회는 찬반 양론, 그럼 대학당국은?○ 막 내린 축제 뒤끝, 캠퍼스는 무질서의 천지. 좀 나아졌지만 고칠점, 많습니다. ○ 유럽, 유기농 채소의 슈퍼박테리아에 덜덜. 미물의 반격, 인간의 오만이 부른 재앙이지요. ○ 경제 지표, 좋아진 MB정부. 서민들 체감 경기는 경기(驚氣)수준, 4대강 때문이라오.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대신문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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