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장난 시계가 부럽다.
“이렇게 짧은 한 해가 어떻게 그렇게 긴 하루로 이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철학자 장켈레비치의 말에 공감을 하는 순간, 스무살은 갔다.
박하영 기자 mint0829@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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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시계가 부럽다.
“이렇게 짧은 한 해가 어떻게 그렇게 긴 하루로 이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철학자 장켈레비치의 말에 공감을 하는 순간, 스무살은 갔다.
박하영 기자 mint0829@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