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 패션 감각 시즌 2] 오명진 (커뮤니케이션학부·1) 양
[단국 패션 감각 시즌 2] 오명진 (커뮤니케이션학부·1) 양
  • 박하영 수습기자
  • 승인 2012.01.28 00:17
  • 호수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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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는 절대 입지 않는다는 그녀

 

[단국 패션 감각 시즌 2] 오명진 (커뮤니케이션학부·1) 양

청바지는 절대 입지 않는다는 그녀
대학 4년동안 청바지를 입지 않고 캠퍼스를 나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청바지로 대변되던 시대의 문화는 이미 저물었으니…
이번주 단국패션감각에서는 빈티지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오명진 (커뮤니케이션학부·1) 양
▲ 주로 입는 패션 스타일은?
빈티지스타일을 입는다. 청바지는 절때 입지 않는다.


▲ 튀게 입으면 주위 시선이 신경 쓰이지 않나?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청바지를 입고 다닐 때 보다 100배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옷을 잘 입는다고 생각하는가?
네 나에게 어울리게 입으니까 잘 입는다고 생각한다. 가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자기와 안 어울리는데 비싸고 유행에 따라 입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고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를 잘 파악하고 옷을 사야한다.


▲ 화장이 특이한데 어떻게 하는건가?
눈은 아이라인으로 눈꼬리를 2 개 빼야하는데 이것은 꾸준한 노력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다. 말로 표현이 안될뿐더러 단기간에 안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입니다”

박하영 수습기자 mint0829@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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