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예술’
무심코 캠퍼스를 거닐다가
공연영화학부 학생들의 전위예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당신의 모든 순간순간이 ‘작품’입니다.
당신도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작품을 사진으로 남기세요.”
이종한 기자 egyeore@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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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예술’
무심코 캠퍼스를 거닐다가
공연영화학부 학생들의 전위예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당신의 모든 순간순간이 ‘작품’입니다.
당신도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작품을 사진으로 남기세요.”
이종한 기자 egyeore@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