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곰사계
  • <취재부>
  • 승인 2003.11.05 00:20
  • 호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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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돼지’항소심서 기부행위로 유죄판결 불가피.
재신임으로 말 많은 盧, 이제는 아꼈던 돼지마저 우물에 다이빙(?).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0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
고3 수험생들 모두 좋은 가을걷이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오.

천안 총대의원회, 사랑의 헌혈증 모으기로 온정의 손길 나눠.
물보다 진한 피를 나눴으니 우리 모두가 단국 가족일세 그려.


바야흐로 캠퍼스의 가을 단풍은 절정, 학술제는 초 절정.
울긋불긋 단풍 구경만 하지 말고 마음의 양식을 살찌우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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