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우리 대학 GCC 국가연구소 콜로키움 열려
지난달 28일 우리 대학 GCC 국가연구소 콜로키움 열려
  • 전경환 수습기자
  • 승인 2015.04.08 01:29
  • 호수 13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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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GCC국가연구소(소장 장세원)가 지난달 28일 죽전캠퍼스에서 중동정치경제연구회와 공동으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아랍의 봄과 중동경제의 변화 및 최근 중동현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20명의 중동정치 및 경제 분야 전문가와 교수들이 콜로키움에 참여해 최근 유가 하락에 대한 분석과 동향을 내놓았다. 더불어 앞으로 유가하락이 계속될 경우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이어나갔다.

장세원(중동) 소장은 “올해 안에 중동 GCC(걸프협력이사회)와 6~7차례 관련 행사를 계획 중에 있고 다음 콜로키움은 5월 9일 열릴 예정이다”며 “보건복지부 과장과 함께 중동 4개국 선방 이후 보건의료 분야의 진출방안과, 이번 방문 국가와의 MOU 체결 성과에 대한 보고와 토론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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