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운 도서관,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
꽃 피운 도서관,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
  • 김채은 기자
  • 승인 2015.11.10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서 흡연 장소로 이용됐던 ‘야외정원’이 힐링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는 지난 학기 학술정보봉사팀의 기획 하에 이뤄진 ‘도서관 속 자연쉼터 만들기 프로젝트’이다.이명희 팀장은 “도서관이 독서와 공부만을 위한 일반화 된 곳이 아니라, 휴식의 공간이 됐으면 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휴식공간을 마련해 힐링의 장소로서 도서관의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 속 자연쉼터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캠퍼스 내 버려진 화분에 꽃을 심으면서 시작됐다. 이 팀장은 도서관 각층에 나무화분을 배치해 자연과 하나 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바깥 풍경이 보이게 책상을 배치한 5층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