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가 전하는 캠퍼스컷<5> 중간고사의 폭풍이 지난 후…
홍보대사가 전하는 캠퍼스컷<5> 중간고사의 폭풍이 지난 후…
  • 단대신문
  • 승인 2016.05.03 21:48
  • 호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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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
중간고사가 지난달 29일 오후 5시경, 사회과학대학 벤치에서 만난 노을과 파릇파릇함이 묻어난 정자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저녁 즈음에 만나는 노을의 부드러운 빛은 같이 찍히는 풍경이나 인물을 더욱 부드럽게 해주는 마법이 있다. 해가 질 때 사진을 찍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날개단대 9기 유자연

 

● 천안
지난달 30일 오후 4시경 바람개비 너머로 천호지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여유가 생긴 사람들이 야외로 많이 나와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날씨가 따뜻해져 제법 땀도 나고 바람도 선선히 부는 이런 날이면 천호지는 북적거리곤 한다.
-날개단대 9기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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