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U News] 단국 배리어프리 영화제
지난 6일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단국대 소수자인권위원회와 특수교육과가 주최한 단국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상영된 영화는 국내 영화인 <블라인드>로 4시와 6시, 총 두 번 상영되었습니다.
영화제는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정슬아/특수교육과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이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어떻게 보는지 체험을 해 볼 수도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시, 청각 장애인들은 영화를 일반인과 같은 방법으로 즐길 수 없습니다.
그런 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배리어프리 영화입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상황을 설명하는 내레이션이,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이민선/특수교육과 학생회장
교내에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해요. 점자로 417호 이런 식으로 표시가 돼 있으면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 없어요. 우리 단국대학교도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을 많이 준비한다고 하지만 (조금 더)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장애인들에게는 하나의 장벽일 수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우리 대학에 쌓인 장벽들이 조금씩 허물어지기를 바랍니다.
디보이스 이상철입니다.
영상취재: 신원택 영상기자
리포터: 이상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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