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투어로 역사의 매력에 심취하고 싶다면

이영선 기자l승인2016.05.31l수정2016.05.31 17:22l1412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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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의 소재를 폭넓게 다루는 박물관이 많지만, 관람을 하다 보면 더 궁금해지는 것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호기심에 속이 근질근질하다면 한 분야만 파고드는 박물관을 찾아가 보자. 무더운 여름이 찾아온 지금, 시원한 박물관투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필자 주>


한글의 문자·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이 없던 시대의 문자부터 변화해온 한글의 역사, 현재 한글의 모습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모두 살펴볼 수 있다. 6~9세 어린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글놀이터 또한 마련돼 있다. 평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신정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국립국악박물관>

‘국립국악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 전문박물관으로, 역사·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국악 관련 자료와 유물 6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어 1천년의 역사를 지닌 국악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초등학생 이상의 관람객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1일 2회로 해설로봇 ‘국악이’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정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

올바른 화폐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화폐박물관>

대전에 위치한 ‘화폐박물관’은 화폐전문박물관으로, 한국조폐공사가 비영리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1902년 발행된 일본 제일은행권부터 조선은행권, 구 한국은행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국은행권까지 우리나라 은행권의 변천사를 전시했다. 또한 은행권 용지의 제조과정, 은화 제조 원리와 은행권의 인쇄과정을 모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영선 기자  32153352@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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