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물로 잠자는 연애세포를 깨우고 싶다면

이영선 기자l승인2016.09.06l수정2016.09.06 14:52l1413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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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드디어 연인과 꼭 붙어 데이트를 즐길 계절이 돌아왔는데, 함께 손잡고 거닐 짝이 없어 옆구리가 시리다면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워줄 달콤 쌉싸래한 세 드라마를 추천한다. 연애감성을 가득 충전하고 나면 쓸쓸한 가을을 함께 날 연인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필자 주>

영원한 난제, 남녀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무려 17년이란 세월 동안 ‘친구’라는 관계를 유지해온 두 남녀. 남자주인공은 어린 시절부터 여자주인공을 사랑했지만 자신이 가진 죄책감으로 인해 마음을 숨겨왔던 것인데. 그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자주인공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남녀 간의 우정은 가능한가. 과연 그 끝은 무엇일까. 대만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 원작, 2015년 SBS 방영, 총 16부작.

구남친과 현남친 사이, 한여름 밤의 꿈같은 드라마 <연애의 발견>

“말을 안 해서 모르는 남자는 말을 해줘도 몰라”,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손해 봐도 좋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시작이야” 등 수많은 명대사를 쏟아낸 드라마로 지금까지도 많이 회자하고 있는 작품. 5년 전에 헤어진, 5년을 사귄 남자와 여자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겪는 사건들을 코믹하게 또는 애틋하게 담은 드라마. 2014년 KBS 방영, 총 16부작.

마녀가 된 여자, 산타를 만나다. 본격 실연 극복 드라마 <마녀의 연애>

대형 잡지사에서 일하는 잘 나가는 기자인 여자주인공은 회사 동료들로부터 마녀라고 불린다. 그녀가 일에 미치게 된 이유는 과거 결혼식 전날 사라진 신랑 때문이었는데, 악연인 듯 운명처럼 만난 남자주인공 역시 지난 사랑의 가슴 아픈 사연으로 방황하고 있었다. 남녀주인공이 서로가 지닌 사랑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며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대만 드라마 ‘패견여왕’ 원작, 2014년 tvN 방영, 총 16부작.
 


이영선 기자  32153352@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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