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IN단국:책과 함께하는 교양수업 [DKU News]

김민준 기자l승인2016.11.01l0호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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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6일 인문관 210호에서 황지우 시인의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에 대한 인문학 강의, 브라운백 렉쳐가 열렸습니다.
“갈대숲을 이륙하는 흰 새떼들이/ 자기들끼리 끼룩끼룩 거리면서 / 자기들끼리 낄낄대면서 / 일렬 이열 삼렬 횡대로 자기들의 세상을 / 이 세상에서 떼어 메고 / 이 세상 밖 어디론가 날아간다.”
황지우 시인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라는 시의 한 구절인데요, 어떤 강연이 펼쳐졌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브라운백 렉쳐는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강연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토론의 장을 만들어보는 비교과 교양 강좌입니다.
 1학기 강의에 이어 2학기 4회차 강좌를 맞이한 브라운백 렉쳐는 점차 더 많은 학생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학기당 총 8회차의 강의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정현애 교수 / 교양교육대학
(브라운 백 렉쳐는) 수업시간에 하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편안한 자리에서 교수님께서 소개해 주는 도서를 주제로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이 참석함으로서 완성되는 프로그램이니까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

 이날 담당교수인 오민석 교수는 학생들에게 황지우 시인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함께 강연을 듣는 학생들의 열정은 여느 강의실 못지않습니다.

[ 양민석 / 국어국문학과 (1)
평소 황지우 시인에 관해 관심이 있었는데요, 이번 수업을 통해서 더 깊게 이해하고,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신가요? 뭔가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브라운백 렉쳐를 통해 배도 채우고 마음의 양식도 채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디보이스 김지수입니다.

영상 취재 : 김민준 영상기자
리 포 터 : 김지수 아나운서


김민준 기자  justin80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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