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전캠퍼스 제15대 ‘사이다’ 총대의원회 박성빈(전자전기공·4) 의장 인터뷰

회계감사표·공약감사 시행으로 견제기구 본질 찾아 취재팀l승인2016.11.15l수정2016.11.15 23:54l1418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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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대의원회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자치기구 회계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학생회비를 적절하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 회계감사에 회계점검표를 도입했다. 또한 선대 총대의원회와는 달리 처음으로 공약감사를 시행했다. 이 같은 결과를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하며 파급력이 더해져 좋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 필요한 부분을 지속해서 수정·보완하며 회계감사와 공약감사 모두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

▶ 기존에 이뤄지지 않았던 공약감사를 시행한 이유가 궁금하다. 또 어떤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했나.
공약감사는 기존 회칙상에도 명시된 부분이었으나, 틀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 선대 총대의원회에서 진행하지 못했던 것 같다. 먼저 감사규정을 개정했으며, 단과대학 공약감사의 경우 단과대학 대의원회 의장과 상임위원이 선거 당시 정책자료집을 기반으로 시행했다. 공약의 이행 여부보다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를 위주로 감사했으며, 결과를 페이스북 페이지 및 대자보에 게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최대한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첫 시행이다 보니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데, 규정을 다듬고 명문화해 내실 있는 공약감사가 되도록 하겠다.

▶ 감사 외에도 월간 사이다, 청렴공동서약서, 여론조사, 도서관 에티켓 카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어떤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성과는 어땠는가.
더 나은 학생사회로의 발전을 위해 기획했다. 특히 청렴공동서약서는 학생자치기구의 믿음과 신뢰 향상이, 도서관 에티켓 카드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의식 고취가 목적이었다. 학생자치기구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홍보의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총대의원회의 역할을 알릴 수 있었다.

▶ 보람찼던 일, 어려웠던 일이 있다면.
총대의원회는 기반이 튼튼하지 않았고, 선대에서 남긴 자료들도 부족했다. 그래서 총대의원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았다.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보람찬 일이었기도 하다.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을 때도 보람찼다.

▶ 남은 임기 동안의 각오는.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자치기구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11월 대의원총회, 2학기 정기감사 등의 예정된 행사들을 잘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당부하거나 하고 싶은 말은.
선거기간입니다. 더 나은 우리 대학, 더 나은 학생 사회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기보다 소중한 의견, 소중한 한 표를 가지고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지고 계신 한 표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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