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전
정문 시계탑의 뒷모습을 사진에 담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한적한 주말, 묵묵히 학우들을 기다리는 시계탑의 뒷모습을 담아 봤다.
-날개단대 9기 유자연
● 천안
지난 2일 새벽의 산학협력관 앞 경비실의 모습을 촬영했다. 사람도 거의 남지 않은 캠퍼스지만 경비실의 불빛은 늦은 시간에도 꺼지지 않는다.
-날개단대 9기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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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
정문 시계탑의 뒷모습을 사진에 담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한적한 주말, 묵묵히 학우들을 기다리는 시계탑의 뒷모습을 담아 봤다.
-날개단대 9기 유자연
● 천안
지난 2일 새벽의 산학협력관 앞 경비실의 모습을 촬영했다. 사람도 거의 남지 않은 캠퍼스지만 경비실의 불빛은 늦은 시간에도 꺼지지 않는다.
-날개단대 9기 이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