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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한국인 피살, 정부도 걱정되는지 교민 철수 요청. 파병 외치던 분들, 당분간은 꿀 먹은 벙어리(?)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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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 자연스레 송년회도 많은 달. 폭탄주 마시다 새해가 밝으면 허탈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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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된 천안캠퍼스 총학선거 다시 재선거로 결정. ‘구렁이 담 넘어 가듯’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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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학 모집 앞두고 올해도 막판 눈치 보기 경쟁 예상이 되는데. 수험생도 부모도 007 첩보원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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