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캠퍼스 내 곰상 인근을 드론으로 항공촬영한 모습. 우리가 매일 무심코 지나가는 곳도 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색다르게 보일 수 있다. 이게 바로 항공촬영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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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내 곰상 인근을 드론으로 항공촬영한 모습. 우리가 매일 무심코 지나가는 곳도 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색다르게 보일 수 있다. 이게 바로 항공촬영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