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17년 4월 셋째주)
뉴스브리핑 (17년 4월 셋째주)
  • 이시은 기자
  • 승인 2017.04.12 0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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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강 대결 구조 후보, 치열한 네거티브 전쟁
 

▲ 출처 : 폴리뉴스

지난달 19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되며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에 언론에서는 발 빠른 후보자 점검에 나섰는데요. 바로 지난 6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고 이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해명을 요구하며 막강 공세를 펼쳤습니다. 한편 문 후보 역시 아들 취업 특례 의혹과 관련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요. 양강대결 구조를 이루고 있는 두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정책 중심의 대결이 좀 더 바람직해보입니다.



[과학]

중국 발 미세먼지에 발 벗고 나선 서울시

▲ 출처 : 디오코리아

서울시가 중국 발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6일 진행된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 브리핑에서 △2018년 이후 노후 화물차 진입 제한 △서울시 발주 공사장의 친환경 건설 기계 의무화 △서울시 진입 경기·인천 버스의 압축천연가스 버스로의 전환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최근 계속된 미세 먼지는 국내의 영향도 크다.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와 추후 협의를 할 것”이라며 향후 개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전년 대비 1분기 미세먼지 누적 평균 농도가 20% 이상 증가한 만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국제]
합의 없었던 미·중 회담

▲ 출처 : 헤럴드경제

지난 6~7일(현지시각) 이틀에 걸쳐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주요 안건이었던 북핵 문제는 양국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을 뿐 어떠한 합의도 없었는데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회담 결과에 대해 “중국과의 협력을 원하지만 조율할 수 없다면 독자적인 방도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경고장을 받아든 중국과 북한의 대응방침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급격하게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
스텔라 데이지호 실종 11일째, 뚜렷한 성과 없어

▲ 출처 : 연합뉴스

스텔라 데이지호가 실종된 지 11일이 지났지만, 실종자 수색에 있어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텔라 데이지호는 지난달 26일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철광석 26만t을 싣고 중국으로 출발하던 중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30분 남대서양에서 갑자기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현재까지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4명 등 선원 22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한편 스텔라 데이지호의 사고 원인으로는 △유조선 개조로 인한 선박 결함 △선박 노후화에 따른 피로도 상승 △선적 과정에서의 오류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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