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담 233. 여성가족부

단대신문l승인2017.05.23l수정2017.05.23 10:27l1427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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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의 기획·종합 및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된 여성가족부. 그러나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시선과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입장이 꾸준히 대립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한 우리 대학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여성가족부가 여성을 보호한다고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는 일이 별로 없다. 여성가족부의 활동이 오히려 또 다른 차별을 낳을 수 있고 불필요한 부분까지 일하는 것 같다.
김봄(스페인어·4)

여성가족부는 진정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논란이 많은 만큼 이러한 논란이 잠재워졌으면 하는 생각에 여성가족부가 폐지됐으면 좋겠다.
한지영(기계공·2)

여성가족부의 폐지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아직 여성 인권 신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폐지보다는 정책상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건우(공공관리·1)

여성들이 과거에 차별받았던 것은 사실이고 현재도 그렇다. 과거의 잘못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현재의 유리천장을 위해서는 여성가족부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여성가족부의 기능이 개선됐으면 한다.
이정헌(국어국문·1)

개편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아동 청소년 성폭력 예방 등 의미 있는 활동들이 있다. 부서의 명칭을 바꾸거나 개편하는 방향으로 여성가족부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김민형(공공관리·1)

여성가족부가 존속해야 할 이유가 없다. 현재 많은 예산을 할당받아 활동하고 있는데 눈에 띄게 달성한 업적이 없고, 진심으로 여성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김소연(영어·4)

여성가족부 존재자체가 여성 불평등을 야기하는 듯.
쿠키맛(단쿠키)

무조건 폐지 찬성. 여성우월주의를 위해 있는 부서.
단국대첩(단쿠키)

여가부 혼자 다루는 일들은 보건복지부, 노동부, 행자부 등 타 부서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다고 봅니다.
망쿠키(단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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