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논란, 新학사구조개편안 ‘왜?’

남성현 기자l승인2017.08.29l수정2017.08.29 16:41l1429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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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고다윤 기자

우리 대학이 ‘新학사구조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라 학내 여론은 다양한 입장으로 분분했다. 하나의 대학 공동체로서 ‘2주기대학구조개혁평가’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하는 지금, 개편안을 둘러싼 대학 3주체(교수·학생·직원)는 각각의 속사정으로 인해 복잡한 이해관계를 형성했다. 지난 두 달간 新학사구조개편안에 대한 다양한 논쟁이 펼쳐졌고, 죽전·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잇달아 개편안에 대한 전면 반대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공표했다. 대학본부 또한 개편안에 대한 수정과 함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구성원들을 설득하는데 여름을 보냈다. 본지는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인구절벽’이라는 불가피한 현실 속에서 몸집을 줄여야 하는 대학 당국과 구조개편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학생의 입장에 의해 촉발된 상황임을 인지하고, 이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진단하고자 한다.


남성현 기자  PDpotter@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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