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3주체, 이제는 힘을 합해야

단대신문l승인2017.09.05l수정2017.09.08 12:26l1430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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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하늘은 가을 준비를 이미 마친 듯 빠르게 시원한 바람을 내뿜는다. 오히려 바람이 차게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에게 두꺼운 옷을 꺼낼 시간조차 주지 않고 빠르게 변해가는 날씨가 당황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당황스러웠던 건 비단 날씨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지난 1429호 단대신문에는 몇몇 아쉬운 소식을 다룬 기사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1면에 자리한 新학사 구조 개편안에 관한 기사는 재학생들에게 가장 화제가 된 사안이다. 新학사 구조 개편안에 대한 사실은 방학 도중 SNS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교 페이지를 통해 먼저 인식한 학생들을 분노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전달속도가 늦고 그 방식이 일방적이었기 때문이다.

본 사안에 대한 정보는 신문 3면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또한 방학 동안 이루어진 공청회의 모습도 들여다볼 수 있었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대학이 학생과 대학본부 측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보다 서로 대립의 날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 매우 안타까웠다. 지난 호 단대신문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기사로 잘 풀어내줬고, 분노한 학생들의 입장뿐만 아니라 개편안을 내는 대학 측의 입장 또한 언급함으로써 우리대학이 당면한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지난 주 글에 썼던 나의 말이 무색하게 1429호 역시 논란거리들로 신문이 가득했다. 이 또한 우리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직면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부디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노력해 모두가 원하는 대학을 가꿔 나갈 수 있길 바란다.

2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하늘은 가을 준비를 이미 마친 듯 빠르게 시원한 바람을 내뿜는다. 오히려 바람이 차게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에게 두꺼운 옷을 꺼낼 시간조차 주지 않고 빠르게 변해가는 날씨가 당황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당황스러웠던 건 비단 날씨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지난 1429호 단대신문에는 몇몇 아쉬운 소식을 다룬 기사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1면에 자리한 新학사 구조 개편안에 관한 기사는 재학생들에게 가장 화제가 된 사안이다. 新학사 구조 개편안에 대한 사실은 방학 도중 SNS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교 페이지를 통해 먼저 인식한 학생들을 분노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전달속도가 늦고 그 방식이 일방적이었기 때문이다.

본 사안에 대한 정보는 신문 3면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또한 방학 동안 이루어진 공청회의 모습도 들여다볼 수 있었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대학이 학생과 대학본부 측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보다 서로 대립의 날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 매우 안타까웠다. 지난 호 단대신문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기사로 잘 풀어내줬고, 분노한 학생들의 입장뿐만 아니라 개편안을 내는 대학 측의 입장 또한 언급함으로써 우리대학이 당면한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지난 주 글에 썼던 나의 말이 무색하게 1429호 역시 논란거리들로 신문이 가득했다. 이 또한 우리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직면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부디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노력해 모두가 원하는 대학을 가꿔 나갈 수 있길 바란다.

정슬기(동물자원·2·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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