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천안캠퍼스, 체전 개최

남성현·이정숙 기자l승인2017.09.26l1432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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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학체전이 개최된다. 단국체전(죽전캠퍼스)은 오늘부터 3일간, 단국지(천안캠퍼스)는 오는 27일 단 하루 열린다.

이번 체전에서는 죽전캠퍼스(축구, 농구, 피구, 발야구)와 천안캠퍼스(축구, 농구, 피구, 족구) 모두 구기 4종목을 두고 겨루게 된다. 각 종목별로 결승에 진출한 4개 단과대 대표팀이 승부를 겨루며, 죽전캠퍼스의 경우 기존 토너먼트 방식과 달리 랜덤 추첨에 따른 대진표 방식을 채택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단국체전의 경우 미니게임(날려버려 너의 자소서, 오늘은 내가 토익왕, 멀리뛰기 미니게임, 너의 학점은)과 함께 스트레스 어택(범퍼카, 트램펄린, 곰들의 반란, 레이지룸), 인생네컷 사진부스 설치 등 단과대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학생들을 고려한 새로운 오락요소를 마련했다. 시상식은 중복 수혜를 방지하고 보다 많은 단과대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종합우승을 폐지, 종목별 시상을 2위에서 3위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상은 트로피와 함께 종목별 1~3위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이 차등 수여되며, 풋살은 1등 20만 원, 2등 10만 원, 3등 5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개인전인 루미큐브의 경우 1등 10만 원, 2등 5만 원, 3등 루미큐브 세트가 주어진다.

죽전캠퍼스 총학생회 김태호(국어국문·2) 문화국장은 “그동안의 체전은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왔지만, 이번에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추계체육대회의 별칭인 ‘단국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천안캠퍼스 총학생회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단국대학교 추계체육대회 네이밍 공모전’에서 금상으로 선정된 이름이다.

단국지의 경우 단과대 대전 외에도 학우들의 단합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개인전), 미션달리기(단과대학 연합전), 전략 줄다리기(단과대학 연합전), O.X퀴즈(개인전), 계주(단과대학 개별전) 4개 종목의 단과대학 연합 운동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1~3위 모두 트로피와 함께 순위에 따른 엠프, 간식이 차등 지원된 다.

천안캠퍼스 이재권(녹지조경·4) 총학생회장은 “신학사 구조개편 등 다사다난한 일들이 있었지만, 학생들이 함께 즐기며 단합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성현·이정숙 기자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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